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3피,,엄청나네여,,,^&^
새해 첫 인사 올림니다,,,,,,회원님들 꾸~벅
모처럼 날씨도 좋고 하여 어제 잠시 호래기 잡으로 댕기왔습니다^^
오후6시에 척포낚시배3호선장님이 나가신다 하기에 영원한 동반자 마누라랑 둘이서 척포로 달려갑니다.
겨우 6시에 도착하여 커피한잔마시고 호랙잡으로 출발을 하여봅니다. 나가는 도중에 바다를 보니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ㅋ
오늘도 방파제 한곳에 집어등을 설치해두고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호랙 탐사를해봅니다.
근데 영 입질이 없습니다...그렇게 1시간쯤 지났을까.
뒤에서 낚시 하든 마누라가 1타1피로 잡고 있습니다.
하여 그 옆으로갔어 보니깐 온바다에 다 호랙입니다,,,,,,,,,대충봐도 일개군단병력은 되겠네여
저도 옆에서 던지니 아니 던질 필요도 없고 바로 담구면 2초만에 바로 입질입니다.
또 담구고 또,,,,,,,,담구고하면 1타1피 아님1타2피 ㅋㅋ 완전 호랙이 버글버글 합니다 하여 선장님도 옆으로 오셨어 3명이서 정신없이 잡고있는데
이번에는 1타3피ㅋㅋ호랙은 먹이에 대한 욕심이 대단합니다 .
씨알도 좋아 드렉이 찌~익~찍 합니다.
맘속으로 이렇게 잡다 보면 혹시 이번에는 1만마리에 도전하는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입질이 약아지면서 점점 깊이 입질이 옵니다 ,,
아니나 다럴까 조금 있으니 갑자기 샛바람이 터져나옵니다..
캬~~~호래기도 설마 천기를 읽고있나 하는맘이드네여
잠시 3~40십분 동안 마누라랑 둘이서 두레박에 제법잡았네여,,,,,,,,,그 이후 거짓말처럼 입질이 없습니다.
그 많은 호랙들이 갑자기 다 어디로갔는지 쩝,,,,,,,,,,,암튼 어제는 호랙이 그렇게 많이 바다에 깔려있는것은 처음봤네여
요즘은 호랙씨알도 좋았어 뽈래기 못지않게 손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오늘은 뽈래기나 함 잡아보까 합니다..
회원님들 올한해도 건강챙겨가면서 안.즐낚 하십시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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