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에 뺨맞고, 2차전에 화풀이..
① 출 조 일 : 2012. 06. 17
② 출 조 지 : 장승포, 양지암 도보권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청물..1차전 바람..2차전 잠잠..
⑥ 조황 요약 :
원래 토요일오후 떠날예정이었지만 집안일때매 묶여있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일요일 새벽에서야 몰래 빠져나와 낚시를 가게되었습니다..ㅎㅎ
일요일 새벽3시쯤 사부작 준비하고 조용히 나가봅니다..몰래나가려는데 문이 왜이래 쎄게닫기는지ㅡㅡ....쾅!
삐리릭삐리릭..ㅋㅋ
그리고 어마마마께서 어디가노ㅡㅡ....문자한통오네요..ㅋㅋㅋ
바로썡~~ㅋㅋㅋ
3시반쯤 피싱마트 스물넷에 도착하여 약간의 섭취할 음식과 준비할것들을 준비하고 출발합니다..ㅋㅋ
근데 아직까지 어디갈지 얘기가 안되있는상태입니다ㅡㅡ..ㅋㅋ지심도를 갈까..장승포를 갈까....
행님어디로 가실래요..ㅋㅋ..이썌끼 어디갈지도 아직안정했나!!...장승포로 가봅시다행님....ㅋㅋ
그래서 형님 네분을 모시고 장승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뭐시 좋은예감으로 대박칠것 같은느낌..으로 승선합니다ㅎㅎ

항상 행님은 다른곳을 보고계시네요..ㅠㅠㅋㅋ

멍~오늘 대박칠끼야~!ㅋㅋ

오늘은 저도 한컷^^..ㅋㅋ
오늘 벵에 낚시를 많이 못해보신 형님분과 양지암에 같이 3명에서 내렸습니다ㅎㅎ맞은편엔 천막도치고 텐트도 2대나 치고 무인도에 사시는분같이 즐거운 여행을 오신것같았습니다ㅎㅎ
다른분들이 내리려는 포인트인데 욕심이좀납니다..선장님께서 작년이맘때쯤 여기서 4짜까지 나온자리라며..ㅋㅋ
5시경 양지암에 도착ㅎㅎ 잔잔하게 느껴졌지만 해뜰무렵 한번씩 큰너울이 있었습니다ㅎㅎ
물색이 좀 맑네요..
벵에 경험을 많이 못해보신 형님을 위해 상황에 맞는 밑밥 배합하는방법과 채비설명과 기본적인 방법들을 알려드리고 나니 벌써 해가 떠버렸네요...
저도 얼른 밑밥을개고 준비합니다.

제가 설명해드리고 있는동안 옆에 형님은 벌써 연속으로 2안타를 치시네요..ㅎㅎ
예감이 아무래도 좋을것 같았습니다..ㅎㅎ..그러나 ...어망치는분들이 오시고....
저는 이제서야 채비를합니다.

