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기 섭섭해,,,,,,(눈요기)
안녕하세요. 대구 추자사냥꾼입니다
2 월말쯤 여러 조사님들과 동출 했었으나 뜻하지 않는 헤프닝과 불만족스러운 조과에
3 월 3-4일 몇 분에게만 연락해서 풍화리 다녀왔습니다.
3일 저 포함 7명 출 조합니다. 물때 및 일기 예보는 좋은 상황이라 기대가 배가 됩니다.
날물 포인트 도착하니 예보와는 다르게 바람이 심합니다. 허나 대물을 향한 꾼 앞에선
이정도 바람은 견딜만하네요.
대구 초 ,,, 조사님 힛팅 전날 마신 술이 들깨서 10시까지 선실에서 잠자더니 나와서 10여분 만에 47-8 빵 좋은 넘을 올립니다. 첫수부터 대물 흠,, 도다리 씨알 좋은 걸로 계속 올라옵니다. 가오리, 볼락, 우럭, 성대 , 암튼 심심치 않게 올라오네요,,
추자꾼 오늘은 초대 분들이 많아 뜰채 맨 허나 꾼이 어찌 참을 소냐!! 낚싯대 한 대들고 앞뒤로 30여분 지나자 힛팅 50 조금 모자랍니다. 푸~헐 !! 그냥 던지는 재미로 했는데 ..
이어서 창원조사님 감성 ,, 힛팅 ~~~ 대단합니다. 응원 ~~~~~~ 침착해라 서두르지 마라. ~~~ 고기에게 낚싯대 뺏기지 마라 ~~~~~~ 5분여 항복하고 올라옵니다. 헉 !!! 두상. 입술 . 빵은 6짜 그자체입니다. 헌데 5짜 초반 가분수입니다. 아마 어릴 적에 뒷 꽁무니 한방 물린 거 같습니다.
잠시 후 대구 조사님 술아 내가 ,,, 힛팅 붕어 릴 꾼답게 여유 있네요. 5짜 성공 ~~ 뭐 저보담도 완투 잘 합니다. 연타로 4짜 중반 한 마리 더 몇분 뒤 감성 ..조사님 또 한 번 엄청난 휨세 ~~~ 역시 5짜입니다,,,. 암튼 뒷내용은 글로 표현 못합니다. 손이 떨려서요.
낚싯대도 못 세워보는 분, 릴링 하다가 벗겨지신 분, 목줄 팅 ~~하신 분, 암튼 담날 기약하고 고성해물 한정식 들려서 5짜 한 마리 썰어가 저녁식사하고 2차전 준비 첫날 5짜 조사님 급한 일로 교체 둘째 날 부산 꾼 등장 4짜는 전번 출 조에 성공했고 오늘은 5짜 목표입니다. 창원 일,, 조사님도 5짜 도전, 경주 조사님도 첫 도전,,,,
변함없이 6시 꿈을 안고 출발합니다. ~~ 포인트 도착, 헌데,, ㅠㅠㅠㅠ 바람이 엄청납니다. 예보와는 완전 딴판 닻 내리고 두어 시간여 완전 시소타기 포기들하고 돌아가자 합니다. 휴 ~~~~ 물돌이시간이니 좀 참자 !!~~~~~~~~
이런!! 조류와 바람이 역이네요,, ㅠㅠㅠ 두세 시간 시달리다보니 모두들 지쳐 보입니다. 11시 넘자 조금 평온해지네요. 창원 일 ,, 조사님 힛팅 ~빵빵한 5짜입니다. 오전 내내 고생해 한 마리 올리고 식사하고 날물로 이동 어제의 복수!!!!!!! 부산꾼 힛팅 ~~~ 4짜 초반 또 다시 힛팅 ~~ 이런 대는 겨우 세우더니만 팅 !~~~ 허이구!!!!!!!
추자꾼 연달아 4 짜 두 마리하고 창원 일.. 조사님 힛팅 성공하나 싶더니만 그만 ~~~ 팅~!!!! 잡어 몇 마리하고 끝 ~~ 아쉽지는 않는 조과지만 암튼 부족합니다,,,,, (5짜 조사등극 창원2명, 대구2명)
같이 동행 출 조하신 님 들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