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벵에돔 + 기법
① 출 조 일 : 2012. 4. 10
② 출 조 지 : 거제 유투
③ 출조 인원 : 혼자+선장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이 얼마만이냐..ㅋ)
⑥ 조황 요약 :

(요 사진은 쓱싹용)

(요 사진은 구이 또는 매운탕용/오다가 돌아가신 벵에)
안녕하십니까?
거제 지세포 유투 선상 다녀왓습니다.
"선장님 그간 잘 지내셨슴까?"
"아이쿠야...반갑소..잘 지냈소? 요샌 낚시 안댕기시요?"
(어따메...안 댕길리가 있간유....ㅋㅋ)
"내일 나갑니꺼?"
"올라꼬?"
"예"
"오소...날 때문에 취소 다 해뿌고..속닥하니 둘이 나가 봅시다"
장승포
부산낚시...홍개비 두 통을 구입하다...그리고...내 빼다..유투로..
이바구에 정신팔리니...금새 도착....
"앞에 좀 가가 닻 좀 니라주소"
...................
물이 귀똥차다....
물색도 그런대로 만족, 조류...좀 빠르긴 하지만 ...뒈져주겠지....
"우리찌리 뿐인데...낚싯대 빼떨어 묵기 함 할라요?"
(허걱~~~! 죠졌다....ㅋㅋ)
"우히히히....타이틀 매치라.... 그 어찌 아니 받아들이리요...조옿슴다..."
"빼끼곤 울기 없김다이..."...ㅋㅋ
......음..........오늘 상황으로 봐선......요리 쪼라야겟군...아마도...ㅋㅋㅋ...
역시였어....예상의 적중에서...오줌이 쨀끔 나오도록 희열을 느끼다.....푸하하하하...
선장님은....내가 5수를 할 때까지... 헛챔질 + 잡고기로...우히히히히.....
그러다...선장님 과감히 막대찌를 포기하고 구멍찌로 바꾸신다...
어라~~~!
한 두수 하시넹....그 선장님 즐기시는 잠** 조법으로....여튼...구멍찌 벵에라면...
무지 저 조법 즐기신단 말야.....히~~~
이때부터....난....암울한 미래를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아니...암울이 아니라...
분통 터질 일을....엄청스런 기회를 놓치게 될 그 결과를....알 수 없었다...(그 어느 뉜들 알랴마는...)
아~~글쎄...앞에 내가 잡은 5마리를 접어주고 하시겠단다....이 무신...푸하하하하하...접바둑도 아니고..ㅋㅋ
비로소....
드라마가 연출되어 가다..
님 한 바리, 내 한바리..어느새..3:3...4:4...5:5...어~~~!..5:6으로 역전 당했다....이런...
다시 6:6....ㅋㅋ...기럼 길티(혀 짧은 이의 경상도 버전..그럼 그렇지 ..임)...
다시...7:6...ㅋㅋ...8:6.....9:6................
점점 달아 올라가시는 선장님....연신 위기감에서 극치를 떠시는디....
"선장님...채지 마시옵소서....ㅋㅋ...오늘은 채는 날이 아니올시다 임다..."
"뭬이야~~~!...그래도 칠게야...."
순간....나의 막대찌 입질 속도가 여느 때완 다르다.....그 찰라....다소 씨알 급임을 직감한 나....
선장님께 챔질 하는 날 아니라고 떠 벌렸던 나....그랬던 나가...챔질을 한다.....덜커덕....
꾸~욱 가더니....태~~~~~~~앵~~~~~~옴마야....목줄 나갔을음 직감하고..확인...
음...우짜다가...큰 놈이 한 방 물었엇군....아쉽지만...도리없지....목줄이 많이 짧아졌다....
목줄교체....다시 입질수심 체크......바로...여기서부터 사건의 발단은 오르가슴을 향해......히히히~~
감감감...입질이 없다.....쏘~옥~! 하던 그 소식이없다....선장님..한번씩 훅킹을 해 내시는디....
옴마야~~~~이러다 동대동 되겟다 이거....빨리 입질 수심을 찾아야 한다...
선장님 쾌재를 부르시며.....어이 **야....몇대 몇이지???.....
드디어 9:8을 허락한 나....옴마...10:8...기럼 길티(위 해석 한 바 잇음...ㅋㅋ).....
