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수온 떨어진 날은 이렇게도 해보심이~
.
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입니다..^^
지난 토요일 올해들어 처음 출조로 푸른파도 멤바들 4명이 함께 뭉쳐..
전남 > 완도권 > 덕우도 > 송도 큰홈통 포인트에 당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이제껏 덕우도권 출조 경험으로봐...이맘 때..이 물때..이 바람..이 수온..
4명이 다 함께 한자리에 모여 낚시하기 좋을것 같았던 포인트가 한군데 있었던바..
출항을 하며 현지 선장님과 대화를 나눠보니...애초에 찍어서 들어갈 목적이었던 포인트는...
이미 다른 낚시배로 들어간 낚시인들께서 들어가 있더라는 현지 선장님의 정보에 따라...포기후...
다음 희망 포인트였던 "송도 큰홈통" 포인트가 마침 비어있어 4명이 함께 줄줄이 사탕처럼 뛰어 내렸습니다..
(저희는 새벽 5시에 출항하는 2항차 배를 이용 하였습니다. 따라서 포인트 우선권 거의 없음)
송도 큰홈통~ 사실,,,저 같은 경우...
이곳에서 씨즌(봄.여름.가을,겨울)에 따라 이런 저런 대상어를 상대하여 낚시를 여러번 해봤던바....
오늘 같은 상황... 운이 아주 좋거나,,,
근성 낚시를 열심히 하다보면...한두마리 정도는 건질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져봅니다,..
( 이 자린 저뿐만 아니고...곰생이님이나 가을남자님..은빛파도님 모두다 한두번씩은 내려봤다 합니다..)

날이 샐때 까지는 부산에서 직접 공수한 뜨끈한 부산오뎅 팔팔끓여 쏘주 한잔과 함께 가볍게 즐겨 봅니다//

맛있다.. 맛있어~~ 해가며 뜨끈한 부산 오뎅에다 가볍게 쏘주 한두잔 마셔가며.,
훈훈한 정담과 함께 갯바위 낭만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날이 새고,,,,
초 들물 타임에 거진 가까워 졌다고 느껴질때..가을남자 형님께서 한마리 시원하게 힛트~!! 축하~!! ^^
.
.
올커니 이제 부터 시작이구나 하며...다들 열심히 담궈 봤으나....
약 2시간여 4인 합 고기 낚은거라곤..
가을남자형님의 감성돔 1마리와 제가 잡어 확인차 견제 빨로 낚아낸 망상어 한마리..
완전 소강 모드가 지속됩니다....(뭔가 문제 있음을 느껴봅니다,,,)
.
.
10시 30분경,,,,다시 에너지 충전을 위해....
오뎅 한사발 더 끓여,,,,,가져온 갯바위 도시락 까먹으며,,,,한 시간여 잘 놀며,,힘 양껏 싥어 놓은후,,,,
다시 열낚......
또 한시간여 정말 열심히 담궈 봤으나.....
잡어도 없고 ㅡㅡ 감생이도 없고,,,아무런 입질이 없습니다....
.
.
12시 30분,,,,
우측에 있던 곰생이 녀석은 낚시대 던져 놓고,,,취침 모드에 진입 한듯하고,,,,,
좌측에서 낚시하던 은빛파도 아우는 맨끝쪽 홈통으로 자리 이동을 하여 열심히 담구고 있고,,,,
가을 남자 형님... 내내 그 자리를 고수하며,,근성 낚시 빡시게 하고 있고....
난 우짜지???
졸음도 실실 오는데 한숨 때리는게 남는건가?..
근데 날이 추워...한기가 금방 들것 같아 엄두가 안 났던바...걍~ 계속 낚시 하는 걸로 합니다,,,
낚시를 하긴 하는데..뭔가 정비를 해놓고 다시 해야 할것 같아,,,
낚시대를 잠깐 놓아둔 후,,,옷 매무새 부터 다시 정비하고(처음 처럼~^^,,,) 에너지도 음료 한잔 하며,,,
약간 높은 지형에 올라가 바다를 보며...예전 이런 저런 경험(특히 상대수온 떨어졌던 날 들의 경험)들을 되세겨 봅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오늘 이시점 추려진 낚시 방법중 하나....
