거제여차) 손맛과 입맛을 동시에 즐기다..
어제입니다.. 또 거제 여차를 찾앗지요..
일요일이라서 자리가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새벽 3시에 집에서 출발..
단골낚시점에 미리 전화를해. 밑밥이랑 크릴이랑 준비좀 해달라고 했더니
가자마자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았더군요..
(고맙습니다 동부 한국 낚시 사장님 ㅎㅎ)
낚시점 들려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일행을 기다리기 30여분..
일행도착..... 자. 이제 출발..
여차 방파제 도착했습니다.. 와......
이런 주차할곳이 모자랄만큼 많은 출조객들이 있었구요..
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좋은 자리가 있을까하구요...
저만의 비밀포인트에 사람들이 있냐고 하니깐.. 가득 차있다고합니다..
그럼 그옆에 아무때나 내려주고.. 자리비면 바로 옴겨 달라고 합니다..
그러겠다길레.. 그 아무때나를 향해서 갑니다..
가는길레.. 얼핏봤는데.. 나만의 비밀포인트에 불빛이 안보입니다..
어..? 선장님.. 저기 자리 없는거 아입니까?? 이랬더니..
그러게 ..? 사람이 없네..? 이럽니다..
저희 일행이 총 4명이라서 다 같이 내리기 좀 힘들어 보이지만..
억지로 내려 달라합니다..
드디어 포인트 진입..
오늘 저희 출조객은.. 이렇습니다..
쉽게 이해가게.. 군대로 설명합니다..
훈련병 낚시꾼 한명.. 일병 낚시꾼 두명.(저도 일병)..병장 낚시꾼 한명 이렇게 내립니다..
라이트를 켜고 이렇게 저렇게 채비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해뜨기전 제가 한마리 잡습니다.. 35싸이즈에 한놈이 시작을 알리는가 싶더니..
그후 2시간동안 입질이 없습니다.. ㅡ.ㅡ;;
두시간 이후부터 중간 중간 한수씩하시고..
우리 훈련병 조사님 한마디 합니다..
"아......... 오늘도 한마리도 못잡고 들어가나......... "
한참을 한숨을쉬고 있는 그순간..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기에 제가 한마디 합니다..
형님 찌 어디 갔노~? 안보이노~? 함 올리봐라~
훈련병 낚시꾼.. 어라~~~~~ 하면서 놀래기 시작합니다..
초리대를 보니..감성돔입니다. 꾹꾹꾹.. 합니다..
천천히 올려라 고함을 질러도.. 이 훈련병 바쁩니다.. 거의 머.. 강제집행으로 올립니다..
와... 지기네..... 난리가 났습니다.. 천천히 옆에서 고함을 질러도.. 무조건 감아 올립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처음 잡은고기가.. 38싸이즈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
그렇게 저희 4명 낚시가 끝났습니다..
총 20여마리의 감시를 잡았습니다.. 훈련병은 38싸이즈 한마리 끝.. ㅋㅋ
어제 낚시간다고..말했더니.. 병아리 동생들이 몇마리 잡았냐고 수시로 전화가 옵니다..
제가 어제 6마리 잡았기에.. 온냐.. 4마리 느그 썰어주고 오마~
막상 들고갔더니. 이놈들 아무도 손질을 할줄 모릅니다..
회만 썰어주고.. 매운탕도 올려주고 내려옵니다.. 같이 낚시갔던 병장 낚시꾼집에가서
다시 또 회를 썰이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안주에 쏘주를 한잔하며..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합니다..
갈수록 젬있고.. 갈수록.. 맛있는 그런 낚시..
정말 젬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자리가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새벽 3시에 집에서 출발..
단골낚시점에 미리 전화를해. 밑밥이랑 크릴이랑 준비좀 해달라고 했더니
가자마자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놓았더군요..
(고맙습니다 동부 한국 낚시 사장님 ㅎㅎ)
낚시점 들려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 일행을 기다리기 30여분..
일행도착..... 자. 이제 출발..
여차 방파제 도착했습니다.. 와......
이런 주차할곳이 모자랄만큼 많은 출조객들이 있었구요..
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좋은 자리가 있을까하구요...
저만의 비밀포인트에 사람들이 있냐고 하니깐.. 가득 차있다고합니다..
그럼 그옆에 아무때나 내려주고.. 자리비면 바로 옴겨 달라고 합니다..
그러겠다길레.. 그 아무때나를 향해서 갑니다..
가는길레.. 얼핏봤는데.. 나만의 비밀포인트에 불빛이 안보입니다..
어..? 선장님.. 저기 자리 없는거 아입니까?? 이랬더니..
그러게 ..? 사람이 없네..? 이럽니다..
저희 일행이 총 4명이라서 다 같이 내리기 좀 힘들어 보이지만..
억지로 내려 달라합니다..
드디어 포인트 진입..
오늘 저희 출조객은.. 이렇습니다..
쉽게 이해가게.. 군대로 설명합니다..
훈련병 낚시꾼 한명.. 일병 낚시꾼 두명.(저도 일병)..병장 낚시꾼 한명 이렇게 내립니다..
라이트를 켜고 이렇게 저렇게 채비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해뜨기전 제가 한마리 잡습니다.. 35싸이즈에 한놈이 시작을 알리는가 싶더니..
그후 2시간동안 입질이 없습니다.. ㅡ.ㅡ;;
두시간 이후부터 중간 중간 한수씩하시고..
우리 훈련병 조사님 한마디 합니다..
"아......... 오늘도 한마리도 못잡고 들어가나......... "
한참을 한숨을쉬고 있는 그순간..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기에 제가 한마디 합니다..
형님 찌 어디 갔노~? 안보이노~? 함 올리봐라~
훈련병 낚시꾼.. 어라~~~~~ 하면서 놀래기 시작합니다..
초리대를 보니..감성돔입니다. 꾹꾹꾹.. 합니다..
천천히 올려라 고함을 질러도.. 이 훈련병 바쁩니다.. 거의 머.. 강제집행으로 올립니다..
와... 지기네..... 난리가 났습니다.. 천천히 옆에서 고함을 질러도.. 무조건 감아 올립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처음 잡은고기가.. 38싸이즈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
그렇게 저희 4명 낚시가 끝났습니다..
총 20여마리의 감시를 잡았습니다.. 훈련병은 38싸이즈 한마리 끝.. ㅋㅋ
어제 낚시간다고..말했더니.. 병아리 동생들이 몇마리 잡았냐고 수시로 전화가 옵니다..
제가 어제 6마리 잡았기에.. 온냐.. 4마리 느그 썰어주고 오마~
막상 들고갔더니. 이놈들 아무도 손질을 할줄 모릅니다..
회만 썰어주고.. 매운탕도 올려주고 내려옵니다.. 같이 낚시갔던 병장 낚시꾼집에가서
다시 또 회를 썰이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안주에 쏘주를 한잔하며.. 오늘 하루도 마감을 합니다..
갈수록 젬있고.. 갈수록.. 맛있는 그런 낚시..
정말 젬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