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에서 거제 여차,,
① 출 조 일 :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저녁~~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오전
② 출 조 지 : 거제 여차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인가??
⑤ 바다 상황 : 돌풍이 주기적으로 몰아치는 바람통 속
⑥ 조황 요약 : 모기에게 피 빨려서 죽지 않고 살아온 게 다행입니다.ㅎ
최근엔 주말조사들이 낚시가서 즐기기에는 날씨가 당췌 도와주질 않네요..
이번에는 무조건 간다고,,,선언하고,,,,대구에서,,3명이 작당을 하고 오후 3시에 출발했습니다.
거제 여차에 도착하니,,,,,
"야영 할 낍니까?,,,,내릴 자리가 없을낀데??""
지난 번에는 다대에서 함 즐겼으니,,,이번에는 여차로 온 건데,,,
조사님들이,,상대적으로 적을 것을 믿고 왔는데,,,,
자리가 없다네요...우와,,
"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ㅋ 그게 아니랍니다....해안도로에서 부터,,,뒷통수를 근질 근질하게 해 주던 바람,,,,, 거제바다가 심상찮더니만,,,,,날씨때문에 자리가 없다는 뜻이네요.
내릴 자리가 내만이니,,,,,주의보도 아니니,,,어딘가 바람 등지는 곳은 있을 것이라고 믿고,,,장비를 내리자 말자,,,,,
"쟈,,타이소."
타이밍 죽입니다.ㅋ..
차대고, 한분과 이야기하고, 짐내리고,낚시복 입고, 배에 짐 실고,,
아마,,10분 안에 다 해결했을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일사천리 였습니다.ㅎ
하지만,,,이것 보다 더 빠른 것이 있네요.ㅎ
하선은,,,,배타고 3분??? 될라나? ㅋ
여차 방파제 지나자 말자,,,
"내리소" ㅋ
야영에는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이 잠자리가 아닐까...생각해 봅니다만,,
3명중 한명도 누울자리가 없네요.ㅎ
돌풍이 주기적으로 불어주는데,,,,
06호 낚시대가,,2번까지는 입질 받을 것 처럼,,,휘어져 주고,,,
가끔 두손으로 대물부시리와 싸울 때 처럼,,,잡고 버티기도 해야 했습니다.
이번 조행의 손맛은,,,돌풍이 주네요.ㅎ
하선하고,,,30분도 안되어서,,어둠이 솔 솔 내려 오는데,,,
낚시는 어렵지만 할수는 있었습니다.
(잡기는 힘들지만,ㅎ)
근데,,,,여차는 참 신기하네요...
돌풍이 부는 날인데,,,모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동행하신 형님은,,모스키토로 올 코팅을 했는데도,,,,얼굴에 무지 물렸다고 하시고,
또 다른 한분은,,,,결국 자는 걸 포기하고,,,,바람이 젤 죽은 홈통에서,,,밤을 새고, 아침을 보내고,,,
모기한테 한 헌혈로 평소보다 몇배로 피곤해 했습니다.
저는,,,에어매트와 침낭커버로 누에고치가 되어 경사진 곳에서 3시간정도 잠을 청 할 수 있었는데,,,
푸욱 자지는 못했고,,
좀 자다가,,,여차바다를 향해 사부작 사부작 내려간 몸과 매트를 들고, 올라와서 다시 자고,,
좀 자다가 ,,,다시 올라와서 자고,
이걸,,반복했는데,,,,일행중에서는 제가 그나마 젤 잘 잤는 것 같습니다,
조과는,,,
어둠이 가득할 때,,,제가 겨우 30cm되는 감성돔 한마리,,
이걸로 땡입니다. ㅎ
입질이 너무 약고,,,원줄은 바람에 날리고,,너울에 밑채비가 말려서,,,
수심 5m주고,,,비수리찌 1호 반유동으로 잡았습니다...
근데,,,하나만 말씀 드린다면,,
전,,,지나치게 밝지 않는 모자부착 후레쉬와,,,밑밥통에 부착하는 후레쉬를 사용했지만,
저외 두분은,,,무지하게 밝고,,강한 후레쉬를 사용했습니다.ㅎ
갯바위 발아래에서 감성돔을 노리실 때를 대비해서,,,요런 건,,,생각 좀 해보시는게,,,,요즈음 유행처럼 퍼지는 무지하게 밝은 후레쉬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ㅎ
30cm감성돔이 발아래 1~2m정도의 거리에서 나왔는데,,,한마리만 있진 않았겠지요? ㅎ
이번 조행은,,
바람에 고생하고,,,
모기에 헌혈하고,,,
조과는 미미하고,,,,ㅎ
잠자리는 불편해도 마이 불편해서,,..
고생만 무지 한 날입니다.ㅎ
! 새벽 4시쯔음,,,,이슬이 내리니,,,바람탓인지,,겨울에 느껴지는 한기가 있었습니다. 출조하시는 분은 요때에 대비하시는 것이 그나마 덜 고생스러운 조행이 될 것 같네요.ㅎ
!! 담주 주말도,,바람과 비가 예보 되어 있네요..............................................ㅎ!
