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구리 5짜 우럭 덜컥~~
① 출 조 일 : 2012년1월28일(토)
② 출 조 지 : 거제준 내만
③ 출조 인원 : 15맹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게우럭 54/놀래미 40/쏨뱅이 등등...
1.전국에 조사님 안녕 하십니까?
대구에 사는 참 돔애인 입니다.
때가때인 만큼 올해 첫 5짜 대구리 감생이 체포 조행기를 아래에 쓴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2.구정때 못뵌 장인어른을 29일 일요일날 일찍 뵙기로하고 젤좋아하는 우럭을 잡아 회와 매운탕을 해줄요량으로
체력에 무리가 있지만 토요일새벽 우럭 잡으러 갔습니다. 처가댁이 인천이라 거리가 너무 멀죠...^^*
낚시를 매주 가니까 맨날 인상만 쓰던 집사람이 우럭잡아 장인어른 주자고 하니까...인상을 안쓰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열기낚시가 별로라서 쌍바늘채비에 우럭만 공략한다는 선장님의 출조공지가 맘에들어 오징어 준비
하고 통영 낚시친구로 출발~~~
3.낚시점 도착하니 낮익은 분들있어 악수하고 자리잡으러 배에가니..............헐~~
명당자리는 벌써 찜이 끝났네요...내가 너무 방심했나 봅니다....갈치도 아닌데 이럴수가...??
할수없이 하나남은 중간자리에 쿨러녾고 출~~발~~새벽 6시.
4.아침 7시쯤 낚시시작....
선장님 신호에 맞쳐서 다들 열심히 합니다....역시 우럭이나 열기는 신호에 잘따라야 합니다..
멸치미끼/오징어미끼를 끼워서 열심히 하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잠시후 앞쪽/뒤쪽에서 우럭/쏨뱅이가 올라 옵니다...다들 부러운 함성이 울려나오고~~~
중간에는 저포함 열낚해도 조용 합니다.............액굿은 담배만 작살 냅니다...
왜? 입질이 없지 뭐가 문제일까?? 잠시 낚시를 멈추고 뒷쪽에있는 자칭 고수남들의 낚시모습을 봅니다.
역쉬..........내가 잘안하는 고패질 운용에 눈길이 갑니다.
5.오전 10시..
미끼 새로끼우고 신호에 맞쳐 바닥에서 추를 친뒤 약간 띄워서 고패질을 약하게 하는순간.......뭔가 덜컹
하는 느낌이 손끝에 느껴집니다.....챔질....릴링~~~낚시대가 휘어집니다...드디어 나에게도 입질이.....
수면위에 띄우니 시커먼 대구리 우럭이 입을 쩍 벌리고 있습니다....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ㅎㅎ
뜰채질후 바로 피빼고 얼음쿨러에 담으니 기분 업 됩니다.....우럭도 꽤 손맛이 있더군요....
이후 놀래미(40) 쏨뱅이 작은우럭들이 심심찮게 물어 줍니다.....쿨러가 가득 찹니다..
6.오후 4시... 낚시를 마치고 대구 올라오는길이 너무 즐겁습니다.
집에오니 큰씨알의 우럭과 조과에 집사람과 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사진찍고 난리를 칩니다.
스치롤박스에 얼음깔고 고기를 가지런히 정리후 테이프 바른후 차가운 베란다에 둡니다.
새벽 3시에 장인뵈러 일찍가야 하기에 체력보충차원에서 시체모드로 들어갑니다....
7.일요일 아침 7시 인천 처갓댁에 도착하여 바로 생선을 다듬어 회와 탕을 만들었습니다..
쫄깃쫄깃한 우럭회를 장인/장모님이 맛나다고 너무나 잘드십니다..
내가 결혼한지 22년인데 두분다 참 많이 늙었고 젓가락질하는 주름진 손마디를 보니 맘이 찡합니다.
일 인지? 낚시다닌다고 그런지? 자주 찿아뵙지도..... 올해는 자주 찿아 뵈야 겠습니다..
이번주말은 날씨좋고/물때좋아 대구리 감생이 잡으러 갑니다...
