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째....황칠과 지나친 친절함.
① 출 조 일 : 2012. 10. 21
② 출 조 지 : 거제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13~14물
⑤ 바다 상황 : 장판에서...샛바람...ㅠㅠ
⑥ 조황 요약 : 뽁~~`쟁이...셀 수도 없을 만큼.ㅠㅠ
오늘도 대물을 꿈꾸는...전국의 조사님들...안녕하세요...ㅎㅎ
울산의 풍류를 즐길 줄 아는...입니다.
지난 토요일...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의 법인 산행을 다녀와서...
낚시를..갈까..말까...딩굴딩굴..고민을 하던 중....
친한 형님의...[가자..머시..고민하고 있노...] 한 마디에...바리바리..짐 싸들고...
차 타고..이동하면서..장소까지 정했습니다...
거제 저구에..있는..낚시방에..12시 30분경에 도착을 하고...
고기밥도..준비하고...
이것저것 챙기니...2시에..출항을 한다네요...
용초나 비진도 쪽으로..가자 그러니... 자리가 있을 런지..없으면...걍..내만에..내리야 한다고...ㅠㅠ
걍..가던 곳이나..갈껄...ㅠㅠ...
사실...지난 10월... 제가 속해 있는 동호회 왕중왕전을 시작으로..2연패 중이었습니다...
(고기 구경 좀 해야 되는디...)
여튼..다시...
1시경...배에..모든 짐을 싣고...
배에서...잘까..말까..고민하다가... 쪼매라도..따신 데서..자자는..형님을..말에...차에서..살째기..잠이 들었습니더
ㅋㅋㅋㅋ
2시경...자고 일어나니...배가 없네요...ㅡㅡ
머시...이런...ㅠㅠ
다른 분들이 많이 타고 계시니...당연히..배에 있을 줄..알고...가버렸네요..
우째 우째 해서..
선장님과...통화를..하고...2시..15분경에..다시 배를..타고...거제 내만에 내렸습니다...
다른 출조방..가이드님께서...일러주시네요...
[여긴 장타 처야..됩니더...배 뒤 쪽에..큰 여가 있으니...장타 치세요...여기 고기 되는 자립니더..]
다..들..그렇게 말씀하시죠...장타!!!
아...3연패가..눈 앞에..아른 거리는구나...ㅠㅠ..
내려서..전자찌로..셋팅 끝내고...
족발(?)에..소주 1병씩...
포근한..오리털 침낭에...서..잠시 눈 붙이고...
새벽 6시경... 첫 캐스팅...물이...수돗물(?)이네요...
드럽게 빨리가네...ㅠㅠ...
다시..전자찌를..2호로..셋팅...입질은..시원하게...하네요...ㅋㅋㅋ
뽀~~~옥...쟁이들이....
이후...지속적인...복쟁이들과..사투를..벌인 뒤
해가 뜨고..10시경..아침을..먹으며...바다를..바라보니...
어디서 많이 본 밑밥통이...바다에 떠 있네요.ㅋㅋㅋㅋ
[아이고...저거 누꺼고...]이 생각과 함께..벌떡..일어나게 되네요...써글...ㅠㅠ
아 놔...미끼통(s사) / 주걱(y사...) / 거치대(b사) / 마끼통(d사)...저거..견적이...얼마고..ㅠㅠ
형님께서...미노우 꺼내고 채비하니...밑밥통은..저 멀리...제 맘도..저 멀리...ㅠㅠ
선장님께 사정하니...나중에..철수길에..가지러..가자 시네요...
멀리..둥둥..떠 댕기는..밑밥통...을..바라보며..
낚시를..해 보니...물은 수돗물이요...밑밥도..음꼬...하염없이..찌만 흘렸습니다...ㅠㅠ
거기에..바람마져..불어제끼고...바람은..오른쪽으로..가고...물은..왼쪽으로..가고...ㅠㅠ
그래서...
지난 번..동호회의..다른 형님께서..갈차 주신 방법을..기억해..서리...
다시 2호찌에...0.5호 수중찌...에..목줄에 봉돌..분납!!!
