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와 1박 2일(의암방파제)
① 출 조 일 : 2011. 11. 25~26일
② 출 조 지 : 한산도 의암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낚시는 혼자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바람, 파도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생이 29 1마리
25일 일찍 울산출발, 이틀 전 딸집에 간 마누라 데리러 창녕으로 갑니다.
11시 통영으로 출발, 14:30분 배로 차를 싣고 떠납니다.
친절한 인낚 회원님의 추천을 받아 마누라와 같이 놀면서 감생이 얼굴도 볼 수 있는
발판 안전한 자리, 한산도로 향합니다.
의암방파제 골목 안 민박집을 정하고 해질무렵 방파제 진입, 전을 폅니다.
마누라도 한대 펴 줄라 했는데 조사님들 바글바글.
그 짧은 방파제에 20명 정도...저녁 무렵이 되니 어디선가 모여 들더군요.
꺽이는 부분 지나서 자리 잡습니다.
전날 왔다는 대구조사님, 3바리 했다고 하네요.
초들물에 방파제 끝에서 안쪽으로 또랑물 처럼 흐릅니다.
3호 막대찌 풍덩...안되긋네...4호로 교체...마찬가지
좌측으로 넘겨 던져 우측에서 걷는 시간이 1분도 못 견디네요.
날물 포인트라던데...모두들 자리 지키고 있는 갑다.
저녁 10시 까지 꽝...좌우 보이는 곳에는 한바리도 못 봤음.
전날 온 철수꾼들 보니 서너바리 들은 망태기 2개 봤으나.
도저히 물 바뀔때 까지 몬 버티겠네...마누라가 드가잡니다.
마누라와 맥주 두캔 마시고 눈 붙이고 새벽 5시에 나가봅니다.
같은 시간대니 또 들물입니다.
초들물인지 4호찌가 총알 같이 떠내려 가네요.
다행히 모두들 쉬러 갔는지 끝바리에 2명 있고 다 비었네요.
찌를 빼고 30미터 던지고 바닥에 정렬된 후...살살 끌어줍니다.
한바리 올립니다...30정도 되어 보이네.
다시 입질살살...헛챔질...입질살살...챔질...상사리, 손바닥 사이즈...훈방조치.
날이 밝으니 꾼들 모입니다.
마누라도 나옵니다.
요거 돌리보내까?...반찬도 없는데 하여 한마리 들고 민박집으로...초장 좀 얻어서
밥반찬 합니다.
부족하지만 맛은 들었네요.
평소 회는 많이 먹지 않으니 적당합니다.
보따리 챙겨서 추봉도 한바퀴 돌고 1시 반 배로 철수 했습니다.
어차피 고기욕심 보다는 마누라와 바람 쐬러 나왔으니 감생이 얼굴 본 걸로 만족하고
울산으로 돌아옵니다...근데 무신놈의 차가 이리 막히노?
주말에 거가대교 막힌다고 서마산으로 왔더니 2시간 반 코스가 4시간 걸렸습니다.
고기 소식은 없고 잔소리만 많네요,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PS : 근데 마누라가 다음엔 남해 쪽으로 가보잡니다.
같이 댕기니 고기는 몬 잡는데...또 회원님들께 남해 차량진입 갯바위 포인트 잘 아시는 분
부탁 드립니다.
② 출 조 지 : 한산도 의암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낚시는 혼자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바람, 파도 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생이 29 1마리
25일 일찍 울산출발, 이틀 전 딸집에 간 마누라 데리러 창녕으로 갑니다.
11시 통영으로 출발, 14:30분 배로 차를 싣고 떠납니다.
친절한 인낚 회원님의 추천을 받아 마누라와 같이 놀면서 감생이 얼굴도 볼 수 있는
발판 안전한 자리, 한산도로 향합니다.
의암방파제 골목 안 민박집을 정하고 해질무렵 방파제 진입, 전을 폅니다.
마누라도 한대 펴 줄라 했는데 조사님들 바글바글.
그 짧은 방파제에 20명 정도...저녁 무렵이 되니 어디선가 모여 들더군요.
꺽이는 부분 지나서 자리 잡습니다.
전날 왔다는 대구조사님, 3바리 했다고 하네요.
초들물에 방파제 끝에서 안쪽으로 또랑물 처럼 흐릅니다.
3호 막대찌 풍덩...안되긋네...4호로 교체...마찬가지
좌측으로 넘겨 던져 우측에서 걷는 시간이 1분도 못 견디네요.
날물 포인트라던데...모두들 자리 지키고 있는 갑다.
저녁 10시 까지 꽝...좌우 보이는 곳에는 한바리도 못 봤음.
전날 온 철수꾼들 보니 서너바리 들은 망태기 2개 봤으나.
도저히 물 바뀔때 까지 몬 버티겠네...마누라가 드가잡니다.
마누라와 맥주 두캔 마시고 눈 붙이고 새벽 5시에 나가봅니다.
같은 시간대니 또 들물입니다.
초들물인지 4호찌가 총알 같이 떠내려 가네요.
다행히 모두들 쉬러 갔는지 끝바리에 2명 있고 다 비었네요.
찌를 빼고 30미터 던지고 바닥에 정렬된 후...살살 끌어줍니다.
한바리 올립니다...30정도 되어 보이네.
다시 입질살살...헛챔질...입질살살...챔질...상사리, 손바닥 사이즈...훈방조치.
날이 밝으니 꾼들 모입니다.
마누라도 나옵니다.
요거 돌리보내까?...반찬도 없는데 하여 한마리 들고 민박집으로...초장 좀 얻어서
밥반찬 합니다.
부족하지만 맛은 들었네요.
평소 회는 많이 먹지 않으니 적당합니다.
보따리 챙겨서 추봉도 한바퀴 돌고 1시 반 배로 철수 했습니다.
어차피 고기욕심 보다는 마누라와 바람 쐬러 나왔으니 감생이 얼굴 본 걸로 만족하고
울산으로 돌아옵니다...근데 무신놈의 차가 이리 막히노?
주말에 거가대교 막힌다고 서마산으로 왔더니 2시간 반 코스가 4시간 걸렸습니다.
고기 소식은 없고 잔소리만 많네요,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PS : 근데 마누라가 다음엔 남해 쪽으로 가보잡니다.
같이 댕기니 고기는 몬 잡는데...또 회원님들께 남해 차량진입 갯바위 포인트 잘 아시는 분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