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어복이 충만하네요...^^*
전국에 계시는 조사님 안녕하세요 황금어장에 홍진석입니다!...(__)꾸벅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ㅎㅎ
더운 여름을 지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이네요...
더불어 조금 있으면 즐거운 명절 추석입니다...
즐거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늘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요즘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낚시는 못 갔지만, 최근 8월부터 9월까지 저만의 조행기를 올려 봅니다...
부족하지만 잼있게 봐주세요...ㅋㅋ
8월 초순부터 중순까지...(Girella punctata)
8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연대,새섬(학림도)를 중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출조를 갈때마다 2자리 조황을 올렸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조행기를 올려 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꾼들의 모습은 많이 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부푼 가슴을 안고 Go! Go!!...^^*
앞으로는 오곡도 그리고 학림도(새섬)가 보이는 내만에 포인트 입니다...
발판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좋은 포인트 임에는 분명한 것 같았습니다...
뒤로는 비가온 다음이라 그런지 멋진 폭포가 보입니다...ㅎㅎ
위에 두개의 크릴은 함께 동행한 친구가 구입한것이고 세번째 크릴은 제가 구입한 것입니다...
500원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친구가 구매한 크릴은 냉동임에도 냄새가 나더군요...ㅡㅡ;
친구 말로는 별 차이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로 저녁 내기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이겼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크릴은 머리부분에 내장기간이 몰려있어 상하게 되면 그곳에서 아모니아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들이 가장 싫어 하는 냄새가 아모니아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아마 친구도 500원 더주고
좀더 좋은 크릴을 구매 했겠죠?!!...ㅋㅋ
저는 집어제3개와 크릴 1개 비율로 밑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막걸리를 더했습니다...
이제 맛난 밑밥을 만들었으니 채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채비는 전형적인 벵에돔 채비입니다...
딱히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ㅋㅋ
채비까지 끝났으니 이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밑밥이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뺀찌가 올라옵니다...
작지만 그래도 귀한 돌돔새끼가 올라 왔으니 기분좋게 마수걸이 했습니다...^^
방생하구요...
돌돔새끼 이후로 벵에가 연타로 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손님고기로 감성돔도 얼굴을 보이네요...ㅎㅎ
선장님 말씀이 이곳 포인트에는 감성돔도 자주 올라 온다고 하더니 정말 이네요...
지금쯤이면 아마 이곳 포인트에서 감성돔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을에 이곳으로 다시 오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가보지는 못했습니다...ㅋㅋ
이날 30수 가까이 한것 같습니다...
놓아준 작은 녀석들까지 포함한다면 50수는 한것 같네요...ㅋㅋ
다음을 기약하면 아쉬운 마음에 한컷...ㅎㅎ
8월 중순부터 9월초순까지...(Girella punctata & Acanthopagrus schlegli)
작년에 제가 소개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보포인트 이기도 합니다만 포인트 진입이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ㅋㅋ
이곳은 논아랫개라는 곳입니다...
( ps:찾아가는 길이 궁금하신 분든 저의 홈페이지 조행기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
이곳은 조류의 소통은 아주 좋은 곳으로 주로 조금물때 찾는 곳입니다...
수심은 전방 20m쯤 7m정도 나오고 계절 마다 다양한 어종을 만나볼수 있는 곳입니다...
땀을 한바가지 흘려가며 도착했는데 기상 악화되어 낚시를 할수 없었습니다...ㅜㅜ
너무 위험해서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철수 해야만 했습니다...
아무리 낚시가 좋아도 제일 중요한것은 안전 아니겠습니까?!...
혹여나 이곳을 찾으셨다가 이러한 현상이 보인다면 꼭!! 철수를 하셔야만 합니다...
내만권이지만 이곳은 앞이 뻥~뚫려있어 가끔 엄청 큰 파도가 갯바위를 위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꼭!!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낚시인이 되었으면 하는 아주 큰 바램이 생기네요...^^*
고생했으니 몸 보신도 해야죠!!...ㅎ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힘들게 올라가는 길에 반가운 생명체를 발견했습니다...
"번데기" ^^*
어릴때에는 정말 많이 봤는데 중학교에 들어가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옛 친구를 만나것 처럼 기쁘더군요...ㅎㅎㅎ
제가 1번이라고 기록해둔곳에 가면 이러한 갯바위가 보입니다...
지금 사진은 만조시에 찍은 사진이라 이렇게 보이지만 간조시에는 건너갈수도 있습니다...
이 주변으로 포인트가 많으므로 낚시하기 편한곳을 찾아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가까운곳도 좋지만 저는 이곳에서 낚시를 할때엔 먼곳을 자주 공략하는 편이라 감성돔집어제를
첨가하여 사용합니다...
(Tip...그리고 영등철 벵에돔 낚시에도 이렇게 사용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채비는 연대도와 별루 다른건 없지만 이곳에서는 원투를 자주 하다 보니 "B"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곳에도 밑밥이 얼마 들어가지 않아 이쁜 녀석이 올라 오기 시작하더니 연속적인 입질이
이어집니다...