오늘의 채비는 니신 아그레샤 신 경질1호대, 2500번 LBD, 원줄1.75호, 씨알좋은 챌리온 와기0호찌에 즈리겐 조수우끼 직결 08호 야이바엑스 구레흑 4호바늘로 합니다ㅎㅎ
20m전방 투척!!ㅋㅋ얼마지나지않아 저에게도 첫입질이옵니다ㅎㅎ 쭊! 와따~! 오우..힘좀씁니다..ㅋㅋ
역시첫스타트 벵에만의 힘..첫수에 25되는 씨알좋은 긴꼬리벵에가 꼬리를흔들며 올라오네요ㅎㅎ
발앞에는 자리돔이 장난아닙니다..한 400마리쯤은 되어보이네요ㅋㅋㅋ
허나 문제는 발앞뿐만이 아니었습니다...잡어분리를 시키는데도 발앞에 무리10미터 앞에 무리 20미터 앞에 무리들...ㅡㅡㅋ 1,2,3중대로 나눠져있는 무리같이 즈그들땅입니다..ㅋㅋ
크릴은 던지는 즉시 찌에 미동도없이 없어지고..어찌됫건 열심히해봅니다ㅎㅎ 제옆에 경험이 많이 없으신 형님분께 입질같이 흐물흐물하다가 쭊! 행님행님 입질!....해가 쨰려서 찌를 못보신것 같네요..ㅎ
베일을열고계시길래 닫으라고 말씀드리려했지만 손이 스풀에 가있길래 무조건 닫을줄알고 보고있었는데 그대로챔질....ㅡㅡㅋ역시 고기는 없죠..ㅋㅋ
아깝네요..ㅎ이젠 스풀에 손을 감싼채로 꽉쥐고 챔질을 하시던지 아니면 닫고 하세요!ㅎㅎ
애기벵에와 좀되는녀석들이 번갈아서 몇마리올라옵니다ㅎㅎ
한수..두수..조금씩올리다 시간이지나니까 애들이 예민해집니다..쭊들어가다가 챔질하면없고 기다리면 뱉아뿌고ㅡㅡ..
왠만한 여자들보다 꼬시기 어렵네요ㅡㅡ..
생각해보니까 차라리 여자꼬시는게 훨씬쉽네요ㅋㅋㅋㅋ(죄송합니다.....)
벵에는 실질적으로 내려가는 미끼보다 올라가는 미끼에 더 욕심을 냅니다..
견제를 하실때도 감성돔낚시처럼 뒷줄을 잡거나 당기는게아니고 원줄을 팽팽하게하시고 채비가 위로약간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낚시대를 위로 올리시면 입질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ㅎㅎ
저만의 방법으로 견제하니 우우욱~ㅋㅋ역시나 제예상이 맞아떨어지니 기분이 좋군요ㅎㅎ
또 이상하게 입질옵니다..ㅋㅋㅋ낚시대한번더 올리니 우욱~ㅋㅋㅋ행님~입질하다 뱉아뿌믄 낚시대 위로 천천히 함올리보세요..
알따~~어!왔ㅉ따!!ㅋㅋㅋㅋ
사실 낚시대 올린거 한번가꼬는 옆에분에게 말씀드리기가 확실하지않습니다ㅋㅋ
하지만 그결과 저혼자만 4번연속으로 입질을 받고 패턴을 알려드렸습니다.
눈도 히끄므리하게 떠지고,,,한대 태우며 한량놀이를 합니다ㅎㅎ..
찌도 안보고 스풀만 잡고있었는데 와락! 뭐고!!바로 챔질하고 베일닫습니다..ㅡㅡ
용치ㅡㅡ....놀랬자나 바로 갯바위에 한방내려꼽고 돌려보냅니다.
라면먹고 좀쉬다가 쓰레기정리하고 철수했습니다..ㅎㅎ
철수배에올라 "막내야 좀했나~"
그냥뭐 다돌리주고 25정도만 8~9수정도는될껍니다..ㅋㅋ
"우리도 씨알이다잘드라~"
사장님께서 오늘 청물이라 밑에수온이 찹다고 다안나왔다네요..ㅋㅋ토욜같은경우는 날씨 진짜 안좋았는데 경주팀만 오면 그날전체가 호조황이라 하시네요ㅋㅋㅋ
옆에서 다른형님분이 2차전가야지하시길래 가야죠했는데 진짜 가기로됬습니다..형님두분은 집에가시고 아까 같이 내린 2분형님과 저랑 도보포인트로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원래 느태방파제나 묻지마 포인트로 가려했는데 저희 말을 듣고계시던 옆에분께서 헬기장 포인트를 설명해주십니다..ㅎㅎ
"거기 발팔도 개안코 내려가는길도 수울코 그짝으로 한번가보십쇼.. 거가믄 씨알은 보통 적어도 25에서 30정도는됭께..오늘 글로 갈라카다가 이짝으로 왔그든예..ㅎ"
오...글로갈까요행님ㅋㅋ도보포인트 알려주신분..감사했습니다ㅎ
마트에들러 음식좀 장전하고 오랜만에 쭈쭈바한번 빨아봅니다ㅋㅋㅋㅋ
도보포인트 설명대로 쉽게 잘찾아왔네요ㅎㅎ
낚시대와 주걱만 묶어서 짐을 줄여 내려옵니다..