8.전국에 조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깨바즐낚 대물 하십시요..................감사 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준 내만
③ 출조 인원 : 15맹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게우럭 54/놀래미 40/쏨뱅이 등등...
1.전국에 조사님 안녕 하십니까?
대구에 사는 참 돔애인 입니다.
때가때인 만큼 올해 첫 5짜 대구리 감생이 체포 조행기를 아래에 쓴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2.구정때 못뵌 장인어른을 29일 일요일날 일찍 뵙기로하고 젤좋아하는 우럭을 잡아 회와 매운탕을 해줄요량으로
체력에 무리가 있지만 토요일새벽 우럭 잡으러 갔습니다. 처가댁이 인천이라 거리가 너무 멀죠...^^*
낚시를 매주 가니까 맨날 인상만 쓰던 집사람이 우럭잡아 장인어른 주자고 하니까...인상을 안쓰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열기낚시가 별로라서 쌍바늘채비에 우럭만 공략한다는 선장님의 출조공지가 맘에들어 오징어 준비
하고 통영 낚시친구로 출발~~~
3.낚시점 도착하니 낮익은 분들있어 악수하고 자리잡으러 배에가니..............헐~~
명당자리는 벌써 찜이 끝났네요...내가 너무 방심했나 봅니다....갈치도 아닌데 이럴수가...??
할수없이 하나남은 중간자리에 쿨러녾고 출~~발~~새벽 6시.
4.아침 7시쯤 낚시시작....
선장님 신호에 맞쳐서 다들 열심히 합니다....역시 우럭이나 열기는 신호에 잘따라야 합니다..
멸치미끼/오징어미끼를 끼워서 열심히 하는데 입질이 없습니다..
잠시후 앞쪽/뒤쪽에서 우럭/쏨뱅이가 올라 옵니다...다들 부러운 함성이 울려나오고~~~
중간에는 저포함 열낚해도 조용 합니다.............액굿은 담배만 작살 냅니다...
왜? 입질이 없지 뭐가 문제일까?? 잠시 낚시를 멈추고 뒷쪽에있는 자칭 고수남들의 낚시모습을 봅니다.
역쉬..........내가 잘안하는 고패질 운용에 눈길이 갑니다.
5.오전 10시..
미끼 새로끼우고 신호에 맞쳐 바닥에서 추를 친뒤 약간 띄워서 고패질을 약하게 하는순간.......뭔가 덜컹
하는 느낌이 손끝에 느껴집니다.....챔질....릴링~~~낚시대가 휘어집니다...드디어 나에게도 입질이.....
수면위에 띄우니 시커먼 대구리 우럭이 입을 쩍 벌리고 있습니다....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ㅎㅎ
뜰채질후 바로 피빼고 얼음쿨러에 담으니 기분 업 됩니다.....우럭도 꽤 손맛이 있더군요....
이후 놀래미(40) 쏨뱅이 작은우럭들이 심심찮게 물어 줍니다.....쿨러가 가득 찹니다..
6.오후 4시... 낚시를 마치고 대구 올라오는길이 너무 즐겁습니다.
집에오니 큰씨알의 우럭과 조과에 집사람과 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사진찍고 난리를 칩니다.
스치롤박스에 얼음깔고 고기를 가지런히 정리후 테이프 바른후 차가운 베란다에 둡니다.
새벽 3시에 장인뵈러 일찍가야 하기에 체력보충차원에서 시체모드로 들어갑니다....
7.일요일 아침 7시 인천 처갓댁에 도착하여 바로 생선을 다듬어 회와 탕을 만들었습니다..
쫄깃쫄깃한 우럭회를 장인/장모님이 맛나다고 너무나 잘드십니다..
내가 결혼한지 22년인데 두분다 참 많이 늙었고 젓가락질하는 주름진 손마디를 보니 맘이 찡합니다.
일 인지? 낚시다닌다고 그런지? 자주 찿아뵙지도..... 올해는 자주 찿아 뵈야 겠습니다..
이번주말은 날씨좋고/물때좋아 대구리 감생이 잡으러 갑니다...
8.전국에 조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깨바즐낚 대물 하십시요..................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