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가는 조황 ??
① 출 조 일 : 4월 16일
② 출 조 지 : 거제 남부권 내만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아주 좋음
⑥ 조황 요약 :
모처럼 회사 쉬는 날이라 평일 월요일에 한번 도전을 했습니다.
새벽 4시경 낚시점에 도착하여 준비하고 4시 30분경 출항~~~
기분 좋습니다.
바람도 없고 파도 잔잔하고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네요.
갯바위 도착하여 채비를 하는데,
잠깐 세워둔 낚시대가 미끄러지면서 초릿대 끝이 똑~~ ㅠㅠ
출항에서 도착까지 가지고 있던 기분이 "확" 깨네요.
보조대로 가지고 다니던 낚시대로 바꾸어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 합니다.
물때는 3물이지만 조곤조곤 잘 흘러 줍니다.
수심은 12M 정도 이고 조건은 좋아 보이는데....
몇번을 캐스팅하여도 입질이 없네요.
아침에 내려 주면서 며칠전까지 4짜가 나온자리니까 열심히 하면
기대해도 좋을 거라는 말과는 다르게 소식이 없습니다.
도착 후 1시간 정도 들물에 기대를 해야하는데 만조가 다되어도 소식이 없습니다.
밑걸림이 간간이 생기지만 그렇게 걱정할 일을 아닌데.... 수심을 제대로 맞추고
바닥을 끌고 있었는데.....
시간은 아침 7시를 넘어서 물이 바뀝니다.
열심이 하는데 찌가 가물거리는 기분에 챔질을 해보니 미역치 한마리, 두마리...
그리고는 열기 새끼 등만 계속 올라 옵니다.
그러다가 찌가 물속에 조금더 잠깁니다. 챔질....
힘이 없다가 조금 달려 오니까 힘을 써네요. 뭐지... 하고 보는데 길죽한 고기가 딸려 나옵니다.
약 40cm 정도의 낭태 (거제에서 부르는..)가 한마리 올라 오네요.
포인트가 50M 이상에 형성되는 곳이라 장타를 쳐야 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팔도 아프고
햇볕은 내리쬐고 아직은 봄이라 그래도 바람이 많이 안부니까 덥게 느껴 집니다.
그런데 수온은 너무 차갑게 느껴 지네요.
오늘 조과는 "낭태" 한마리 외 다수의 미역치, 노래미 등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철수길에 다른 분들의 조과를 보는데 "며칠전에 내려서 재미를 보지 못한 포인트"에서 5짜가
나왔네요.
이놈의 고기가 피해가는지 내가 포인트를 피해가는지 모를 일입니다.
힘든 하루를 낚시 했는데 힘이 더 빠지네요. 5짜 낚으신분에게 축하는 했습니다.
-이상 피해가는 조황 이었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남부권 내만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아주 좋음
⑥ 조황 요약 :
모처럼 회사 쉬는 날이라 평일 월요일에 한번 도전을 했습니다.
새벽 4시경 낚시점에 도착하여 준비하고 4시 30분경 출항~~~
기분 좋습니다.
바람도 없고 파도 잔잔하고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네요.
갯바위 도착하여 채비를 하는데,
잠깐 세워둔 낚시대가 미끄러지면서 초릿대 끝이 똑~~ ㅠㅠ
출항에서 도착까지 가지고 있던 기분이 "확" 깨네요.
보조대로 가지고 다니던 낚시대로 바꾸어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 합니다.
물때는 3물이지만 조곤조곤 잘 흘러 줍니다.
수심은 12M 정도 이고 조건은 좋아 보이는데....
몇번을 캐스팅하여도 입질이 없네요.
아침에 내려 주면서 며칠전까지 4짜가 나온자리니까 열심히 하면
기대해도 좋을 거라는 말과는 다르게 소식이 없습니다.
도착 후 1시간 정도 들물에 기대를 해야하는데 만조가 다되어도 소식이 없습니다.
밑걸림이 간간이 생기지만 그렇게 걱정할 일을 아닌데.... 수심을 제대로 맞추고
바닥을 끌고 있었는데.....
시간은 아침 7시를 넘어서 물이 바뀝니다.
열심이 하는데 찌가 가물거리는 기분에 챔질을 해보니 미역치 한마리, 두마리...
그리고는 열기 새끼 등만 계속 올라 옵니다.
그러다가 찌가 물속에 조금더 잠깁니다. 챔질....
힘이 없다가 조금 달려 오니까 힘을 써네요. 뭐지... 하고 보는데 길죽한 고기가 딸려 나옵니다.
약 40cm 정도의 낭태 (거제에서 부르는..)가 한마리 올라 오네요.
포인트가 50M 이상에 형성되는 곳이라 장타를 쳐야 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팔도 아프고
햇볕은 내리쬐고 아직은 봄이라 그래도 바람이 많이 안부니까 덥게 느껴 집니다.
그런데 수온은 너무 차갑게 느껴 지네요.
오늘 조과는 "낭태" 한마리 외 다수의 미역치, 노래미 등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철수길에 다른 분들의 조과를 보는데 "며칠전에 내려서 재미를 보지 못한 포인트"에서 5짜가
나왔네요.
이놈의 고기가 피해가는지 내가 포인트를 피해가는지 모를 일입니다.
힘든 하루를 낚시 했는데 힘이 더 빠지네요. 5짜 낚으신분에게 축하는 했습니다.
-이상 피해가는 조황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