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보뒤 벵에돔
① 출 조 일 : 7월16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을 제외하면 모든상황이 좋음
⑥ 조황 요약 : 둘이서 약60~70여수
안녕 하세요 ^^ 또 월요일이 찾아 왔네요
이번주출조는 저번주에 동해에서 꽝 친것 만회 할려고 동해로 갈려다가 주의보가 해제 된다는 예기를 듣고
아는 형님과 둘이서 세벽에 거제로 달려 갑니다
세벽 4시쯤 거제 구조라에 있는 포**돈 낚시점에 도착 하니 거제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난 사장님과 사모님이 방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커피도 한잔 묵고 이런예기 저런예기를 나누다보니 5시가 다되 가네요
낚시점 바로 앞에있는 구조라항에서 출조를 준비 하러 갑니다. 항이 가까워 넘 편해요^^
부지런한 우리 조사님들께서 1항차로 다들 들어가 계시기 때문에 남는자리에 하선을 합니다
아직까지 너울이 있어 선장님과 사장님 두분이서 같이 배를 타고 나가셔서 하선하시는 조사님들 한분 한분 짐을 들어주시면서 만일에 사태를 예방 합니다 ^^ 정말 친절하고 낚시인들을 잘 배려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저히도 만일을 대비해 높은자리에 둥지를 틉니다
카멜레온찌로 채비를 해서 한자리를 정해 놓고 죽어라 그 자리에만 밑밥을 줍니다
케스팅은 엉뚱한곳으로 가더라도 밑밥 만큼은 한자리에 꾸준하게 쑤셔 넣습니다
한시간쯤 지나니까 결국 배고픈 벵에돔들이 유혹을 참지 못하고 미끼를 물기 시작 합니다
역시 주의보 뒷끝이라 씨알도 굵고 마릿수도 되네요^^
같이간 형님은 살림망에 굵은 넘으로만 30~40여수 넣어 뒀는데 오전 11시30분쯤에 살림망 줄이 너울에 갯바위에 쓸려 둥둥 떠내려 갑니다 ㅠ.ㅠ
혹시 거제에서 벵에돔 가득 들은 살림망 건지시는분 꼭 연락 바랍니다
그리해서 오후 1시에 철수해 몇마리는 나눠주고 남는 몇마리는 집에 들고와 가족을 위해 저녁을 준비 합니다

오늘 제가 타고간 포**돈 호입니다
배가 커서 왠만한 너울을 다 견딥니다
아직 어두운데 자세히 보시면 산넘어로 여명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

오늘 제가 잡은 벵에돔의 일부 입니다
맨날 요정도만 잡아도 좋으련만 아무튼 저번주 동해에서 꽝 친거포함해 본전 이상 했습니다

오늘 잡은 벵에돔으로 유비끼가 아닌 회를 장만 합니다
씨알이 조금 큰넘들은 그냥 회로 먹어도 쫄깃한 식감이 많이 있습니다

남는 넘들은 구이로 하기 위해 소금을 살짝 쳐서 냉장고에 하루 정도 숙성 시킨후 구워 먹을 예정 입니다
오늘은 벵에돔 구이는 못먹고 예전에 잡아 놓은 생선을 굽기로 합니다

예전에 잡아 놓은 고등어 한마리와 뽈락 한마리 그리고 두주 전에 잡은 씨알급 전갱이도 한마리 구워 봅니다
오늘 저녁은 대충 이렇게 차려 먹었습니다
집사람이 오늘은 성의가 조금 부족 하다고 하네요^^
다음에 잘차려 준다고 했습니다
벌써 다음주가 기다려 집니다 다음주 뵙겠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을 제외하면 모든상황이 좋음
⑥ 조황 요약 : 둘이서 약60~70여수
안녕 하세요 ^^ 또 월요일이 찾아 왔네요
이번주출조는 저번주에 동해에서 꽝 친것 만회 할려고 동해로 갈려다가 주의보가 해제 된다는 예기를 듣고
아는 형님과 둘이서 세벽에 거제로 달려 갑니다
세벽 4시쯤 거제 구조라에 있는 포**돈 낚시점에 도착 하니 거제에서 친절하기로 소문난 사장님과 사모님이 방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커피도 한잔 묵고 이런예기 저런예기를 나누다보니 5시가 다되 가네요
낚시점 바로 앞에있는 구조라항에서 출조를 준비 하러 갑니다. 항이 가까워 넘 편해요^^
부지런한 우리 조사님들께서 1항차로 다들 들어가 계시기 때문에 남는자리에 하선을 합니다
아직까지 너울이 있어 선장님과 사장님 두분이서 같이 배를 타고 나가셔서 하선하시는 조사님들 한분 한분 짐을 들어주시면서 만일에 사태를 예방 합니다 ^^ 정말 친절하고 낚시인들을 잘 배려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저히도 만일을 대비해 높은자리에 둥지를 틉니다
카멜레온찌로 채비를 해서 한자리를 정해 놓고 죽어라 그 자리에만 밑밥을 줍니다
케스팅은 엉뚱한곳으로 가더라도 밑밥 만큼은 한자리에 꾸준하게 쑤셔 넣습니다
한시간쯤 지나니까 결국 배고픈 벵에돔들이 유혹을 참지 못하고 미끼를 물기 시작 합니다
역시 주의보 뒷끝이라 씨알도 굵고 마릿수도 되네요^^
같이간 형님은 살림망에 굵은 넘으로만 30~40여수 넣어 뒀는데 오전 11시30분쯤에 살림망 줄이 너울에 갯바위에 쓸려 둥둥 떠내려 갑니다 ㅠ.ㅠ
혹시 거제에서 벵에돔 가득 들은 살림망 건지시는분 꼭 연락 바랍니다
그리해서 오후 1시에 철수해 몇마리는 나눠주고 남는 몇마리는 집에 들고와 가족을 위해 저녁을 준비 합니다
오늘 제가 타고간 포**돈 호입니다
배가 커서 왠만한 너울을 다 견딥니다
아직 어두운데 자세히 보시면 산넘어로 여명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
오늘 제가 잡은 벵에돔의 일부 입니다
맨날 요정도만 잡아도 좋으련만 아무튼 저번주 동해에서 꽝 친거포함해 본전 이상 했습니다
오늘 잡은 벵에돔으로 유비끼가 아닌 회를 장만 합니다
씨알이 조금 큰넘들은 그냥 회로 먹어도 쫄깃한 식감이 많이 있습니다
남는 넘들은 구이로 하기 위해 소금을 살짝 쳐서 냉장고에 하루 정도 숙성 시킨후 구워 먹을 예정 입니다
오늘은 벵에돔 구이는 못먹고 예전에 잡아 놓은 생선을 굽기로 합니다
예전에 잡아 놓은 고등어 한마리와 뽈락 한마리 그리고 두주 전에 잡은 씨알급 전갱이도 한마리 구워 봅니다
오늘 저녁은 대충 이렇게 차려 먹었습니다
집사람이 오늘은 성의가 조금 부족 하다고 하네요^^
다음에 잘차려 준다고 했습니다
벌써 다음주가 기다려 집니다 다음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