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봉도 앞 선상
① 출 조 일 : 2012. 12. 26
② 출 조 지 : 추봉도 선상
③ 출조 인원 : 선장 포함 5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조금, 좋은 날씨
⑥ 조황 요약 : 전체 감생이 34마리
뉴스에 하도 강추위라고 떠들어서 마지막 출조를 좀 편한 선상으로 마감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악천후에 고기 나온다는 기대도 갖고 출발.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 전체 꽝 했다고 함.
오늘은 좀 추웠으나 바람도 적당하고 겨울날씨 치고는 좋은 조건이었음.
추워서 그런지 평소에 많던 선상배가 주위에 1척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벽 06:30경 출항, 추봉도 부근에 포인트 잡아 오전에 전체 15수 정도.
점심먹고 포인트 이동.
오전에는 후배 2명과 3명이서 많이 낚았는데 이동 후 물이 우리일행 좌측으로 빠르게 흘러
우리는 밑밥치는 모양새가 되었고 간간이 입질 받음.
오후에는 오전에 못 낚은 선장과 한분이 많이 올렸음.
따지고 보면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고 조류방향이 조과를 좌우하는데 어쩔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선장 포함 감생이 34마리, 씨알은 28~35가 주종이며 30후반 1마리, 25~27정도 3마리.
잡어는 상사리 2마리, 깔따구 수준 농어 3마리, 가오리 1마리, 기타 볼락 등.
오후 물때에 물빨이 너무 세어 20호 카고에 10호봉돌 추가해도 떠밀려 나가서 낚시 포기하고 15시경
철수하였습니다.
사진은 프로그램이 날라가서 삽입이 안 됨.
추운 날씨라고 출조를 머뭇거릴 것 같아 조황 소식을 전하려고 적었습니다.
② 출 조 지 : 추봉도 선상
③ 출조 인원 : 선장 포함 5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조금, 좋은 날씨
⑥ 조황 요약 : 전체 감생이 34마리
뉴스에 하도 강추위라고 떠들어서 마지막 출조를 좀 편한 선상으로 마감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악천후에 고기 나온다는 기대도 갖고 출발.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 전체 꽝 했다고 함.
오늘은 좀 추웠으나 바람도 적당하고 겨울날씨 치고는 좋은 조건이었음.
추워서 그런지 평소에 많던 선상배가 주위에 1척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새벽 06:30경 출항, 추봉도 부근에 포인트 잡아 오전에 전체 15수 정도.
점심먹고 포인트 이동.
오전에는 후배 2명과 3명이서 많이 낚았는데 이동 후 물이 우리일행 좌측으로 빠르게 흘러
우리는 밑밥치는 모양새가 되었고 간간이 입질 받음.
오후에는 오전에 못 낚은 선장과 한분이 많이 올렸음.
따지고 보면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고 조류방향이 조과를 좌우하는데 어쩔수도 없는 상황이지요.
선장 포함 감생이 34마리, 씨알은 28~35가 주종이며 30후반 1마리, 25~27정도 3마리.
잡어는 상사리 2마리, 깔따구 수준 농어 3마리, 가오리 1마리, 기타 볼락 등.
오후 물때에 물빨이 너무 세어 20호 카고에 10호봉돌 추가해도 떠밀려 나가서 낚시 포기하고 15시경
철수하였습니다.
사진은 프로그램이 날라가서 삽입이 안 됨.
추운 날씨라고 출조를 머뭇거릴 것 같아 조황 소식을 전하려고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