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여수다녀왔어요
① 출 조 일 : 12/27
② 출 조 지 : 여수 안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바람 약 기온 안추움
⑥ 조황 요약 : 3
20일 여수 안도인지 금오도인지 거기로 갔다왔는데 33한마리 잡고 왔습니다.
와이프한테 묻지도 않고 그냥 갔다올께하고 하고 갔다와서 올해는 안가야지...했는데
근무하는 내내 인낚 조황란을 보고있네요 ㅎㅎ;기상을보니깐 목요일이 좋을것같은데
휴일은 금토일 이네요...일단 휴가내고 와이프한테 허락을 받았습니다.
회사 형님 친구들이 또 고기 밥주로 가는구나 합니다. 년 출조 15회정도인데 같이 갈때마다 고기는 못잡거든요..;;
지난주에 48짜리를 실제로 보니 얼마나...큰지...이번엔 나도 얼굴좀 보자~하며 떠납니다.
엑스포 덕에 여수가는길이 너무 좋네요 예전에는 길 진짜 안좋았는데...한 두시간20분정도에 도착하네요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사장님이 춥다고 들어오라네요 커피한잔하고 난로 옆에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배에 짐 실고
출발...포인트 도착해서 조류도 빠르고해서 1.5호 비수리찌로 채비하고 수심 체크해보고
밑밥도 미리 좀 던져놓고 볼락이나 물려나하고 던져놓고 기다리는데 캐미가 스물스물 들어가네요...
밑걸림인가...살짝 드는데 툭툭거리면서 대를 가져갑니다...설마 5시도 안됐는데...
힘쓰는게 저번하고 비슷비슷하네요. 뜰채로 건져보니 비슷합니다.
오른쪽 뒷편으로 해가뜨고 사진좀 찍고 1호 구멍찌로 바꾸고 다시 시작...찌가 천천히 잠기네요
안보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챔질...꾹꾹쳐박는데 아까랑은 틀리네요 버티다가 줄 주고 버티다가 줄주고
힘좀 빠지니깐 살살 올라오네요 그와중에 왼쪽에 수중여로 들어갈려는데 필사적으로 버텼더니
고개를 돌리네요...수면에 띄우니깐 와...크네요 살림통에 담고 다시 낚시시작...
한시간정도 지난후에 입질 올려보니 처음이랑 비슷비슷합니다.
그후로 망상돔 복어 능성어새끼 9시넘으니깐 밑밥주는곳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수면에는 학꽁치새끼들이 넘치네요. 혹시나 싶어 발앞에 한주걱주고 뜰채신공으로 퍼봤는데 작네요...
한마리 더 얼굴볼려고 했는데 더이상 안물어주네요.
한시간정도 일찍 정리하고 주변한번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쉬다가 철수. 조황사진찍는데
많이들 잡으셨더라구요 4짜넘는애들도 엄첨많고...아마 날씨가 풀려서 먹이활동을 활발하게 했는지싶네요
오뎅탕에 요기하고 두시간만에 집에 도착...와이프가 깜놀합니다. 머야~ 머야~ 이거 머야~
회로 먹을려는데 둘이 먹기에는 너무 많은것같아서 처제내외도 불러서 회에 지리탕까지 먹었네요.
와이프랑 임신한 처제가 너무 잘먹네요...간장만 살짝찍어서 먹습니다...고기맛 아냐니깐 대충안다네요ㅎ
너무 맛있다고 아내가 낚시갈때마다 이렇게만 잡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네요...바로 그런일없다하고
피곤해서 뻣었습니다. 아침에도 너무 피곤하네요...이제 다시 충전해야겠습니다.이상입니다.
연말 잘 보내십시요~^^
② 출 조 지 : 여수 안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바람 약 기온 안추움
⑥ 조황 요약 : 3
20일 여수 안도인지 금오도인지 거기로 갔다왔는데 33한마리 잡고 왔습니다.
와이프한테 묻지도 않고 그냥 갔다올께하고 하고 갔다와서 올해는 안가야지...했는데
근무하는 내내 인낚 조황란을 보고있네요 ㅎㅎ;기상을보니깐 목요일이 좋을것같은데
휴일은 금토일 이네요...일단 휴가내고 와이프한테 허락을 받았습니다.
회사 형님 친구들이 또 고기 밥주로 가는구나 합니다. 년 출조 15회정도인데 같이 갈때마다 고기는 못잡거든요..;;
지난주에 48짜리를 실제로 보니 얼마나...큰지...이번엔 나도 얼굴좀 보자~하며 떠납니다.
엑스포 덕에 여수가는길이 너무 좋네요 예전에는 길 진짜 안좋았는데...한 두시간20분정도에 도착하네요
차안에서 기다리는데 사장님이 춥다고 들어오라네요 커피한잔하고 난로 옆에서 한시간정도 있다가 배에 짐 실고
출발...포인트 도착해서 조류도 빠르고해서 1.5호 비수리찌로 채비하고 수심 체크해보고
밑밥도 미리 좀 던져놓고 볼락이나 물려나하고 던져놓고 기다리는데 캐미가 스물스물 들어가네요...
밑걸림인가...살짝 드는데 툭툭거리면서 대를 가져갑니다...설마 5시도 안됐는데...
힘쓰는게 저번하고 비슷비슷하네요. 뜰채로 건져보니 비슷합니다.
오른쪽 뒷편으로 해가뜨고 사진좀 찍고 1호 구멍찌로 바꾸고 다시 시작...찌가 천천히 잠기네요
안보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챔질...꾹꾹쳐박는데 아까랑은 틀리네요 버티다가 줄 주고 버티다가 줄주고
힘좀 빠지니깐 살살 올라오네요 그와중에 왼쪽에 수중여로 들어갈려는데 필사적으로 버텼더니
고개를 돌리네요...수면에 띄우니깐 와...크네요 살림통에 담고 다시 낚시시작...
한시간정도 지난후에 입질 올려보니 처음이랑 비슷비슷합니다.
그후로 망상돔 복어 능성어새끼 9시넘으니깐 밑밥주는곳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수면에는 학꽁치새끼들이 넘치네요. 혹시나 싶어 발앞에 한주걱주고 뜰채신공으로 퍼봤는데 작네요...
한마리 더 얼굴볼려고 했는데 더이상 안물어주네요.
한시간정도 일찍 정리하고 주변한번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쉬다가 철수. 조황사진찍는데
많이들 잡으셨더라구요 4짜넘는애들도 엄첨많고...아마 날씨가 풀려서 먹이활동을 활발하게 했는지싶네요
오뎅탕에 요기하고 두시간만에 집에 도착...와이프가 깜놀합니다. 머야~ 머야~ 이거 머야~
회로 먹을려는데 둘이 먹기에는 너무 많은것같아서 처제내외도 불러서 회에 지리탕까지 먹었네요.
와이프랑 임신한 처제가 너무 잘먹네요...간장만 살짝찍어서 먹습니다...고기맛 아냐니깐 대충안다네요ㅎ
너무 맛있다고 아내가 낚시갈때마다 이렇게만 잡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네요...바로 그런일없다하고
피곤해서 뻣었습니다. 아침에도 너무 피곤하네요...이제 다시 충전해야겠습니다.이상입니다.
연말 잘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