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다녀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 여수삐까리 입니다
일 마무리하고 바람쐴겸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
돌산 끝자락으로 가보았는데요..예보와는 달리 바람없이 좋은날이었습니다 .
그래도 추와서 제 특허 낚시복<?>을 입고 루어대를 빼내어 봅니다.
열심히 쪼아봅니다 ..이리저리 준비를 많이 못해 열악한 채비로 임해보았는데요..
수심도 낮고 여가 많아서 공략하기 힘들었습니다 ..루어는 배운지 얼마 안되다보니..
ㅠㅠ 어렵네요 ..고수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그래도 간간히 입질해주는 고기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원하던 포인트는 있었으나 물이 많이 들어서 진입이 힘들어서 차진입하기 편한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조용하니 좋네요..흘림대로 생미끼껴서 하면 마릿수 가능할거 같아요 ..담번엔 흘림대도 차에 넣어둬야겠어요 ..물론 저렴한걸로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열심히 쪼우고 있돈중 먼가가 툭~!! 하고 강하게 쳤는데 ..첫입질엔 놓치고
여를 긁으며 넘겼더니 글쎄 ~ 쭉~~가져가는 입질..드렉도 좀 많이 풀렸있었는데 ..
드렉차고 나가는 재미가 쏩쏠했습니다 ^^
여수에 오시면 출조전 워밍업으로 간단한 손맛도 보시고 현장 출소시엔 긴장감 가득한
대물 손맛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연도가 대세입니다 ^^
한마리를 잡아도 큰놈으로다가 ~ ㅎㅎ
담주엔 연도권이나 거문도권으로 출조하여 즐겁고 재미난 조행기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