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방파제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1.1.9
② 출 조 지 : 포항 양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와이프,아들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놀래미, 우럭
일요일 오전부터 와이프를 어떻게 꼬셔서 낚시를 다녀올까....고민했습니다 ㅋ
설겆이도 하고 집청소도 같이 하고 빨래도 널고 온갖 아양을 다 떨고나서 같이 가자고 하니 쌍심지가 켜질거란 예상을 뒤집고 같이 가자고 하네요 ^^ 올레~~!!
동네 파리바*트에서 간식거리준비해서 바로 칠곡IC로 차를 올렸습니다
후다닥 챙기고 양포로 출발했습니다 은근히 가는길이 멀더군요 눈도 많이 와서 좁은길은 좀 얼음도 덜 녹았고 그래도 마음을 벌써 양포에 가 있었습니다 ㅎㅎ
인낚에 양포조황 열심히 올리는 양포방파제낚시를 네비찍고가니 대구에서 1시간 40분정도 걸리더군요
양포방파제낚시방에 가니 인상좋으신 아주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가게를 지키시고 계셨습니다
낚시하면서 느낀건데 보통 처음가는 낚시방에 가면 대부분의 낚시방의 분위기는 이럴겁니다
점주 한분혹은 점주내외분과 텃새로 보이는 단골손님 두세분정도가 계십니다 근데 저같은 뜨내기가 오면 참 퉁명스럽게 대하시더라구요... 처음 온 손님이면 당연히 다음에 이곳에 오면 또 올 손님인데....좀 더 살갑게 대해주시면 좋을텐데...
암튼 학공치는 첨 해보니 주인어른께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묶음채비를 살려다가 채비보니 그냥 있는 채비로 해도 될것같아서 그냥 채비는 안사고 간단하게 밑밥(크릴+집어제) 말았습니다
봉투에 밑밥 넣어달라고 하니 할아버지께선 제가 그냥 재미삼아 온 줄알고 밑밥통과 주걱은 있냐며 물으시더라구요 ㅋ " 다 있습니다^^ "
전 밑밥통 지져분해지는거 싫어서 항상 밑밥은 봉투에 넣어달라고 합니다 ㅋ(점주님들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방파제로 갔는데 오 마이갓!!
헉스....역시 명성에 걸맞게 들어갈 자리조차 없더군요 더군다나 데트라포트에 눈까지 덜 녹아서 안전상 방파제는 포기!! ㅠㅠ 근데 학공치는 사정없이 올라오더군요 1타 2피가능하더군요 1타 3피까지 올라오는거 봤습니다
일단 전 포기하고 갯바위로 갔습니다....하지만 갯바위도 사람이 많아서....ㅠㅠ
그나마 설수있는곳에 가서 밑밥 5주걱 던지고 채비했습니다 밑밥던진자리에 학공치새끼가 버글버글....
근데 갯바위앞에 여와 솟아오른 갯바위가 또 있는 자리라 1호대도 필요없을듯.....;;;
그냥 놀래미나 잡아서 아들구경시켜주고 놀자싶어서 루어대에 원투식으로 쌍바늘 달고 3호추 달아서 발밑에 넣었습니다 (캐스팅이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발앞에 넣었습니다 ㅋ)
왠걸 넣자마자 첫 입질에 놀래미가 씨알이 좋은 넘이 나오더군요 대략 27CM급....오호 갑자기 옆에서 아주머니 한분,아저씨 한분 오시더니 같이 옆에서 해도 되냐기에 괜찮으니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저한테만 입질이 오네요 ㅋ
그뒤로 망상어랑 쥐노래미로 잔손맛 한참 보며 망상어와 놀래미 작은넘은 놔주고 큰넘만 챙겼습니다 첨엔 그냥 재미삼아하다가 큰넘들이 종종 올라오니 횟감마련(?)이라는 목표의식이 생기더군요 ㅋ
목표를 잡고 하니 하늘도 도우나 봅니다 우럭 20후반대크기가 잡히네요 ㅋ 속으로 '오늘 놀러왔다가 헛탕치고 갈줄 알았는데 대박났네' 했습니다 ㅋ
같이 하시던 분들과 커피한잔하고 작은넘 몇수 더하고 해지기전에 낚시대 접었습니다
두레박보니 20후반으로 4마리 있네요 ㅋ 일단 물 반쯤채운 두레박을 깨끗한 밑밥통에 넣고 놀래미를 챙겼습니다^^ 요럴때 깨끗한 밑밥통이 필요해서 항상 밑밥통을 깨끗하게 해서 다닙니다 ^^
와이프가 얼큰한게 먹고 싶다고하여 감포로해방향틀어서 경주로 넘어와 경주에 있는 청기와순두부집으로 갔습니다 역시 순두부는 청기와가 최고 더군요 ㅎ
오는길에 아들과 와이프는 피곤했는지 거의 실신(?)상태....ㅋ
오자마자 저는 어설프게 칼춤추고 소주한잔했습니다 ^^
② 출 조 지 : 포항 양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와이프,아들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놀래미, 우럭
일요일 오전부터 와이프를 어떻게 꼬셔서 낚시를 다녀올까....고민했습니다 ㅋ
설겆이도 하고 집청소도 같이 하고 빨래도 널고 온갖 아양을 다 떨고나서 같이 가자고 하니 쌍심지가 켜질거란 예상을 뒤집고 같이 가자고 하네요 ^^ 올레~~!!
