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릿수로 한을 풀다~
① 출 조 일 : 4월8일 일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저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바람과너울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저구 딱섬에서 황을 친후 낚시점 민박집에서 피곤한 몸을 달래보는중에 형제섬에서
갯바위조서방님이 감시5마리 게르치4짜 한수 민박으로 가져오네요 ㅎㅎ 맛난 저녁을 먹고 취짐!!
일욜 새벽2시넘어 선장님 문자소리에 깨어 일어납니다 급히 서둘러 밑밥준비하고 배에 오릅니다 3시
넘어가는 시간에 출항을 합니다.
배가 죽도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과연 이 바람에 낚시를 할수 잇을지 의문이란 생각을 할쯤 죽도 비석여에 배가 접안 하면서 마이크로
호명을 합니다.
비석이 있엇다고 하는데 바람에 날려 부셔졋는지 바닥에 돌뿌리만 살짝이 보이네요.
만조가 되면 너울이 쳐서 앞 곳부리에선 낚시불가 입니다..뒤로 피신하여 낚시가능 ㅎㅎ
오늘 채비는 원줄2.5 어신찌08 순간수중08 목줄1.5 감성돔바늘3호 셋팅하고 목줄위 40센티지점 b봉돌창작
하여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동이트고 오전6시경 조류가 좌에서 우로 원만하게 흘러갈때쯤 입질을 받습니다..
그후 30분정도 지낫을때 다시 입질을 받습니다.이번엔 좀더 힘을쓰는늠이네요
조류가 좌에서우로 우에서 좌로 10분간격으로 흘러줍니다 정말 희안하고 머찐 조류같이 보입니다.
집어가 확실하게 된듯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입질을 받습니다
빵이랑 얼굴생김세는 5짜와 흡사한 4짜 중반의 준수한 씨알입니다. 얼마만에 맛보는 손맛인지
두어시간만에 3수 하고 만조가 가까와 지면서 너울로 인해 뒤로 피신합니다.
요기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쉬다가 만조 9시40분을 지나 초날물 진행되면서
4짜 가까운늠으로 한수더 하고 나니 바람과 너울이 더 심해지네요
선장님 저나 옵니다 조기철수를 해야겟다고... 하여 짐정리후 철수배로 오릅니다..
5짜 되 보이죠? ㅎㅎㅎ저구 토박이 감시라 생김세도 정말 머찝니다 ㅎㅎ
마눌이랑 딸래미랑 입을 즐겁게 해준 마릿수 조황이엿습니다.
저구에서 황을 너무 많이 쳣드만 저구 에서 오늘에서야 한을 풀어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