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당금에가다,,,
① 출 조 일 : 12월 일요일 마다
② 출 조 지 : 매물도 당금
③ 출조 인원 : 부인동행
④ 물 때 : 아무물때,,
⑤ 바다 상황 : 아무렇게
⑥ 조황 요약 :
12월 접어들면서
일요일마다 당금으로 들어갑니다.
12월 들어서면서 예전의 당금의 벵에돔 조황이 그리워서
이젠 부인이랑 동행 출조를 합니다.
동내의 앞바다 제 보트로 고등어 전갱이만 잡다가
문득,,,
당금의 조황이 궁금하던 차에
다스님의 당금방파제 조황에 매주 줄기차게 다녔습니다.
어제도 갔다왔습니다....
잡어가 많이 설칩니다...
매주 일요일 당금방파제는 한산합니다.
깨끗하게 낚시하기 위한 꾼의 힘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줄기차게 다니게된 이유도
벵에돔이 테트라포트로 쳐박는 파워보다
당금에서 맺은 인연이 제데로 낚은 것이 찐하게 각인되어
아침마다
통화합니다.....도라에게,,
친구야 잘잤나?
출근은?
야!
어젠 이래저래했는데,,,,몆마리 팅가뿟다,,,
바람이 이래저래 불어가꼬
마이 상가로웟다,,,
오늘은 30급 네마리에 손바닦만한것들,,,몆마리,,,,
그라고
오른쪽으로 흘러가다가
챕질했는데,,,,,이놈이
릴링과 펌핑의 속도보다 더 빠를게 테트라로 박아삣다....
제법 씨알급인데,,,,하며
이래저래 상의합니다...
매주 찾아가는 당금이지만,,,
그래서 제법 당금의
벵에돔 잡는 요령을 알게됩니다...
35~30급 서너마리
25~28급 서너마리 항상 챙겨옵니다.....
어젠 (29일)
30센티 1마리
28센티 1마리
27
25 각 한마리
20~23센티6마리가 전부였습니다....(방생) 집사람이 이젠 한마리씩 보탭니다...갈캬준 보람이,,,ㅠㅠ
주변의 낚시꾼은???조항없습니다...
갑자기 수온도 하락했으며
잡어가 무지많았습니다.....학공치,,,,고딩 아지새끼,,
특히
복어가 소주병만한 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매주마다 출조했습니다만
낚시꾼의 살림망은 바닷바람에 흐날릴뿐입니다.
잡어가 많은관계로 저부력으론 통하질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당금방파제출조하실분은 고부력찌(막대찌2호정도)준비하시면
씨알급 2~3마리 손맛을 볼수있을것입니다...
간혹,,,
35이상급은 테트라로 쳐박는 솜씨가
가히 예술입니다.
허탈하게 만들기도합니다...
챔질과 동시에 릴링이 벵에돔주디를 봅아버릴 정도로 해야만이
얼굴을 볼수가 있기도합니다.
겨울철 당금벵에돔은 거의 바닦권에서 입질합니다...
간혹,,,
제 낚시대에 42센티 감성돔이 어이없이 강제집행되기도합니다..
그만큼 씨알급 벵에돔에게 제가 많이 당했다는거죠...
학꽁치도 제법 굵어졌습니다...
꼭,,
벵에돔이 대상어가 아니여도 잔잔한손맛은 즐길것같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번개조항이였습니다....
다녀온 자리 아니온듯 하시길,,,,,,
② 출 조 지 : 매물도 당금
③ 출조 인원 : 부인동행
④ 물 때 : 아무물때,,
⑤ 바다 상황 : 아무렇게
⑥ 조황 요약 :
12월 접어들면서
일요일마다 당금으로 들어갑니다.
12월 들어서면서 예전의 당금의 벵에돔 조황이 그리워서
이젠 부인이랑 동행 출조를 합니다.
동내의 앞바다 제 보트로 고등어 전갱이만 잡다가
문득,,,
당금의 조황이 궁금하던 차에
다스님의 당금방파제 조황에 매주 줄기차게 다녔습니다.
어제도 갔다왔습니다....
잡어가 많이 설칩니다...
매주 일요일 당금방파제는 한산합니다.
깨끗하게 낚시하기 위한 꾼의 힘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도
줄기차게 다니게된 이유도
벵에돔이 테트라포트로 쳐박는 파워보다
당금에서 맺은 인연이 제데로 낚은 것이 찐하게 각인되어
아침마다
통화합니다.....도라에게,,
친구야 잘잤나?
출근은?
야!
어젠 이래저래했는데,,,,몆마리 팅가뿟다,,,
바람이 이래저래 불어가꼬
마이 상가로웟다,,,
오늘은 30급 네마리에 손바닦만한것들,,,몆마리,,,,
그라고
오른쪽으로 흘러가다가
챕질했는데,,,,,이놈이
릴링과 펌핑의 속도보다 더 빠를게 테트라로 박아삣다....
제법 씨알급인데,,,,하며
이래저래 상의합니다...
매주 찾아가는 당금이지만,,,
그래서 제법 당금의
벵에돔 잡는 요령을 알게됩니다...
35~30급 서너마리
25~28급 서너마리 항상 챙겨옵니다.....
어젠 (29일)
30센티 1마리
28센티 1마리
27
25 각 한마리
20~23센티6마리가 전부였습니다....(방생) 집사람이 이젠 한마리씩 보탭니다...갈캬준 보람이,,,ㅠㅠ
주변의 낚시꾼은???조항없습니다...
갑자기 수온도 하락했으며
잡어가 무지많았습니다.....학공치,,,,고딩 아지새끼,,
특히
복어가 소주병만한 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매주마다 출조했습니다만
낚시꾼의 살림망은 바닷바람에 흐날릴뿐입니다.
잡어가 많은관계로 저부력으론 통하질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당금방파제출조하실분은 고부력찌(막대찌2호정도)준비하시면
씨알급 2~3마리 손맛을 볼수있을것입니다...
간혹,,,
35이상급은 테트라로 쳐박는 솜씨가
가히 예술입니다.
허탈하게 만들기도합니다...
챔질과 동시에 릴링이 벵에돔주디를 봅아버릴 정도로 해야만이
얼굴을 볼수가 있기도합니다.
겨울철 당금벵에돔은 거의 바닦권에서 입질합니다...
간혹,,,
제 낚시대에 42센티 감성돔이 어이없이 강제집행되기도합니다..
그만큼 씨알급 벵에돔에게 제가 많이 당했다는거죠...
학꽁치도 제법 굵어졌습니다...
꼭,,
벵에돔이 대상어가 아니여도 잔잔한손맛은 즐길것같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번개조항이였습니다....
다녀온 자리 아니온듯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