동네 파리바*트에서 간식거리준비해서 바로 칠곡IC로 차를 올렸습니다
후다닥 챙기고 양포로 출발했습니다 은근히 가는길이 멀더군요 눈도 많이 와서 좁은길은 좀 얼음도 덜 녹았고 그래도 마음을 벌써 양포에 가 있었습니다 ㅎㅎ
인낚에 양포조황 열심히 올리는 양포방파제낚시를 네비찍고가니 대구에서 1시간 40분정도 걸리더군요
양포방파제낚시방에 가니 인상좋으신 아주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가게를 지키시고 계셨습니다
낚시하면서 느낀건데 보통 처음가는 낚시방에 가면 대부분의 낚시방의 분위기는 이럴겁니다
점주 한분혹은 점주내외분과 텃새로 보이는 단골손님 두세분정도가 계십니다 근데 저같은 뜨내기가 오면 참 퉁명스럽게 대하시더라구요... 처음 온 손님이면 당연히 다음에 이곳에 오면 또 올 손님인데....좀 더 살갑게 대해주시면 좋을텐데...
암튼 학공치는 첨 해보니 주인어른께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묶음채비를 살려다가 채비보니 그냥 있는 채비로 해도 될것같아서 그냥 채비는 안사고 간단하게 밑밥(크릴+집어제) 말았습니다
봉투에 밑밥 넣어달라고 하니 할아버지께선 제가 그냥 재미삼아 온 줄알고 밑밥통과 주걱은 있냐며 물으시더라구요 ㅋ " 다 있습니다^^ "
전 밑밥통 지져분해지는거 싫어서 항상 밑밥은 봉투에 넣어달라고 합니다 ㅋ(점주님들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방파제로 갔는데 오 마이갓!!
헉스....역시 명성에 걸맞게 들어갈 자리조차 없더군요 더군다나 데트라포트에 눈까지 덜 녹아서 안전상 방파제는 포기!! ㅠㅠ 근데 학공치는 사정없이 올라오더군요 1타 2피가능하더군요 1타 3피까지 올라오는거 봤습니다
일단 전 포기하고 갯바위로 갔습니다....하지만 갯바위도 사람이 많아서....ㅠㅠ
그나마 설수있는곳에 가서 밑밥 5주걱 던지고 채비했습니다 밑밥던진자리에 학공치새끼가 버글버글....
근데 갯바위앞에 여와 솟아오른 갯바위가 또 있는 자리라 1호대도 필요없을듯.....;;;
그냥 놀래미나 잡아서 아들구경시켜주고 놀자싶어서 루어대에 원투식으로 쌍바늘 달고 3호추 달아서 발밑에 넣었습니다 (캐스팅이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발앞에 넣었습니다 ㅋ)
왠걸 넣자마자 첫 입질에 놀래미가 씨알이 좋은 넘이 나오더군요 대략 27CM급....오호 갑자기 옆에서 아주머니 한분,아저씨 한분 오시더니 같이 옆에서 해도 되냐기에 괜찮으니 같이 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저한테만 입질이 오네요 ㅋ
그뒤로 망상어랑 쥐노래미로 잔손맛 한참 보며 망상어와 놀래미 작은넘은 놔주고 큰넘만 챙겼습니다 첨엔 그냥 재미삼아하다가 큰넘들이 종종 올라오니 횟감마련(?)이라는 목표의식이 생기더군요 ㅋ
목표를 잡고 하니 하늘도 도우나 봅니다 우럭 20후반대크기가 잡히네요 ㅋ 속으로 '오늘 놀러왔다가 헛탕치고 갈줄 알았는데 대박났네' 했습니다 ㅋ
같이 하시던 분들과 커피한잔하고 작은넘 몇수 더하고 해지기전에 낚시대 접었습니다
두레박보니 20후반으로 4마리 있네요 ㅋ 일단 물 반쯤채운 두레박을 깨끗한 밑밥통에 넣고 놀래미를 챙겼습니다^^ 요럴때 깨끗한 밑밥통이 필요해서 항상 밑밥통을 깨끗하게 해서 다닙니다 ^^
와이프가 얼큰한게 먹고 싶다고하여 감포로해방향틀어서 경주로 넘어와 경주에 있는 청기와순두부집으로 갔습니다 역시 순두부는 청기와가 최고 더군요 ㅎ
오는길에 아들과 와이프는 피곤했는지 거의 실신(?)상태....ㅋ
오자마자 저는 어설프게 칼춤추고 소주한잔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