와근데 솔찍히 좀빡시데요..ㅠㅠ 길도 수울타고 하셨지만 저희에게는 많이 무리였네요....
시간은 얼마안걸리던데 그래도 조금 난이도 있었습니다..ㅠㅋㅋ7분정도 내려오니 바다가보이네요ㅎㅎ
근데 쓰레기매각장마냥 쓰래기가 장난아닙니다ㅡㅡ....트럭한대정도분량의 쓰레기...누가치우나....
자기쓰레기만 좀 마끼통에 넣어서 들고가면될것을...김치도 한포기있네요ㅡㅡ..제가 낚시가서 쓰레기본것중 최악최악이네요,,.

위에서본 양지암도보포인트 입니다ㅋㅋㅋ저희 낚시하던곳도 보일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소변한번 보고 다시올라갈거생각하니 완전 죽음이네요....일단 즐거운마음으로 마끼를 다시개고 채비합니다ㅎ
여기오니 바람이좀 부네요..

저희내려갈곳을 한번 돌아보고오시는 행님..ㅎㅎ감사합니다^^
여기도 자리돔천지네요...벵에 구경도 몬하고갈것같은기분....
하지만 저의 느낌은 항상 반대군요ㅋㅋㅋㅋ아까대박칠것 같은느낌이었지만 반대였고 이번에는 몬할것같은기분...
좀하다가 저는 흔들림없는 에이스 갯바위침대에 누워 잠깐 눈을붙칩니다...2시간이나 잤을까...꿈에서 들리는 듯한 목소리가 들립니다....막내야!!!
살짝눈을떠보니 역시 황이구나....더자려고하니 전화한통오네요ㅡㅡㅋ..
다시한번해보까 하고 내려가는순간 행님께서 좀 잡았다는 듯한 목소리로 왔다..하며 한마리올리시네요ㅡㅡ왠일 씨알이 좋습니다....
27정도는 되보이네요..ㅋㅋ
아까 꿈에서 들린듯한 목소리는 실제로 저를 불렀던 목소리입니다..형님혼자 연속 3마리를 올리시네요ㅋㅋㅋ
저도 재빨리합니다....나도와따!.. 25정도되는넘ㅎㅎ그후로 9마리정도더하고 니뻐급 뺀찌도 한수하네요ㅎㅎ
4시쯤 철수하기로 했지만 6시쯤 철수하고 부산도착하니 7시반정도됬습니다ㅎㅎ길바닥에 괴기 깔아놓고찍었는데 17수했네요ㅎㅎ
오늘도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갯바위철수시 주위한번 둘러봐주세요ㅎㅎ
혹시나 다른 쓰레기가 없는지....썩은물에 있는 쓰레기는....저도 치우진못합니다만..ㅋㅋㅋ떨어져있는것만이라고 담아가시면 조금이나마 깨끗해지겠죠..ㅎㅎ

아그리고 이건 여기다 올리는게아닌데..귀차나서 좀이해해주십시요..ㅎㅎ
가방필요하신분 드립니다. 아직 까지거나 헤진곳도 없습니다..ㅎㅎ
택배..귀찬습니다..ㅎㅎ가지러 오실수 있으신분께 드릴께요..
저가형 가방이고 부산 사직동입니다ㅎㅎ
가지러 오실분은 일전에 연락주시고 와주세요.
받고 팔거나 이러시면 화날겁니다....밑에 자크떨어진거 기억하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없으신분이나 낚시 시작하신지 얼마안되신분께서 가져가셨으면좋겠네요...

