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감성돔 그 짜릿한 손맛
① 출 조 일 : 6월7일 6월 14일
② 출 조 지 : 남해 도보
③ 출조 인원 : 1인 2인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인낚 선배님들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씁니다
매주 낚시를 갔지만 마땅히 쓸만한 이야기 거리와 조황이 나와 주질 않아서 ^^
내용이 조금 길수도 ^^ 있어용 ^^
우선은 머리로 하는 낚시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감사내용은 글 도중 도중 나옵니다 ^^
우선은 6월 6일 금욜 저흰 항상 금욜일 일을 마치고 1박2일로 낚시를 갑니다
하지만 마눌님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ㅠ.ㅠ 무저껀 이번주 토욜은 남해 양모리 마을
을 가야 된다라고 하면서 애들 이 어쩌구 저쩌구 ㅠ.ㅠ 할말이 없습니다
알겠다고 푹 기가 죽어 있으니 그럼 세벽에 출발해서 애들 차에서 쪼매 자라 카고 짬 낚시
하라고 합니다 ^^ 힘이 불끈 불끈 납니다...
토욜 1시경 비몽 사몽으로 자는 애들 업고 차에 태우고 남해로 출발합니다./.
피곤 합니다 속으로 미쳤네 미쳤어... 라고 외치지만 기분이 ㅋㅋㅋ 좋습니다
낚시점 도착해서 3.1.1 가볍게 말고 현장 도착 3시 30분경 트렁트에서 도보 포인트라서
낚시대 하나랑 마끼통 하나 달랑 들고 내려 갑니다...
혼자 어두컴컴한 산길을 내려가서 무섭네요 ㅠ.ㅠ 속으로 또 미쳤다 미쳤어...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다 냄새와 파도소리가 절 바쁘게 만듭니다 ^^
부지런히 20주걱 정도 품질하고 낚시대 조립하고 1호 전자찌를 케스팅 ^^
2번정도 흘렸는데 크릴이 그대로 살아 들어 옵니다 ....
흠 수심이 높나 싶어 50센치 정도 더 내리고 케스팅
찌가 쑥 하고 들어 갑니다 ^^ ㅋㅋㅋ 요맛 때문에 낚시를 포기 할수가 없네요
애기야 뽈락이 올라 옵니다 ^^ 요넘아 한 10센티만 더크로 오너라 ^^ 방생
같은 자리에서 아주 그냥 쭉 하고 찌가 들어 갑니다...
머지 챔질...............ㅋㅋ 쿡쿡 묵직합니다....
머 브레이크를 줄정도는 아니고 천천히 손맛보면서 다와서 앞 여로 처밖네요 ㅠ.ㅠ
깜놀 겟바위 포인트를 급 이동하면서 좌측 여 없는 곳으로 강제 집행 합니다....
물위에 뜨네요 ^^ 이맛 .40정도 되는 감성돔 입니다
.
.
.
.
아 .............................. ㅠ.ㅠ
설마 하고 틀체를 안들고 왔습니다 .... 어쩌지 싶습니다 한 5초 정도 멍하니 본거 같습니다
고민하다 목줄을 잡고 하나둘셋 들어 올리는데 톡...................... ㅠ.ㅠ
****쌍욕 두어번 시원하게 했습니다 ㅋㅋㅋ
머 속으로 그래도 손맛 본게 어디냐 싶습니다
그후로 볼락 15마리 정도 복어 5마리 뱅에돔 25정도 되는거 한마리
머 찌맛은 충분히 본거같아서 9시경 철수
양모리 마을로 ㅋㅋㅋ 피곤 합니다
.
.
.
그리고 대망의 6월 14일
친구놈과 둘이서 8시경 ㄱㄱ씽 ^^
친구놈의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줄담배 팍팍 피면서 ㅋㅋ 낚시는 이맛인데 말이죠
친구놈에게 4짜 정도 되는거 잡음 꼭 입 안 을 확인하라고 일주일 만에 바늘이 많이 삭지는
않았을 테니 그놈 은 제가 방생한 놈이라고 농담을 해가며 남해 25낚시 마트에 도착해서
4.2.2 를 서로 말고 이것저것 필요 한것 사고 목적지 도착 10시 정도 됐더군요...