어라~~!...10:9.....점점점 죠져져 간다....10:10..역전 허용..10:11.....다시금 11:11.....
이 무슨 드라마가 이카노~~
타이틀 한정 시각은 정오....이제 시각은 불과 4분 남은 상황...
거의 마지막일 미끼가 될 타임에 거의 동시에 두사람이 캐스팅을 하고......
.
.
.
힛트~~~~~~~
에이~~~~떠거럴....나만 힛트가 아이네...동시에 두 대가 휘어지는 상황.....
옆에서 주문을 걸어 온다...빨리 릴링하라고....그러면 터지기라도 할까바서....얍삽하시긴...ㅋㅋ
안전하게 두 대는 안착을 한다...
타티틀 한정 시각이.......땡........종을 친다.........
아~~~~~~~~~
아깝다....12:12 다....
미끼가 남앗다...
"선장님...남은 미끼 쪼루고 갑시더..."
"그랍시더"
.................................................대충........30여 수......
좀 잔놈은 방생처리....
쓸만한 놈으로 챙겨주신다.......오늘은 몽땅취해서 잘 살려 가야 한다...
기다리는 입님들이 계신다...그간...말로만 자랑했다가...단 한번도 입 맛을 보여 드리지 못한....
의형제를 맺은 분들이시다.....
선장님과.....난생 처음으로 먹어보는 장승포 산 장어탕으로 점심+조은데이(쇠주)를 걸치고...
아쉬움을 남기고 작별을 한다....
칠서 휴게소.....
(어디보자....니들 잘 살아 있냐...?)....에이~~~몇마리가 돌아가셨군....)
문자를 날린다....
모디시요.....모씨 사무실 옥상으로 모디시요.....엥~~~!...딱 한 분만 가능하다신다...
그렇담.....헹님...우리집에서 손질해가 헹님집으로 가께요.......그래라....
" 이 고기가요...횟집에서 묵기도 안 쉬운 깅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곤하긴 하네.....자자.....
아~~~~조행글이 길어져뿠다....
해서...여기서 략 하옵고.....
시방부터 시작될 앞으로의....벵에돔 (꼭 잡기)...많이 잡기...가 가능할...기법을 ...따로 소개토록 하것슴다..
(2012년 4월 25일쯤에 올리겟슴다)
② 출 조 지 : 거제 유투
③ 출조 인원 : 혼자+선장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이 얼마만이냐..ㅋ)
⑥ 조황 요약 :
(요 사진은 쓱싹용)
(요 사진은 구이 또는 매운탕용/오다가 돌아가신 벵에)
안녕하십니까?
거제 지세포 유투 선상 다녀왓습니다.
"선장님 그간 잘 지내셨슴까?"
"아이쿠야...반갑소..잘 지냈소? 요샌 낚시 안댕기시요?"
(어따메...안 댕길리가 있간유....ㅋㅋ)
"내일 나갑니꺼?"
"올라꼬?"
"예"
"오소...날 때문에 취소 다 해뿌고..속닥하니 둘이 나가 봅시다"
장승포
부산낚시...홍개비 두 통을 구입하다...그리고...내 빼다..유투로..
이바구에 정신팔리니...금새 도착....
"앞에 좀 가가 닻 좀 니라주소"
...................
물이 귀똥차다....
물색도 그런대로 만족, 조류...좀 빠르긴 하지만 ...뒈져주겠지....
"우리찌리 뿐인데...낚싯대 빼떨어 묵기 함 할라요?"
(허걱~~~! 죠졌다....ㅋㅋ)
"우히히히....타이틀 매치라.... 그 어찌 아니 받아들이리요...조옿슴다..."
"빼끼곤 울기 없김다이..."...ㅋㅋ
......음..........오늘 상황으로 봐선......요리 쪼라야겟군...아마도...ㅋㅋㅋ...
역시였어....예상의 적중에서...오줌이 쨀끔 나오도록 희열을 느끼다.....푸하하하하...
선장님은....내가 5수를 할 때까지... 헛챔질 + 잡고기로...우히히히히.....
그러다...선장님 과감히 막대찌를 포기하고 구멍찌로 바꾸신다...
어라~~~!
한 두수 하시넹....그 선장님 즐기시는 잠** 조법으로....여튼...구멍찌 벵에라면...
무지 저 조법 즐기신단 말야.....히~~~
이때부터....난....암울한 미래를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아니...암울이 아니라...