다만 지퍼끝부분이 떨어졌습니다..

여그까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담에 또 뵙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장승포, 양지암 도보권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청물..1차전 바람..2차전 잠잠..
⑥ 조황 요약 :
원래 토요일오후 떠날예정이었지만 집안일때매 묶여있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일요일 새벽에서야 몰래 빠져나와 낚시를 가게되었습니다..ㅎㅎ
일요일 새벽3시쯤 사부작 준비하고 조용히 나가봅니다..몰래나가려는데 문이 왜이래 쎄게닫기는지ㅡㅡ....쾅!
삐리릭삐리릭..ㅋㅋ
그리고 어마마마께서 어디가노ㅡㅡ....문자한통오네요..ㅋㅋㅋ
바로썡~~ㅋㅋㅋ
3시반쯤 피싱마트 스물넷에 도착하여 약간의 섭취할 음식과 준비할것들을 준비하고 출발합니다..ㅋㅋ
근데 아직까지 어디갈지 얘기가 안되있는상태입니다ㅡㅡ..ㅋㅋ지심도를 갈까..장승포를 갈까....
행님어디로 가실래요..ㅋㅋ..이썌끼 어디갈지도 아직안정했나!!...장승포로 가봅시다행님....ㅋㅋ
그래서 형님 네분을 모시고 장승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뭐시 좋은예감으로 대박칠것 같은느낌..으로 승선합니다ㅎㅎ
항상 행님은 다른곳을 보고계시네요..ㅠㅠㅋㅋ
멍~오늘 대박칠끼야~!ㅋㅋ
오늘은 저도 한컷^^..ㅋㅋ
오늘 벵에 낚시를 많이 못해보신 형님분과 양지암에 같이 3명에서 내렸습니다ㅎㅎ맞은편엔 천막도치고 텐트도 2대나 치고 무인도에 사시는분같이 즐거운 여행을 오신것같았습니다ㅎㅎ
다른분들이 내리려는 포인트인데 욕심이좀납니다..선장님께서 작년이맘때쯤 여기서 4짜까지 나온자리라며..ㅋㅋ
5시경 양지암에 도착ㅎㅎ 잔잔하게 느껴졌지만 해뜰무렵 한번씩 큰너울이 있었습니다ㅎㅎ
물색이 좀 맑네요..
벵에 경험을 많이 못해보신 형님을 위해 상황에 맞는 밑밥 배합하는방법과 채비설명과 기본적인 방법들을 알려드리고 나니 벌써 해가 떠버렸네요...
저도 얼른 밑밥을개고 준비합니다.
제가 설명해드리고 있는동안 옆에 형님은 벌써 연속으로 2안타를 치시네요..ㅎㅎ
예감이 아무래도 좋을것 같았습니다..ㅎㅎ..그러나 ...어망치는분들이 오시고....
저는 이제서야 채비를합니다.
오늘의 채비는 니신 아그레샤 신 경질1호대, 2500번 LBD, 원줄1.75호, 씨알좋은 챌리온 와기0호찌에 즈리겐 조수우끼 직결 08호 야이바엑스 구레흑 4호바늘로 합니다ㅎㅎ
20m전방 투척!!ㅋㅋ얼마지나지않아 저에게도 첫입질이옵니다ㅎㅎ 쭊! 와따~! 오우..힘좀씁니다..ㅋㅋ
역시첫스타트 벵에만의 힘..첫수에 25되는 씨알좋은 긴꼬리벵에가 꼬리를흔들며 올라오네요ㅎㅎ
발앞에는 자리돔이 장난아닙니다..한 400마리쯤은 되어보이네요ㅋㅋㅋ
허나 문제는 발앞뿐만이 아니었습니다...잡어분리를 시키는데도 발앞에 무리10미터 앞에 무리 20미터 앞에 무리들...ㅡㅡㅋ 1,2,3중대로 나눠져있는 무리같이 즈그들땅입니다..ㅋㅋ
크릴은 던지는 즉시 찌에 미동도없이 없어지고..어찌됫건 열심히해봅니다ㅎㅎ 제옆에 경험이 많이 없으신 형님분께 입질같이 흐물흐물하다가 쭊! 행님행님 입질!....해가 쨰려서 찌를 못보신것 같네요..ㅎ
베일을열고계시길래 닫으라고 말씀드리려했지만 손이 스풀에 가있길래 무조건 닫을줄알고 보고있었는데 그대로챔질....ㅡㅡㅋ역시 고기는 없죠..ㅋㅋ
아깝네요..ㅎ이젠 스풀에 손을 감싼채로 꽉쥐고 챔질을 하시던지 아니면 닫고 하세요!ㅎㅎ
애기벵에와 좀되는녀석들이 번갈아서 몇마리올라옵니다ㅎㅎ
한수..두수..조금씩올리다 시간이지나니까 애들이 예민해집니다..쭊들어가다가 챔질하면없고 기다리면 뱉아뿌고ㅡㅡ..