부력 맞추고...그렇게 해도..따로따로..가네요...ㅠㅠ
그러던...와중에..친절한...꾼(?)인지..아닌지..구분은 안되지만...
몽돌밭에...야영을..즐기던...커플이...제 맘을..부셔버리네요...
둥..둥...떠 댕기던..밑밥통을..보고...과감히..원투 낚시대로...캐스팅하여...건져 내 버리네요...ㅎㅎㅎ
아..놔..저라카다가...머 하나..떨지 나가믄..답도 없는디....거기다가...저까지..우에 걸어가누...ㅠㅠ
감사를.... 해야 할 것 같은데...한 개도..안 고맙고...이건...머...
머시 하나 없어졌으마...저 분 한테..내 놔라..소리도..모할끼고... 깝깝하더만요....
다...포기하고..낚시대 조심스레..가방에..거치 시켜놓고...
갯바위..타고..넘어서..한 참을..걸어갔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의..젊은 커플 이더군요...낚시대는....루어대인지...원투대인지..구분 안되는 것 하나...
몽돌에서..텐트치고...야영을 즐기는 듯...해 보였습니다...
숨을 헐떡거리고...땀 질질 흘리매......고개를..숙여...[감사합니다...]라고..말씀드렸습니다...
사실...한 개도..안 고마웠심더...놔두면..배 타고..가지러 갈 것을...ㅠㅠ
여튼...여자 분이...[고기 많이 잡으셨어요?]라고..웃으시며...멘트를..날려주시네요...ㅠㅠ
[여긴...생명체가..없는 곳인가..봅니다..]라고..말씀드리며..밑밥통 쪽..갔습니다...
다행히..주걱통만...없어지고..다 붙어 있네요...
밑밥은...물과 함께...죽이 되어 있고..ㅎㅎㅎ
밑밥통..들고 가며..다시 한번..감사인사를..드리며...제 자리로..돌아와서...쪼았으나....
3연패...3연패....3연패.....&*$&^%*#&^%#$%^$
언제 쯤..이 황끼가...사그라질지..참...예삿일이..아니네요...ㅠㅠ
이상...사진도 없는... 허접 조행기 였습니다...ㅠㅠ
② 출 조 지 : 거제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13~14물
⑤ 바다 상황 : 장판에서...샛바람...ㅠㅠ
⑥ 조황 요약 : 뽁~~`쟁이...셀 수도 없을 만큼.ㅠㅠ
오늘도 대물을 꿈꾸는...전국의 조사님들...안녕하세요...ㅎㅎ
울산의 풍류를 즐길 줄 아는...입니다.
지난 토요일...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의 법인 산행을 다녀와서...
낚시를..갈까..말까...딩굴딩굴..고민을 하던 중....
친한 형님의...[가자..머시..고민하고 있노...] 한 마디에...바리바리..짐 싸들고...
차 타고..이동하면서..장소까지 정했습니다...
거제 저구에..있는..낚시방에..12시 30분경에 도착을 하고...
고기밥도..준비하고...
이것저것 챙기니...2시에..출항을 한다네요...
용초나 비진도 쪽으로..가자 그러니... 자리가 있을 런지..없으면...걍..내만에..내리야 한다고...ㅠㅠ
걍..가던 곳이나..갈껄...ㅠㅠ...
사실...지난 10월... 제가 속해 있는 동호회 왕중왕전을 시작으로..2연패 중이었습니다...
(고기 구경 좀 해야 되는디...)
여튼..다시...
1시경...배에..모든 짐을 싣고...
배에서...잘까..말까..고민하다가... 쪼매라도..따신 데서..자자는..형님을..말에...차에서..살째기..잠이 들었습니더
ㅋㅋㅋㅋ
2시경...자고 일어나니...배가 없네요...ㅡㅡ
머시...이런...ㅠㅠ
다른 분들이 많이 타고 계시니...당연히..배에 있을 줄..알고...가버렸네요..
우째 우째 해서..
선장님과...통화를..하고...2시..15분경에..다시 배를..타고...거제 내만에 내렸습니다...
다른 출조방..가이드님께서...일러주시네요...