분통 터질 일을....엄청스런 기회를 놓치게 될 그 결과를....알 수 없었다...(그 어느 뉜들 알랴마는...)
아~~글쎄...앞에 내가 잡은 5마리를 접어주고 하시겠단다....이 무신...푸하하하하하...접바둑도 아니고..ㅋㅋ
비로소....
드라마가 연출되어 가다..
님 한 바리, 내 한바리..어느새..3:3...4:4...5:5...어~~~!..5:6으로 역전 당했다....이런...
다시 6:6....ㅋㅋ...기럼 길티(혀 짧은 이의 경상도 버전..그럼 그렇지 ..임)...
다시...7:6...ㅋㅋ...8:6.....9:6................
점점 달아 올라가시는 선장님....연신 위기감에서 극치를 떠시는디....
"선장님...채지 마시옵소서....ㅋㅋ...오늘은 채는 날이 아니올시다 임다..."
"뭬이야~~~!...그래도 칠게야...."
순간....나의 막대찌 입질 속도가 여느 때완 다르다.....그 찰라....다소 씨알 급임을 직감한 나....
선장님께 챔질 하는 날 아니라고 떠 벌렸던 나....그랬던 나가...챔질을 한다.....덜커덕....
꾸~욱 가더니....태~~~~~~~앵~~~~~~옴마야....목줄 나갔을음 직감하고..확인...
음...우짜다가...큰 놈이 한 방 물었엇군....아쉽지만...도리없지....목줄이 많이 짧아졌다....
목줄교체....다시 입질수심 체크......바로...여기서부터 사건의 발단은 오르가슴을 향해......히히히~~
감감감...입질이 없다.....쏘~옥~! 하던 그 소식이없다....선장님..한번씩 훅킹을 해 내시는디....
옴마야~~~~이러다 동대동 되겟다 이거....빨리 입질 수심을 찾아야 한다...
선장님 쾌재를 부르시며.....어이 **야....몇대 몇이지???.....
드디어 9:8을 허락한 나....옴마...10:8...기럼 길티(위 해석 한 바 잇음...ㅋㅋ).....
어라~~!...10:9.....점점점 죠져져 간다....10:10..역전 허용..10:11.....다시금 11:11.....
이 무슨 드라마가 이카노~~
타이틀 한정 시각은 정오....이제 시각은 불과 4분 남은 상황...
거의 마지막일 미끼가 될 타임에 거의 동시에 두사람이 캐스팅을 하고......
.
.
.
힛트~~~~~~~
에이~~~~떠거럴....나만 힛트가 아이네...동시에 두 대가 휘어지는 상황.....
옆에서 주문을 걸어 온다...빨리 릴링하라고....그러면 터지기라도 할까바서....얍삽하시긴...ㅋㅋ
안전하게 두 대는 안착을 한다...
타티틀 한정 시각이.......땡........종을 친다.........
아~~~~~~~~~
아깝다....12:12 다....
미끼가 남앗다...
"선장님...남은 미끼 쪼루고 갑시더..."
"그랍시더"
.................................................대충........30여 수......
좀 잔놈은 방생처리....
쓸만한 놈으로 챙겨주신다.......오늘은 몽땅취해서 잘 살려 가야 한다...
기다리는 입님들이 계신다...그간...말로만 자랑했다가...단 한번도 입 맛을 보여 드리지 못한....
의형제를 맺은 분들이시다.....
선장님과.....난생 처음으로 먹어보는 장승포 산 장어탕으로 점심+조은데이(쇠주)를 걸치고...
아쉬움을 남기고 작별을 한다....
칠서 휴게소.....
(어디보자....니들 잘 살아 있냐...?)....에이~~~몇마리가 돌아가셨군....)
문자를 날린다....
모디시요.....모씨 사무실 옥상으로 모디시요.....엥~~~!...딱 한 분만 가능하다신다...
그렇담.....헹님...우리집에서 손질해가 헹님집으로 가께요.......그래라....
" 이 고기가요...횟집에서 묵기도 안 쉬운 깅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곤하긴 하네.....자자.....
아~~~~조행글이 길어져뿠다....
해서...여기서 략 하옵고.....
시방부터 시작될 앞으로의....벵에돔 (꼭 잡기)...많이 잡기...가 가능할...기법을 ...따로 소개토록 하것슴다..
(2012년 4월 25일쯤에 올리겟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