왠만한 여자들보다 꼬시기 어렵네요ㅡㅡ..
생각해보니까 차라리 여자꼬시는게 훨씬쉽네요ㅋㅋㅋㅋ(죄송합니다.....)
벵에는 실질적으로 내려가는 미끼보다 올라가는 미끼에 더 욕심을 냅니다..
견제를 하실때도 감성돔낚시처럼 뒷줄을 잡거나 당기는게아니고 원줄을 팽팽하게하시고 채비가 위로약간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낚시대를 위로 올리시면 입질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ㅎㅎ
저만의 방법으로 견제하니 우우욱~ㅋㅋ역시나 제예상이 맞아떨어지니 기분이 좋군요ㅎㅎ
또 이상하게 입질옵니다..ㅋㅋㅋ낚시대한번더 올리니 우욱~ㅋㅋㅋ행님~입질하다 뱉아뿌믄 낚시대 위로 천천히 함올리보세요..
알따~~어!왔ㅉ따!!ㅋㅋㅋㅋ
사실 낚시대 올린거 한번가꼬는 옆에분에게 말씀드리기가 확실하지않습니다ㅋㅋ
하지만 그결과 저혼자만 4번연속으로 입질을 받고 패턴을 알려드렸습니다.
눈도 히끄므리하게 떠지고,,,한대 태우며 한량놀이를 합니다ㅎㅎ..
찌도 안보고 스풀만 잡고있었는데 와락! 뭐고!!바로 챔질하고 베일닫습니다..ㅡㅡ
용치ㅡㅡ....놀랬자나 바로 갯바위에 한방내려꼽고 돌려보냅니다.
라면먹고 좀쉬다가 쓰레기정리하고 철수했습니다..ㅎㅎ
철수배에올라 "막내야 좀했나~"
그냥뭐 다돌리주고 25정도만 8~9수정도는될껍니다..ㅋㅋ
"우리도 씨알이다잘드라~"
사장님께서 오늘 청물이라 밑에수온이 찹다고 다안나왔다네요..ㅋㅋ토욜같은경우는 날씨 진짜 안좋았는데 경주팀만 오면 그날전체가 호조황이라 하시네요ㅋㅋㅋ
옆에서 다른형님분이 2차전가야지하시길래 가야죠했는데 진짜 가기로됬습니다..형님두분은 집에가시고 아까 같이 내린 2분형님과 저랑 도보포인트로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원래 느태방파제나 묻지마 포인트로 가려했는데 저희 말을 듣고계시던 옆에분께서 헬기장 포인트를 설명해주십니다..ㅎㅎ
"거기 발팔도 개안코 내려가는길도 수울코 그짝으로 한번가보십쇼.. 거가믄 씨알은 보통 적어도 25에서 30정도는됭께..오늘 글로 갈라카다가 이짝으로 왔그든예..ㅎ"
오...글로갈까요행님ㅋㅋ도보포인트 알려주신분..감사했습니다ㅎ
마트에들러 음식좀 장전하고 오랜만에 쭈쭈바한번 빨아봅니다ㅋㅋㅋㅋ
도보포인트 설명대로 쉽게 잘찾아왔네요ㅎㅎ
낚시대와 주걱만 묶어서 짐을 줄여 내려옵니다..
