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벵에돔 조황입니다.
① 출 조 일 : 2012.4.15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③ 출조 인원 : 혼자. 주변에 다수의 지인들
④ 물 때 : 아무때나
⑤ 바다 상황 : 오전에 잔잔, 오후에 강한 남동풍과 너울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인낚에는 정말 오랜만에 조황을 올려 보는 것 같읍니다.
포항 신항만 쪽으로 벵에돔 낚시를 다녀왔읍니다. 연일 따뜻한 날이 계속되다 보니 수온이 많이 올랐는 지 신항
도보방파제 내항에는 많은 수의 벵에돔이 부상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읍니다.
저는 높은 곳에서 하는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신항만 매립지 쪽으로 자리를 잡았읍니다.
오전에는 바람도 없고 상황이 좋았다고 하는 데, 제가 도착한 1시쯤에는 서서히 남동풍이 불어오기 시작했읍니다.
보통 동해안 벵에돔 낚시의 최고 미끼는 파래새우 홍개비 빵가루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급히 오느라 오늘은 아무것도 준비를 못해서 밑밥에 섞고 남은 크릴 한 덩이를 미끼로 가져갔읍니다.
일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는 데 대부분 파래나 홍개비를 사용하고 계시네요..ㅜㅜ
아는 지인분들도 계셨는데, 준비 못한 미끼를 좀 얻기가 찌질해서 그냥 좀 떨어져 자리를 잡았읍니다.
채비는 D사 1호 50대에 00찌 ㅉ사 조수우끼 목줄은 두 발 정도 직결 크릴 무게를 감안해서 바늘외엔 아무것도
달지 않고 채비를 마쳤읍니다. 일반적인 잡어 분리 방법으로 발 밑에 다량의 밑밥을 먼저 투척한 후 15m전방에
채비를 투척 후 밑밥 한 주걱에 동조를 시켜 보았읍니다.
목줄이 정렬되고 조수우끼가 1m쯤 빠지자 스ㅡ르ㅡ륵 잠겨드는 찌. 잽싸게 챔질 당찬 손 맛에 벵에돔임을
직감 했지만 그만 바늘이 훌러~덩..ㅋㅋ
웬지 불길한 예감이...........
하지만 두 번째 캐스팅엔 찌가 잠겨들고 좀 느긋하게 챔질... 당차고 시원한 손 맛의 25cm 정도의 벵에돔.ㅎㅎ
그 후로 한 시간 정도 거의 크릴 한 마리에 벵에 한 마리..
갑지기 거세진 남동풍과 너울에 입질이 잠잠...떠문떠문 올라오는 잔챙이들... 상황종료..
어쩌면 잡어의 성화가 심하지 않은 요즘 시기가 벵에돔 낚시의 적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도 거제권 대마도 등으로 자주 다니지만 사실 동해안 벵에돔 낚시는 다른 데 보다 좀 더 까탈스럽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한 두 마리씩 낚아내는 가운데서 더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 낮에 따뜻할 땐 부상하는 벵에를 많이 볼 수 있지만, 아직은 중층에서 주로 시원한 입질이 들어오는 걸
참고 하세요.
부족한 솜씨지만 오늘 잡은 벵에는 집에와서 썰어 집사람과 한 잔 했읍니다..ㅎㅎ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③ 출조 인원 : 혼자. 주변에 다수의 지인들
④ 물 때 : 아무때나
⑤ 바다 상황 : 오전에 잔잔, 오후에 강한 남동풍과 너울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인낚에는 정말 오랜만에 조황을 올려 보는 것 같읍니다.
포항 신항만 쪽으로 벵에돔 낚시를 다녀왔읍니다. 연일 따뜻한 날이 계속되다 보니 수온이 많이 올랐는 지 신항
도보방파제 내항에는 많은 수의 벵에돔이 부상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읍니다.
저는 높은 곳에서 하는 낚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신항만 매립지 쪽으로 자리를 잡았읍니다.
오전에는 바람도 없고 상황이 좋았다고 하는 데, 제가 도착한 1시쯤에는 서서히 남동풍이 불어오기 시작했읍니다.
보통 동해안 벵에돔 낚시의 최고 미끼는 파래새우 홍개비 빵가루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급히 오느라 오늘은 아무것도 준비를 못해서 밑밥에 섞고 남은 크릴 한 덩이를 미끼로 가져갔읍니다.
일요일이라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는 데 대부분 파래나 홍개비를 사용하고 계시네요..ㅜㅜ
아는 지인분들도 계셨는데, 준비 못한 미끼를 좀 얻기가 찌질해서 그냥 좀 떨어져 자리를 잡았읍니다.
채비는 D사 1호 50대에 00찌 ㅉ사 조수우끼 목줄은 두 발 정도 직결 크릴 무게를 감안해서 바늘외엔 아무것도
달지 않고 채비를 마쳤읍니다. 일반적인 잡어 분리 방법으로 발 밑에 다량의 밑밥을 먼저 투척한 후 15m전방에
채비를 투척 후 밑밥 한 주걱에 동조를 시켜 보았읍니다.
목줄이 정렬되고 조수우끼가 1m쯤 빠지자 스ㅡ르ㅡ륵 잠겨드는 찌. 잽싸게 챔질 당찬 손 맛에 벵에돔임을
직감 했지만 그만 바늘이 훌러~덩..ㅋㅋ
웬지 불길한 예감이...........
하지만 두 번째 캐스팅엔 찌가 잠겨들고 좀 느긋하게 챔질... 당차고 시원한 손 맛의 25cm 정도의 벵에돔.ㅎㅎ
그 후로 한 시간 정도 거의 크릴 한 마리에 벵에 한 마리..
갑지기 거세진 남동풍과 너울에 입질이 잠잠...떠문떠문 올라오는 잔챙이들... 상황종료..
어쩌면 잡어의 성화가 심하지 않은 요즘 시기가 벵에돔 낚시의 적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도 거제권 대마도 등으로 자주 다니지만 사실 동해안 벵에돔 낚시는 다른 데 보다 좀 더 까탈스럽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한 두 마리씩 낚아내는 가운데서 더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 낮에 따뜻할 땐 부상하는 벵에를 많이 볼 수 있지만, 아직은 중층에서 주로 시원한 입질이 들어오는 걸
참고 하세요.
부족한 솜씨지만 오늘 잡은 벵에는 집에와서 썰어 집사람과 한 잔 했읍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