1. 우선 최대한 장타 캐스팅....
2. 같은 거리에선 최대한 깊은곳...즉...웅덩이나..꼴을 찾아내라....
3. 2번을 찾아낸 다음엔...그중에서도 속조류가 느껴지는 곳을 다시 찾아내라...
대충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채비 부터 변경후 다시 낚시 시작...
채비 : 1.5호 어신찌..1.5호 수중봉돌...2b + b 분납..
찌매듭 : 19 메타에서 상하 2메타(17메타~21메타권)오르락 내리락 느껨에 따라 그때 그때 수정...
이왕 낚시온거,,,거기다 새해 첫 출조 인데...
첫 출조부터 황칠을 푸짐하게 하는것 보단 한 두마리 깔끔하게 낚아 내어보고자....
다시 힘을 실어 최대한 장타로 하여,,매듭 19 메타기준..뿌라스 마이너스 2 메타 정도 오르락 내리락하며..
열심히 탐색하다보니,,,바닦 걸림이야 당연히 더 잦아지지만,,잦아 지는 만큼 바닦을 더 확실하게 읽어도 갑니다
어신찌가 살짝 ~,,,어쩌면 입질 인듯도 하고,,,아닌듯도 한 ,,,아리송한 어신을 몇번 느끼며,,,
머리속으론,,,또 예전 데이터를 찾아하느라...생각하는 낚시를 계속 하다보니...문득 드는 생각,,,,
이거 영등 낚시 하고 있는거 아이가.....????
음력 2월 낚시,,,,최저 수온기의 낚시에 해당되는 영등 씨즌은 아직이지만,,,,,
출항하며 선장님께 근간의 수온과 오늘 수온을 물어 봤을때,,,,,
덕우도 기준 몇칠전까진 14.15 도 넘어 나왔는데,,,오늘은 13도 13.4도..
(요 몇칠 날씨가 안좋아 출조를 못했다고 합디다)
우리 자리는 갯바위 접안할때 어탐기에 찍힌 수온이 13.2도 이었던걸로 기억 되었던바...
해답은 상대 수온 극복이란 결론이 나며 대충의 정리가 되어갑니다...
(아까 그거 감성돔 입질 확률 80% 이상..)
이런 저런...생각하는 낚시가 진행되는 와중....또 야리 꾸리한 찌놀림///
천천히 흘러 가면서...살짝 잠겼다가,,,원위치..,
약간 기우뚱도 거렸다가...원위치,,,뒷줄을 견재해주면,,,잠겼다가 다시 원위치....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밑채비가 포인트에 들어갔다 싶을때부턴 뒷줄 견재 거의 없이,,
찌와 원줄과는 완전 일직선....그리고 윗 조류에 저항없는 긴장 상태를 계속 유지하며,,,,
최대한 섬세하게 낚시를 하며,,,,쳄질 타이밍을 잡아 봤던바,,,
자물~~ 자물,,,,어느정도 들어갔다 싶을때 최종 승부를 걸어 보니....드디어 한바리 힛트.....
- 입술에 1미리 정도 살짝 걸려 나온 바늘을 보며...고기가 있기는 있는데,,,얼굴 보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아이구야,,,,상대수온 떨어진날 감성돔 낚시...참~~~쩝쩝쩝 입니다,,...ㅎㅎ)
.
.
좌측에 낚시하던 형님과 동생에게.....
수심과 공략법,,,,힛트 지점...어신 파악 등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누구에게 물던 한 두마리 더 물어 주길 기대하며,,열심히 담궈 봅니다,,,
(찌 3개가 삼각형으로 포진후 한자리만 공략,,,우리끼리니깐 아무 상관 없습니다,,ㅎㅎ)

약 5분여 같이 담구고 있던 와중,,, 가을남자 형님찌가 딱 그자리쪽으로 예쁘게 흘러 가는듯 해
잔뜩 기대 되더니만,,,,,여지없이 한마리 더 힛트,,,,,축하~~!! ^^
이쯔음되면 골고루 한 두마리씩 더 낚으면 더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열심히 담궈 봤으나,,,,,,
오늘 운은 이것에서 만족해야 하는지,,,더 이상의 입질을 받진 못하고,,,,,마감하게 되었습니다...