조류의 소통이 좋다보니 가끔씩 30cm가 넘는 녀석들도 심심하지 않게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해거름에 주로 큰 녀석들이 덤벼들고는 합니다...ㅎㅎ
아무래도 집어제가 많이 들어가게 되면 미끼(새우)에 반응이 더욱 빠름으로 다른 꾼들보다
입질을 받는 횟수가 많습니다...
몇일전에는 육고기로 배를 채웠지만 이날은 히비끼로 배를 채웠습니다...^^*
겨울 벵에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고생해서 잡은 녀석들이라 그런지 꿀맛 이였습니다...ㅋㅋ
9월을 접어들면서 감성돔 낚시로 변형했습니다...
이곳 포인트의 특성은 꾼이 서있는 자리에서 좌에서 우측으로 물이 흘려갈때 입질이 활발합니다...
전방 30~40m정도 장타를 쳐야하구요 수심은 9~11m정도 나옵니다...
포인트 옆으로는 아주 멋진 홈통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정말 좋아보이지만 날씨가 진짜 좋지 않은날 이후에는 별 조과가 없는 곳입니다...
오후에 조과가 좋은 곳으로 저역시 오후 3시쯤 이곳에 도착한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이곳은 포인트가 아주 먼곳에서 형성 됨으로 밑밥을 찰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비율로 사용하면 조과가 좋더라구요...
꼭!! 저 처럼 사용하셔야 고기가 잡히는 것은 아님으로 각 개인에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ㅎㅎㅎ
오후늦게까지 한곳에만 계속 집중적으로 밑밥을 넣어 주었습니다...
끝내는 이녀석이 올라 오네요...
정말 멋집니다...^^*
주로 이곳에서는 막대찌를 사용합니다...
포인트가 워낙에 먼곳에서 형성되다 보니 시인성이 좋은 찌를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참고하세요...
멋진 첫 녀석을 신호탄으로 총 8마리를 했습니다...^^*
평균씨알은 35cm정도 입니다...
요즘 도보포인트에서 이정도의 씨알과 마릿수 만나기가 정말 힘든데 운이 좋았습니다...ㅎㅎ
이후 몇차례 오가면서 4마리 이사의 조과는 계속 되었습니다...
9월 초순부터 최근까지...(Acanthopagrus schlegli)
혹여나 통영에 출조를 오셨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출조를 못 나가시고 시간을 보내실테
잠시 들려 손맛을 볼수 있는 곳이기에 추천하는 곳입니다...
이곳도 제가 작년에 소개했던 곳입니다...
인평동 민짐이라는 마을인데요 오후에서 초저녁까지 손맛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민짐고개를 넘어 큰길을 따라 쭉!~~~ 가시다 보면 포인트가 나옵니다...
차에서 내려 바로 낚시가 가능한 곳이라 체력에 부담없이 낚시가 가능하고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곳이라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안습니다...
사잔에 어장이 보이시죠?!...
그곳까지 원투를 하시면 입질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수심은 10~11m정도가 적당하며 동내 낚시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1번 포인트 바로 옆에 있으며 보시다 싶이 만조가 되면 물에 잠깁니다...
꼭! 꼭!! 참고하시고 이곳은 치끝에서 주로 낚시가 이루어 집니다...
한번씩 대물이 받이는 곳이기는 하지만 마릿수는 다른곳 보다 많이 부족한 포인트입니다...
2번포인트 옆에 위치해 있으면 몇년전만 하더라도 이곳에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아직 시즌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한산하네요...ㅎㅎ
동내 포인트라 그런지 딱히 어럽지 않은 대상어를 만날수 있습니다...
하여, 채비역시 큰 무리없이 각 개인에 특성이 맞게 사용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ㅋ
33cm정도이고 해거름에 나온 녀석입니다...
빵도 좋고 체구도 좋아 힘이 아주기냥 죽여줘요~~^^*
배곱으면 시켜먹을수 있다는 점입니다...ㅋㅋㅋ
초저녁 배가 곱아 함께한 동생과 한그릇 했습니다...ㅎㅎ
그때마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못내 아쉽네요...ㅜㅜ
씨알은 큰녀석도 있고 작은 방생싸이즈도 있습니다...
작은 녀석은 다음에 키워서 잡을려고 방생하고 30cm가 넘어가는 녀석들만 담았습니다...
이정도면 동내 낚시터 치고 훌륭하지 않습니까?...^^*
동양의 나포리 & 제의 고향 경남 통영...
많은 분들이 각자의 고향이 최고이듯 저 역시 제 고향이 정말 좋습니다...ㅎㅎㅎ
앞에 인사 말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조금있으면 추석입니다...
타지에서 고생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이날에는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으로 향하겠죠!!...
모두들 이날만큼은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였으면 합니다...
각자 최고의 고향에서...
혹! 명절에도 고향에 못가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도 각 가정 또는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이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PS : 낮에는 일심히 일하고 밤늦게 조행기 올리느라 횡설수설하네요...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도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