와근데 솔찍히 좀빡시데요..ㅠㅠ 길도 수울타고 하셨지만 저희에게는 많이 무리였네요....
시간은 얼마안걸리던데 그래도 조금 난이도 있었습니다..ㅠㅋㅋ7분정도 내려오니 바다가보이네요ㅎㅎ
근데 쓰레기매각장마냥 쓰래기가 장난아닙니다ㅡㅡ....트럭한대정도분량의 쓰레기...누가치우나....
자기쓰레기만 좀 마끼통에 넣어서 들고가면될것을...김치도 한포기있네요ㅡㅡ..제가 낚시가서 쓰레기본것중 최악최악이네요,,.
위에서본 양지암도보포인트 입니다ㅋㅋㅋ저희 낚시하던곳도 보일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소변한번 보고 다시올라갈거생각하니 완전 죽음이네요....일단 즐거운마음으로 마끼를 다시개고 채비합니다ㅎ
여기오니 바람이좀 부네요..
저희내려갈곳을 한번 돌아보고오시는 행님..ㅎㅎ감사합니다^^
여기도 자리돔천지네요...벵에 구경도 몬하고갈것같은기분....
하지만 저의 느낌은 항상 반대군요ㅋㅋㅋㅋ아까대박칠것 같은느낌이었지만 반대였고 이번에는 몬할것같은기분...
좀하다가 저는 흔들림없는 에이스 갯바위침대에 누워 잠깐 눈을붙칩니다...2시간이나 잤을까...꿈에서 들리는 듯한 목소리가 들립니다....막내야!!!
살짝눈을떠보니 역시 황이구나....더자려고하니 전화한통오네요ㅡㅡㅋ..
다시한번해보까 하고 내려가는순간 행님께서 좀 잡았다는 듯한 목소리로 왔다..하며 한마리올리시네요ㅡㅡ왠일 씨알이 좋습니다....
27정도는 되보이네요..ㅋㅋ
아까 꿈에서 들린듯한 목소리는 실제로 저를 불렀던 목소리입니다..형님혼자 연속 3마리를 올리시네요ㅋㅋㅋ
저도 재빨리합니다....나도와따!.. 25정도되는넘ㅎㅎ그후로 9마리정도더하고 니뻐급 뺀찌도 한수하네요ㅎㅎ
4시쯤 철수하기로 했지만 6시쯤 철수하고 부산도착하니 7시반정도됬습니다ㅎㅎ길바닥에 괴기 깔아놓고찍었는데 17수했네요ㅎㅎ
오늘도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갯바위철수시 주위한번 둘러봐주세요ㅎㅎ
혹시나 다른 쓰레기가 없는지....썩은물에 있는 쓰레기는....저도 치우진못합니다만..ㅋㅋㅋ떨어져있는것만이라고 담아가시면 조금이나마 깨끗해지겠죠..ㅎㅎ
아그리고 이건 여기다 올리는게아닌데..귀차나서 좀이해해주십시요..ㅎㅎ
가방필요하신분 드립니다. 아직 까지거나 헤진곳도 없습니다..ㅎㅎ
택배..귀찬습니다..ㅎㅎ가지러 오실수 있으신분께 드릴께요..
저가형 가방이고 부산 사직동입니다ㅎㅎ
가지러 오실분은 일전에 연락주시고 와주세요.
받고 팔거나 이러시면 화날겁니다....밑에 자크떨어진거 기억하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없으신분이나 낚시 시작하신지 얼마안되신분께서 가져가셨으면좋겠네요...
다만 지퍼끝부분이 떨어졌습니다..
여그까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담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