4명다,,,골고루 한두마리 걸어 봤으면 더 좋았을건데하는...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뭐 어쩔수 없는거구요,,,



철수하는 배 뒤전에 함께 모여,,,,,,추억 담기 놀이도 즐겨보며 즐거웠던 낚시 여행을 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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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2.1.14 (음.12월14일)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덕우도..송도 큰홈통 포인트
③ 출조 인원 : 우리팀 4명 (가을남자,숨은여,곰생이,은빛파도)
④ 물 때 : 13물
(물때상으론 아침 7시30분 간조이었으나, 실질적 초들물은 아침 8시경부터..)
⑤ 바다 상황 : 북서 and 북풍이 제법 불어데었으나, 우리 낚시자리는 아주 양호한 수준
⑥ 조황 요약 :
* 우리팀 4인방 : 가을남자님,,아침 초들물 물이 잠깐 움직였던 8시경에 1마리후..
들물 내내 매우 열심히 담궈봤으나 전원 잡어 한마리 안물어주는 완전 소강 상태로 허덕이다.
오후 썰물... 물돌이 타임이 돌아오는듯한 느낌이 들어..
숨은여 최다한 장타로 케스팅후 수심 17메타~19메타권 공략하여 운좋게 1마리 힛트후..
공식(?)공유후...가을남자님 바로 한마리더 힛트하여...4인합 감성돔 3 마리로 마감
(감성돔 30초중반 1마리 30 중후반 1마리..계측싸이즈 딱 40센치 1마리 합 3마리..)
* 정원을 함께 체워 나갔던 전체 조황
황제도,,,,거의 몰황 수준이었던걸로 전해 들었습니다,,,,
덕우도....우리팀 조황 포함 전체 하여 5 마리인가가 나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출조인원 대비....10% 남짓 행복 모드,,,90%..쩜쩜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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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012년 숨은여의 첫조행 조황 보고를 마치며..다음 출조는 명절 지난후,,,
1순위 : 가거도
2순위 : 추자도 쪽으로 가능하면 원도권1박 2일 낚시를 다녀 올수 있길 기대 해 봅니다,,,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 숨은여..
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입니다..^^
지난 토요일 올해들어 처음 출조로 푸른파도 멤바들 4명이 함께 뭉쳐..
전남 > 완도권 > 덕우도 > 송도 큰홈통 포인트에 당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이제껏 덕우도권 출조 경험으로봐...이맘 때..이 물때..이 바람..이 수온..
4명이 다 함께 한자리에 모여 낚시하기 좋을것 같았던 포인트가 한군데 있었던바..
출항을 하며 현지 선장님과 대화를 나눠보니...애초에 찍어서 들어갈 목적이었던 포인트는...
이미 다른 낚시배로 들어간 낚시인들께서 들어가 있더라는 현지 선장님의 정보에 따라...포기후...
다음 희망 포인트였던 "송도 큰홈통" 포인트가 마침 비어있어 4명이 함께 줄줄이 사탕처럼 뛰어 내렸습니다..
(저희는 새벽 5시에 출항하는 2항차 배를 이용 하였습니다. 따라서 포인트 우선권 거의 없음)
송도 큰홈통~ 사실,,,저 같은 경우...
이곳에서 씨즌(봄.여름.가을,겨울)에 따라 이런 저런 대상어를 상대하여 낚시를 여러번 해봤던바....
오늘 같은 상황... 운이 아주 좋거나,,,
근성 낚시를 열심히 하다보면...한두마리 정도는 건질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져봅니다,..
( 이 자린 저뿐만 아니고...곰생이님이나 가을남자님..은빛파도님 모두다 한두번씩은 내려봤다 합니다..)
날이 샐때 까지는 부산에서 직접 공수한 뜨끈한 부산오뎅 팔팔끓여 쏘주 한잔과 함께 가볍게 즐겨 봅니다//
맛있다.. 맛있어~~ 해가며 뜨끈한 부산 오뎅에다 가볍게 쏘주 한두잔 마셔가며.,
훈훈한 정담과 함께 갯바위 낭만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날이 새고,,,,
초 들물 타임에 거진 가까워 졌다고 느껴질때..가을남자 형님께서 한마리 시원하게 힛트~!!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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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커니 이제 부터 시작이구나 하며...다들 열심히 담궈 봤으나....