[여긴 장타 처야..됩니더...배 뒤 쪽에..큰 여가 있으니...장타 치세요...여기 고기 되는 자립니더..]
다..들..그렇게 말씀하시죠...장타!!!
아...3연패가..눈 앞에..아른 거리는구나...ㅠㅠ..
내려서..전자찌로..셋팅 끝내고...
족발(?)에..소주 1병씩...
포근한..오리털 침낭에...서..잠시 눈 붙이고...
새벽 6시경... 첫 캐스팅...물이...수돗물(?)이네요...
드럽게 빨리가네...ㅠㅠ...
다시..전자찌를..2호로..셋팅...입질은..시원하게...하네요...ㅋㅋㅋ
뽀~~~옥...쟁이들이....
이후...지속적인...복쟁이들과..사투를..벌인 뒤
해가 뜨고..10시경..아침을..먹으며...바다를..바라보니...
어디서 많이 본 밑밥통이...바다에 떠 있네요.ㅋㅋㅋㅋ
[아이고...저거 누꺼고...]이 생각과 함께..벌떡..일어나게 되네요...써글...ㅠㅠ
아 놔...미끼통(s사) / 주걱(y사...) / 거치대(b사) / 마끼통(d사)...저거..견적이...얼마고..ㅠㅠ
형님께서...미노우 꺼내고 채비하니...밑밥통은..저 멀리...제 맘도..저 멀리...ㅠㅠ
선장님께 사정하니...나중에..철수길에..가지러..가자 시네요...
멀리..둥둥..떠 댕기는..밑밥통...을..바라보며..
낚시를..해 보니...물은 수돗물이요...밑밥도..음꼬...하염없이..찌만 흘렸습니다...ㅠㅠ
거기에..바람마져..불어제끼고...바람은..오른쪽으로..가고...물은..왼쪽으로..가고...ㅠㅠ
그래서...
지난 번..동호회의..다른 형님께서..갈차 주신 방법을..기억해..서리...
다시 2호찌에...0.5호 수중찌...에..목줄에 봉돌..분납!!!
부력 맞추고...그렇게 해도..따로따로..가네요...ㅠㅠ
그러던...와중에..친절한...꾼(?)인지..아닌지..구분은 안되지만...
몽돌밭에...야영을..즐기던...커플이...제 맘을..부셔버리네요...
둥..둥...떠 댕기던..밑밥통을..보고...과감히..원투 낚시대로...캐스팅하여...건져 내 버리네요...ㅎㅎㅎ
아..놔..저라카다가...머 하나..떨지 나가믄..답도 없는디....거기다가...저까지..우에 걸어가누...ㅠㅠ
감사를.... 해야 할 것 같은데...한 개도..안 고맙고...이건...머...
머시 하나 없어졌으마...저 분 한테..내 놔라..소리도..모할끼고... 깝깝하더만요....
다...포기하고..낚시대 조심스레..가방에..거치 시켜놓고...
갯바위..타고..넘어서..한 참을..걸어갔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의..젊은 커플 이더군요...낚시대는....루어대인지...원투대인지..구분 안되는 것 하나...
몽돌에서..텐트치고...야영을 즐기는 듯...해 보였습니다...
숨을 헐떡거리고...땀 질질 흘리매......고개를..숙여...[감사합니다...]라고..말씀드렸습니다...
사실...한 개도..안 고마웠심더...놔두면..배 타고..가지러 갈 것을...ㅠㅠ
여튼...여자 분이...[고기 많이 잡으셨어요?]라고..웃으시며...멘트를..날려주시네요...ㅠㅠ
[여긴...생명체가..없는 곳인가..봅니다..]라고..말씀드리며..밑밥통 쪽..갔습니다...
다행히..주걱통만...없어지고..다 붙어 있네요...
밑밥은...물과 함께...죽이 되어 있고..ㅎㅎㅎ
밑밥통..들고 가며..다시 한번..감사인사를..드리며...제 자리로..돌아와서...쪼았으나....
3연패...3연패....3연패.....&*$&^%*#&^%#$%^$
언제 쯤..이 황끼가...사그라질지..참...예삿일이..아니네요...ㅠㅠ
이상...사진도 없는... 허접 조행기 였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