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기가 제대로 붙었나 봅니다... ^^
카톡.... 형님 저 중리요!!
다비다비.... 흠... 먼저 들어가라... 형 회사 일 잠시보고 들어가마....
다비다비는 새벽 3시에 5시 첫배를 타기위해.. 그렇게 먼저 나가 있더군요
배를 타기전 부터 카톡! 카톡! 이녀석이 한건 했나봅니다...
우리가 오늘 낚시한 꽃까리! 중리 제일의 포인트죠...
오늘 사용한 채비...
오늘 고기 마이 나올끼다!!
바로 조황 보고 입니다... !!
제가 하선하려는데 한수 걸어내서 내리자 마자 뜰채질부터 해줬다는... ^^
다비다비가 기록어 경신하는 날이네요...
씨알좋은 숭어랑 4짜 두마리 살감시 30좀 넘는 싸이즈들..
빵이 너무 좋네요..
비다사랑(하고잽이꾼)의 낚시제자 다비다비가 일낸 날입니다.
어떻게 저는 숭어랑 감시 한 수 밖에 못했네요... ㅋㅋ
오전까지만 하고 철수 했구요..
저희랑 바톤 터치 하신분들... 오후 물때도 괜찮았을 껍니다...
낚시 못가시는 분들 눈이라도 즐거우시라구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