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뽈락 한쿨러, 철 모르는 쭈꾸미
① 출 조 일 : 2011. 12. 20.저녁, 21일 아침
② 출 조 지 : 삼천포 앞 바다
③ 출조 인원 : 10명
④ 물 때 : 고기 잘 물때
⑤ 바다 상황 : 겨울 아닌 날씨 바다 장판
⑥ 조황 요약 : 뽈락 한쿨러, 쭈꾸미 70여마리
쉬는 날이면 피곤할 정도로 낚시를 하는 스타일이라
2일간의 휴무날이라 삼천포 정*수낚시마트 배를 이용하여 20일 저녁은 뽈락 출조, 21일 아침은 쭈꾸미
출조를 하기로 결정
20일 저녁은 겨울이 무색할 정도의 따뜻한 날씨와 바다는 다리미로 다려 놓은 듯한 장판 수준이라 내심 뽈락
낚시가 기대되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씨알 좋은 뽈락들이 마구 인사를 하네요 평균 씨알이 19-20정도 저녁 11시 30분에 철수 하기로 하였는데 10시에 담을 곳이 없는 쿨러 만땅(알배기 뽈락과 15이하는 모두 방생했는데도)
철수하고 뒷날(21일 아침) 철이 지나것 같은 약간 걱정되는 마음에 쭈꾸미 낚시에 도전을 했는데 이놈의 삼천포 쭈꾸미는 철도 모르는지 머리에 알이 가득찬 씨알 좋은 쭈꾸미가 마구 올라오네요
친절한 선장님이 배에서 쭈꾸미를 삶아 주고 거기에 먹물 라면까지 실컷 먹고 철수 약 70마리 넘는 쭈구미를 가지고 집에서 식구즐과 포식을 합니다.
뽈락은 완전히 제철이고 쭈꾸미는 다음 물때까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② 출 조 지 : 삼천포 앞 바다
③ 출조 인원 : 10명
④ 물 때 : 고기 잘 물때
⑤ 바다 상황 : 겨울 아닌 날씨 바다 장판
⑥ 조황 요약 : 뽈락 한쿨러, 쭈꾸미 70여마리
쉬는 날이면 피곤할 정도로 낚시를 하는 스타일이라
2일간의 휴무날이라 삼천포 정*수낚시마트 배를 이용하여 20일 저녁은 뽈락 출조, 21일 아침은 쭈꾸미
출조를 하기로 결정
20일 저녁은 겨울이 무색할 정도의 따뜻한 날씨와 바다는 다리미로 다려 놓은 듯한 장판 수준이라 내심 뽈락
낚시가 기대되었는데 아니라 다를까 씨알 좋은 뽈락들이 마구 인사를 하네요 평균 씨알이 19-20정도 저녁 11시 30분에 철수 하기로 하였는데 10시에 담을 곳이 없는 쿨러 만땅(알배기 뽈락과 15이하는 모두 방생했는데도)
철수하고 뒷날(21일 아침) 철이 지나것 같은 약간 걱정되는 마음에 쭈꾸미 낚시에 도전을 했는데 이놈의 삼천포 쭈꾸미는 철도 모르는지 머리에 알이 가득찬 씨알 좋은 쭈꾸미가 마구 올라오네요
친절한 선장님이 배에서 쭈꾸미를 삶아 주고 거기에 먹물 라면까지 실컷 먹고 철수 약 70마리 넘는 쭈구미를 가지고 집에서 식구즐과 포식을 합니다.
뽈락은 완전히 제철이고 쭈꾸미는 다음 물때까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