약 2시간여 4인 합 고기 낚은거라곤..
가을남자형님의 감성돔 1마리와 제가 잡어 확인차 견제 빨로 낚아낸 망상어 한마리..
완전 소강 모드가 지속됩니다....(뭔가 문제 있음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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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경,,,,다시 에너지 충전을 위해....
오뎅 한사발 더 끓여,,,,,가져온 갯바위 도시락 까먹으며,,,,한 시간여 잘 놀며,,힘 양껏 싥어 놓은후,,,,
다시 열낚......
또 한시간여 정말 열심히 담궈 봤으나.....
잡어도 없고 ㅡㅡ 감생이도 없고,,,아무런 입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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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
우측에 있던 곰생이 녀석은 낚시대 던져 놓고,,,취침 모드에 진입 한듯하고,,,,,
좌측에서 낚시하던 은빛파도 아우는 맨끝쪽 홈통으로 자리 이동을 하여 열심히 담구고 있고,,,,
가을 남자 형님... 내내 그 자리를 고수하며,,근성 낚시 빡시게 하고 있고....
난 우짜지???
졸음도 실실 오는데 한숨 때리는게 남는건가?..
근데 날이 추워...한기가 금방 들것 같아 엄두가 안 났던바...걍~ 계속 낚시 하는 걸로 합니다,,,
낚시를 하긴 하는데..뭔가 정비를 해놓고 다시 해야 할것 같아,,,
낚시대를 잠깐 놓아둔 후,,,옷 매무새 부터 다시 정비하고(처음 처럼~^^,,,) 에너지도 음료 한잔 하며,,,
약간 높은 지형에 올라가 바다를 보며...예전 이런 저런 경험(특히 상대수온 떨어졌던 날 들의 경험)들을 되세겨 봅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오늘 이시점 추려진 낚시 방법중 하나....
1. 우선 최대한 장타 캐스팅....
2. 같은 거리에선 최대한 깊은곳...즉...웅덩이나..꼴을 찾아내라....
3. 2번을 찾아낸 다음엔...그중에서도 속조류가 느껴지는 곳을 다시 찾아내라...
대충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채비 부터 변경후 다시 낚시 시작...
채비 : 1.5호 어신찌..1.5호 수중봉돌...2b + b 분납..
찌매듭 : 19 메타에서 상하 2메타(17메타~21메타권)오르락 내리락 느껨에 따라 그때 그때 수정...
이왕 낚시온거,,,거기다 새해 첫 출조 인데...
첫 출조부터 황칠을 푸짐하게 하는것 보단 한 두마리 깔끔하게 낚아 내어보고자....
다시 힘을 실어 최대한 장타로 하여,,매듭 19 메타기준..뿌라스 마이너스 2 메타 정도 오르락 내리락하며..
열심히 탐색하다보니,,,바닦 걸림이야 당연히 더 잦아지지만,,잦아 지는 만큼 바닦을 더 확실하게 읽어도 갑니다
어신찌가 살짝 ~,,,어쩌면 입질 인듯도 하고,,,아닌듯도 한 ,,,아리송한 어신을 몇번 느끼며,,,
머리속으론,,,또 예전 데이터를 찾아하느라...생각하는 낚시를 계속 하다보니...문득 드는 생각,,,,
이거 영등 낚시 하고 있는거 아이가.....????
음력 2월 낚시,,,,최저 수온기의 낚시에 해당되는 영등 씨즌은 아직이지만,,,,,
출항하며 선장님께 근간의 수온과 오늘 수온을 물어 봤을때,,,,,
덕우도 기준 몇칠전까진 14.15 도 넘어 나왔는데,,,오늘은 13도 13.4도..
(요 몇칠 날씨가 안좋아 출조를 못했다고 합디다)
우리 자리는 갯바위 접안할때 어탐기에 찍힌 수온이 13.2도 이었던걸로 기억 되었던바...
해답은 상대 수온 극복이란 결론이 나며 대충의 정리가 되어갑니다...
