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보다 사람이많은 남면 항촌 조황
① 출 조 일 : 오늘
② 출 조 지 : 남면 항촌갯바위
③ 출조 인원 : 친구랑 둘이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무 좋음
⑥ 조황 요약 : ??
안녕하세요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항상 즐겨 찿는 남면 갯바위로 짬낚시 다녀 왔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씨즌이면 오짜여석들이 활기치는 남면 항촌 갯바위 ....
깨바즐낚님의 안방이자 많은 양의 밑밥으로 살찌우는 냉장고 ㅋㅋㅋ
신나게 달려갑니다 그곳 여석들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사천 대박낚시에서 오랫만에 사장님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오늘 사용할 밑밥을 준비합니다 얼마나 낚시 할끼고 3시간예 ㅋㅋㅋ
파우더 3장 크릴8장 암맥5개로 비비주이소 ㅋㅋㅋ
머가 그리 많이 가드가노 조금만 가가라 안됩니더 고기 밥주서 힘좋은 놈으로 만들어 두어야 됩니더
대박 사장님 크게 웃으신다
오늘 물때는 12물 바람도 없고 날씨도 무쟈게 좋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로는 깨바 즐낚님이 자구 가는 그곳 수심낮은 여받 그여받에서 속아내는
오짜여석의 파워풀한 손맞을 즐기길 위해 오늘도 그곳을 포인트로 정하고
세벽3시를 조금넘어선 시간 갯가로 나가 봅니다
항촌 조일낚시 조일호 선장님 오늘은 어디로 갈끼고 하신다 ㅋㅋㅋ
저역시 대답은 고마 아무대나 사람없는곳에 내리 주이소 ㅎㅎㅎㅎ
그져 쓴웃음만 흘린다
포인트 하선한 시간이 아마 3시30을 조금 넘어선 시간일겁니다
신나게 달려왔으니 낚시 해야지요 이어두운 시간에 ㅋㅋㅋㅋ
전 낚시 합니다 여석들이 이시간에도 움직이니까요
포인트 주변으로 대량의 밑밥을 주고 션한 커피 한모금하고 4시가 넘어선 시간 체비를 시작합니다
간조시 수심4~5미터 0.8호 로드에 2500LBD릴 원줄 2.5호 목줄 1.75호로 시작합니다
깨바즐낚님이 이리 하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핸드폰 카톡으로 그곳고기 우습게 여기면 안됨 ㅋㅋㅋ
그체비론 절때 그여석 못먹음
원래의 저의 체비 입니다 0.6호로드 원줄1.75호 원줄1.2호 ㅋㅋㅋㅋ
4짜초반까진 먹어 보았는데 4짜 중반은 맥없이 터져 나가버리고 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같은 체비로 도전 할려고 하다 깨바님의 조언을 듯고 중무장합니다
저로써는 완전 중무장입니다
자4시 30분을 너어선 시간 공포의 첫 케스팅이 이어집니다
역시나 첫케스팅할때의 설래는 맘은 어쩔수 없는 나역시도 낚시꾼인듯합니다
한바리만 ~~~~~물어봐라
역시나 입질은 없습니다
몇번의 케스팅이 들어갈무렵 저멀리 미동도 없이 떠있는 저의 찌에 미세한 어신
뒤줄을 사리고 집중합니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찌...........챔질 ....꾸욱꾸욱이아닌 날라 옵니다 ㅋㅋㅋ
메가리 한수 ㅎㅎㅎ
또다시 케스팅 같은곳으로 갈무렵 미세한 어신 온신경을 집중한다
또다시 사라지는 나의찌 챔질 이번엔 확실하다 첫입질이 들어온시간이 아마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일겁니다
사정없이 바닦에서 움직이질안는다 다만 꾸욱꾸욱 거릴뿐 순간 대물이다라고 느끼고 로드를 양손으로 바치고
갯바위 가장 자리로 이동 천천히 파이팅을 즐긴다
순간 이여석이 아니나 다를까 좌 우로 마구 짼다 이런 이놈이 또이러내 ㅋㅋㅋㅋ
그순간 1.75호 목줄이 날아가 버린다 ㅡ.ㅡ
아~~~~이런
다시 체비 정검하고 다시 대량의 밑밥을 넣어주고 집중한다
어김없이 이어지는 입질 노래미다 ㅡㅡ
다시 케스팅 집중 또노래미 쏨벵이 메가리 ㅠㅠ
한번의 어신 이놈이 총을 놔 버리니 달아난것일까??
많은 양의 밑밥을 넣어주고 집중할때 또다시 찿아온여석의 입질
챔질이 빨라서인지 아님 머가 문제인지
이리 허무 할때가
마지막남은 밑밥을 다너어 주고 집중 다시 입질 역시 여석입니다
자이번엔 내가 이겨 주마
몇번의 릴링 바늘이 버꺼져 버리내요
오늘은 이리 마물합니다
잛은 시간 간단한 낚시 하고 찐한 찌맞만 보고 왔내요
철수길 갯바위를 보니 소문난 곳 조황은 없다 ㅡ.ㅡ
거의 빈작에 가까운 조황을 보이더군요
갯바위 곳곳마다 수많은 인파
항촌 갈아 안는줄알았습니다
월요일인데도 그수만은 사람들 ㅠㅠ
부디 갯바위라도 깨긋이 하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갈감은 물러 갈랍니다
② 출 조 지 : 남면 항촌갯바위
③ 출조 인원 : 친구랑 둘이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무 좋음
⑥ 조황 요약 : ??