② 출 조 지 : 거제 여차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인가??
⑤ 바다 상황 : 돌풍이 주기적으로 몰아치는 바람통 속
⑥ 조황 요약 : 모기에게 피 빨려서 죽지 않고 살아온 게 다행입니다.ㅎ
최근엔 주말조사들이 낚시가서 즐기기에는 날씨가 당췌 도와주질 않네요..
이번에는 무조건 간다고,,,선언하고,,,,대구에서,,3명이 작당을 하고 오후 3시에 출발했습니다.
거제 여차에 도착하니,,,,,
"야영 할 낍니까?,,,,내릴 자리가 없을낀데??""
지난 번에는 다대에서 함 즐겼으니,,,이번에는 여차로 온 건데,,,
조사님들이,,상대적으로 적을 것을 믿고 왔는데,,,,
자리가 없다네요...우와,,
"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ㅋ 그게 아니랍니다....해안도로에서 부터,,,뒷통수를 근질 근질하게 해 주던 바람,,,,, 거제바다가 심상찮더니만,,,,,날씨때문에 자리가 없다는 뜻이네요.
내릴 자리가 내만이니,,,,,주의보도 아니니,,,어딘가 바람 등지는 곳은 있을 것이라고 믿고,,,장비를 내리자 말자,,,,,
"쟈,,타이소."
타이밍 죽입니다.ㅋ..
차대고, 한분과 이야기하고, 짐내리고,낚시복 입고, 배에 짐 실고,,
아마,,10분 안에 다 해결했을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일사천리 였습니다.ㅎ
하지만,,,이것 보다 더 빠른 것이 있네요.ㅎ
하선은,,,,배타고 3분??? 될라나? ㅋ
여차 방파제 지나자 말자,,,
"내리소" ㅋ
야영에는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이 잠자리가 아닐까...생각해 봅니다만,,
3명중 한명도 누울자리가 없네요.ㅎ
돌풍이 주기적으로 불어주는데,,,,
06호 낚시대가,,2번까지는 입질 받을 것 처럼,,,휘어져 주고,,,
가끔 두손으로 대물부시리와 싸울 때 처럼,,,잡고 버티기도 해야 했습니다.
이번 조행의 손맛은,,,돌풍이 주네요.ㅎ
하선하고,,,30분도 안되어서,,어둠이 솔 솔 내려 오는데,,,
낚시는 어렵지만 할수는 있었습니다.
(잡기는 힘들지만,ㅎ)
근데,,,,여차는 참 신기하네요...
돌풍이 부는 날인데,,,모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동행하신 형님은,,모스키토로 올 코팅을 했는데도,,,,얼굴에 무지 물렸다고 하시고,
또 다른 한분은,,,,결국 자는 걸 포기하고,,,,바람이 젤 죽은 홈통에서,,,밤을 새고, 아침을 보내고,,,
모기한테 한 헌혈로 평소보다 몇배로 피곤해 했습니다.
저는,,,에어매트와 침낭커버로 누에고치가 되어 경사진 곳에서 3시간정도 잠을 청 할 수 있었는데,,,
푸욱 자지는 못했고,,
좀 자다가,,,여차바다를 향해 사부작 사부작 내려간 몸과 매트를 들고, 올라와서 다시 자고,,
좀 자다가 ,,,다시 올라와서 자고,
이걸,,반복했는데,,,,일행중에서는 제가 그나마 젤 잘 잤는 것 같습니다,
조과는,,,
어둠이 가득할 때,,,제가 겨우 30cm되는 감성돔 한마리,,
이걸로 땡입니다. ㅎ
입질이 너무 약고,,,원줄은 바람에 날리고,,너울에 밑채비가 말려서,,,
수심 5m주고,,,비수리찌 1호 반유동으로 잡았습니다...
근데,,,하나만 말씀 드린다면,,
전,,,지나치게 밝지 않는 모자부착 후레쉬와,,,밑밥통에 부착하는 후레쉬를 사용했지만,
저외 두분은,,,무지하게 밝고,,강한 후레쉬를 사용했습니다.ㅎ
갯바위 발아래에서 감성돔을 노리실 때를 대비해서,,,요런 건,,,생각 좀 해보시는게,,,,요즈음 유행처럼 퍼지는 무지하게 밝은 후레쉬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ㅎ
30cm감성돔이 발아래 1~2m정도의 거리에서 나왔는데,,,한마리만 있진 않았겠지요? ㅎ
이번 조행은,,
바람에 고생하고,,,
모기에 헌혈하고,,,
조과는 미미하고,,,,ㅎ
잠자리는 불편해도 마이 불편해서,,..
고생만 무지 한 날입니다.ㅎ
! 새벽 4시쯔음,,,,이슬이 내리니,,,바람탓인지,,겨울에 느껴지는 한기가 있었습니다. 출조하시는 분은 요때에 대비하시는 것이 그나마 덜 고생스러운 조행이 될 것 같네요.ㅎ
!! 담주 주말도,,바람과 비가 예보 되어 있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