(아까 그거 감성돔 입질 확률 80% 이상..)
이런 저런...생각하는 낚시가 진행되는 와중....또 야리 꾸리한 찌놀림///
천천히 흘러 가면서...살짝 잠겼다가,,,원위치..,
약간 기우뚱도 거렸다가...원위치,,,뒷줄을 견재해주면,,,잠겼다가 다시 원위치....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밑채비가 포인트에 들어갔다 싶을때부턴 뒷줄 견재 거의 없이,,
찌와 원줄과는 완전 일직선....그리고 윗 조류에 저항없는 긴장 상태를 계속 유지하며,,,,
최대한 섬세하게 낚시를 하며,,,,쳄질 타이밍을 잡아 봤던바,,,
자물~~ 자물,,,,어느정도 들어갔다 싶을때 최종 승부를 걸어 보니....드디어 한바리 힛트.....
- 입술에 1미리 정도 살짝 걸려 나온 바늘을 보며...고기가 있기는 있는데,,,얼굴 보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아이구야,,,,상대수온 떨어진날 감성돔 낚시...참~~~쩝쩝쩝 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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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낚시하던 형님과 동생에게.....
수심과 공략법,,,,힛트 지점...어신 파악 등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누구에게 물던 한 두마리 더 물어 주길 기대하며,,열심히 담궈 봅니다,,,
(찌 3개가 삼각형으로 포진후 한자리만 공략,,,우리끼리니깐 아무 상관 없습니다,,ㅎㅎ)
약 5분여 같이 담구고 있던 와중,,, 가을남자 형님찌가 딱 그자리쪽으로 예쁘게 흘러 가는듯 해
잔뜩 기대 되더니만,,,,,여지없이 한마리 더 힛트,,,,,축하~~!! ^^
이쯔음되면 골고루 한 두마리씩 더 낚으면 더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열심히 담궈 봤으나,,,,,,
오늘 운은 이것에서 만족해야 하는지,,,더 이상의 입질을 받진 못하고,,,,,마감하게 되었습니다...
4명다,,,골고루 한두마리 걸어 봤으면 더 좋았을건데하는...약간의 아쉬움도 있지만,,,뭐 어쩔수 없는거구요,,,
철수하는 배 뒤전에 함께 모여,,,,,,추억 담기 놀이도 즐겨보며 즐거웠던 낚시 여행을 마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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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2.1.14 (음.12월14일)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덕우도..송도 큰홈통 포인트
③ 출조 인원 : 우리팀 4명 (가을남자,숨은여,곰생이,은빛파도)
④ 물 때 : 13물
(물때상으론 아침 7시30분 간조이었으나, 실질적 초들물은 아침 8시경부터..)
⑤ 바다 상황 : 북서 and 북풍이 제법 불어데었으나, 우리 낚시자리는 아주 양호한 수준
⑥ 조황 요약 :
* 우리팀 4인방 : 가을남자님,,아침 초들물 물이 잠깐 움직였던 8시경에 1마리후..
들물 내내 매우 열심히 담궈봤으나 전원 잡어 한마리 안물어주는 완전 소강 상태로 허덕이다.
오후 썰물... 물돌이 타임이 돌아오는듯한 느낌이 들어..
숨은여 최다한 장타로 케스팅후 수심 17메타~19메타권 공략하여 운좋게 1마리 힛트후..
공식(?)공유후...가을남자님 바로 한마리더 힛트하여...4인합 감성돔 3 마리로 마감
(감성돔 30초중반 1마리 30 중후반 1마리..계측싸이즈 딱 40센치 1마리 합 3마리..)
* 정원을 함께 체워 나갔던 전체 조황
황제도,,,,거의 몰황 수준이었던걸로 전해 들었습니다,,,,
덕우도....우리팀 조황 포함 전체 하여 5 마리인가가 나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출조인원 대비....10% 남짓 행복 모드,,,90%..쩜쩜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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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012년 숨은여의 첫조행 조황 보고를 마치며..다음 출조는 명절 지난후,,,
1순위 : 가거도
2순위 : 추자도 쪽으로 가능하면 원도권1박 2일 낚시를 다녀 올수 있길 기대 해 봅니다,,,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 숨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