안녕하세요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항상 즐겨 찿는 남면 갯바위로 짬낚시 다녀 왔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씨즌이면 오짜여석들이 활기치는 남면 항촌 갯바위 ....
깨바즐낚님의 안방이자 많은 양의 밑밥으로 살찌우는 냉장고 ㅋㅋㅋ
신나게 달려갑니다 그곳 여석들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사천 대박낚시에서 오랫만에 사장님과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오늘 사용할 밑밥을 준비합니다 얼마나 낚시 할끼고 3시간예 ㅋㅋㅋ
파우더 3장 크릴8장 암맥5개로 비비주이소 ㅋㅋㅋ
머가 그리 많이 가드가노 조금만 가가라 안됩니더 고기 밥주서 힘좋은 놈으로 만들어 두어야 됩니더
대박 사장님 크게 웃으신다
오늘 물때는 12물 바람도 없고 날씨도 무쟈게 좋습니다
오늘의 포인트로는 깨바 즐낚님이 자구 가는 그곳 수심낮은 여받 그여받에서 속아내는
오짜여석의 파워풀한 손맞을 즐기길 위해 오늘도 그곳을 포인트로 정하고
세벽3시를 조금넘어선 시간 갯가로 나가 봅니다
항촌 조일낚시 조일호 선장님 오늘은 어디로 갈끼고 하신다 ㅋㅋㅋ
저역시 대답은 고마 아무대나 사람없는곳에 내리 주이소 ㅎㅎㅎㅎ
그져 쓴웃음만 흘린다
포인트 하선한 시간이 아마 3시30을 조금 넘어선 시간일겁니다
신나게 달려왔으니 낚시 해야지요 이어두운 시간에 ㅋㅋㅋㅋ
전 낚시 합니다 여석들이 이시간에도 움직이니까요
포인트 주변으로 대량의 밑밥을 주고 션한 커피 한모금하고 4시가 넘어선 시간 체비를 시작합니다
간조시 수심4~5미터 0.8호 로드에 2500LBD릴 원줄 2.5호 목줄 1.75호로 시작합니다
깨바즐낚님이 이리 하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핸드폰 카톡으로 그곳고기 우습게 여기면 안됨 ㅋㅋㅋ
그체비론 절때 그여석 못먹음
원래의 저의 체비 입니다 0.6호로드 원줄1.75호 원줄1.2호 ㅋㅋㅋㅋ
4짜초반까진 먹어 보았는데 4짜 중반은 맥없이 터져 나가버리고 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같은 체비로 도전 할려고 하다 깨바님의 조언을 듯고 중무장합니다
저로써는 완전 중무장입니다
자4시 30분을 너어선 시간 공포의 첫 케스팅이 이어집니다
역시나 첫케스팅할때의 설래는 맘은 어쩔수 없는 나역시도 낚시꾼인듯합니다
한바리만 ~~~~~물어봐라
역시나 입질은 없습니다
몇번의 케스팅이 들어갈무렵 저멀리 미동도 없이 떠있는 저의 찌에 미세한 어신
뒤줄을 사리고 집중합니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찌...........챔질 ....꾸욱꾸욱이아닌 날라 옵니다 ㅋㅋㅋ
메가리 한수 ㅎㅎㅎ
또다시 케스팅 같은곳으로 갈무렵 미세한 어신 온신경을 집중한다
또다시 사라지는 나의찌 챔질 이번엔 확실하다 첫입질이 들어온시간이 아마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일겁니다
사정없이 바닦에서 움직이질안는다 다만 꾸욱꾸욱 거릴뿐 순간 대물이다라고 느끼고 로드를 양손으로 바치고
갯바위 가장 자리로 이동 천천히 파이팅을 즐긴다
순간 이여석이 아니나 다를까 좌 우로 마구 짼다 이런 이놈이 또이러내 ㅋㅋㅋㅋ
그순간 1.75호 목줄이 날아가 버린다 ㅡ.ㅡ
아~~~~이런
다시 체비 정검하고 다시 대량의 밑밥을 넣어주고 집중한다
어김없이 이어지는 입질 노래미다 ㅡㅡ
다시 케스팅 집중 또노래미 쏨벵이 메가리 ㅠㅠ
한번의 어신 이놈이 총을 놔 버리니 달아난것일까??
많은 양의 밑밥을 넣어주고 집중할때 또다시 찿아온여석의 입질
챔질이 빨라서인지 아님 머가 문제인지
이리 허무 할때가
마지막남은 밑밥을 다너어 주고 집중 다시 입질 역시 여석입니다
자이번엔 내가 이겨 주마
몇번의 릴링 바늘이 버꺼져 버리내요
오늘은 이리 마물합니다
잛은 시간 간단한 낚시 하고 찐한 찌맞만 보고 왔내요
철수길 갯바위를 보니 소문난 곳 조황은 없다 ㅡ.ㅡ
거의 빈작에 가까운 조황을 보이더군요
갯바위 곳곳마다 수많은 인파
항촌 갈아 안는줄알았습니다
월요일인데도 그수만은 사람들 ㅠㅠ
부디 갯바위라도 깨긋이 하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갈감은 물러 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