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볼락구경...
회원님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건강하고 즐겁게 잘 이루시길...!!!
오랜만에 지난 연말에 거제로 신년 일출구경을 오는 본가 가족들의 즐거운 입맛다짐을 위해 나섰던
조행길과 엊그제 토요일 찬거리 볼락구경을 나섰던 조행길을 올려 봅니다...
오랜만에 구이용 볼락구경을 나섰던 날에는...
너무 풍성하게 자라나 있는 몰때문에 낚시하기가 성가시긴 했지만...
초날물에 1.5g지그헤드와 피쉬웜으로 수심낮은 여밭에서 중치급에서 왕사미에 쬐끔 모자라는 씨알까지...
횟거리 감성돔을 찾아 나섰던 길에서는...
느태에서는...턱걸이 4짜 한녀석을 꺼집어내고, 두녀석은 바늘이 벗겨지는 불상사가 있었네요...
두번째 파랑포에서는...아래 사진속의 4짜 중반급으로 두녀석을 꺼집어낼 수 있었네요...
시꺼먼 녀석들이 체형도 체색도 너무나 멋진 녀석들이더군요...ㅎㅎ
녀석들은...
말일날 동생과 함께 나서서 꺼집어내어 온 호래기와 함께 맛나게 장만되어...
신년 일출을 보러 온 가족들과 즐거운 입맛다짐의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구요...ㅎㅎ
그리고, 엊그제 토요일에는...오랜만에 낚싯배를 타고 밤볼락을 치러 나가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고생하며 갯바위로 나갈 필요 없이...초저녁 들물에 호래기 구경을 하고,
날물이 시작되면 볼락구경을 하자며 나섰더랬지요...
가까운 동네 방파제에서 꺼집어내어 온 녀석들치고는 지난 연말의 녀석들처럼 괜찮아 보이지요...
비록 왕사미급은 없지만, 구워서 반찬거리 하기 딱 좋은 씨알들이네요...ㅎㅎ
녀석들은...고소한 볼락구이로 변해서...
지난날 꺼집어내서 냉장고에 들어있던 호래기로 만든 호래기삼겹살 불고기와 함께
휴일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입맛다짐의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네요...ㅎㅎ
이제 신년도 되고 했으니...
간간이 조행길 나서게 되면,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올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