도보로 부지런히 가서 역시 저흰 초보를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가면 밥 먹고 커피도 먹고 쉬었다고 하자고 말하지만 도착하면 일단 품질하고 뜰체 만들고
낚시대 부터 만듭니다 ^^
전방 15미터 정도로 케스팅 하지만 8물 조류가 아주 그냥 숙 숙 ㅠ.ㅠ
친구놈은 조류 좋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닌거 같아서 마침 머리로 하는 낚시님의 조행기가
생각이 납니다 조류가 빠를 때는 본류가 아닌 물이 도는 쪽으로 ... 퍼뜩 생각이 나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 낚시 하는 우측에 조그마한 홈통이 있습니다
수심은 5미터 정도 다행이 천천히 우측으로 흐릅니다
부지런히 품질하고 케스팅 하자 마지 찌가 슬슬 쪽 ^^
ㅎ 볼락이 올라 옵니다 ... 전 잡어라도 입질이 와야 낚시가 잼나더라구요^^
그렇게 약 1시간 정도 볼락을 10마리정도 (친구랑 회약속 때문에 애기뽈락들이 다 아이스박스로 ㅠ.ㅠ 지송)
그리고 나선 입질이 뚝 끈기더군요..
머지 싶다가 머리로하는 낚시님의 잡어 입질에 없어지면 큰고기가 들어 온거다란...
글이 또 생각이 나서 진지하게 낚시에 임합니다...
여가 없는 곳에서 여에 걸린듯 찌가 깜빡 깜빡 합니다...
뒷줄을 살 주니 톡톡 어신이 바로 챔질....^^
볼락과는 다른 묵직함이 느끼 집니다...... 아 이것이 힐링이죠....
친구야 뜰채 하고 말하는데 말이 무섭게 아.... 머지 쭉 딸리 옵니다 ㅋㅋㅋ 렌턴 비쳐보니 애기 감시
들어 뽕 ^^ 27 정도 되는 애깁니다 ㅠ.ㅠ 하지만 친구와의 약속 ㅠ.ㅠ 살림망으로 쏙 ^^
다시 품질하고 같은 자리에서 볼락 같은 입질이 쭉.... 바로 챔질
덜커덩 합니다 //// 야 이건 크다 싶습니다
앞쪽으로 달리 나갑니다 브레이크 쪼매 주고 머리 돌리기를 기다립니다
우측으로 째길레 머리로 하는 낚시님의 글이 생각나 집행합니다...
오오오 바로 제쪽으로 힘안들이고 쭉쭉 옵니다
이땐 한 35나 되나 싶었습니다 ...^^
그래서 약간은 방심하는데 발밑으로 푹푹 깜놀 했습니다 워낚 수심이 낮아서
브레이크 줄까 하다 버팁니다.. 다행이 제 고기가 될려나 올라 오네요
틀채로 떠보니 45정도 되는 감성돔 입니다 ^^
오늘 힐링이 제대로 되네요
또 같은 자리 에서 입질 .... 하지만 23 정도 되는 진짜 애기야 감십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선배님들 한번만 용서해 주이소 ㅠ.ㅠ 친구 술약속 ㅠ.ㅠ 살림망으로 쏙
그후에 해가 뜨니 여길 던저도 복어 저길 던져도 복어 ㅠ.ㅠ
복어 복어 복어 1억2천3백만 복어 대군입니다....
아직 잡어 분리 법은 힘드네요
아주 바늘이 없어저 버리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우짜지 싶습니다 ㅠ.ㅠ
그래서 자리를 이동하기로 합니다 . 저번에 와서 낚시를 하는데 우측에 5분정도 걸어가 보니
현지조사님이 낚시를 하시길레 여기도 고기가 올라 옵니까 하니
가끔 대물이 나온다고 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
자리 이동 중들물에서 거의 만조정도타임.... 수심5미터 정도 나오네요 ^^
정면에 여가 있고 좌측 30미터 정도에 여가 많이 보이네요 그 사이로 품질하고
케스팅 약 20분 간 크릴이 살아들어 옵니다 ...흠 잡어는 없는데 속으로
이거 바다에 고기가 없는데 괜히 왔나 싶습니다 ....
그때 찌가 또 여에 걸린듯 깜빡 깜빡 합니다 뒷줄을 살짝 주니 톡톡 ...
챔질 하지만 쭉 끌려 옵니다 ... 20정도 되는 노래미입니다 ^^
머 3마리 잡았으니 쿨하게 보내 줍니다 잘가라 이왕이면 큰형 댈고 오그라
ㅎㅎㅎ 차라리 복어 보단 노래미가 좋지 하고 같은 자리에 케스팅
먼다로 천천히 흘러 가다 찌가 쭉 들어 갑니다....
챔질 헉 ㅠ,.ㅠ 똑같은 싸이즈의 노래미 입니다 ... 이런 썩을 괜시리 살려 줬나
싶습니다 똑같은 놈이 문거 같은 찝찝함 ㅠ.ㅠ 아실껍니다
그래도 복어는 없다라고 위안을 삼고 같은 자리에 케스팅
입질 자리 에서 3미터 더 흘러 가더니 찌가 그냥 쭈!!!!!!!!!!!!!!!욱 들어 갑니다
챔질 ...................................................................................................
헉 ...!
!
!
!
!
제 생에 이런 놈은 처음입니다 좌측 30도 정도로 갑니다 갑니다 갑니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그말이 딱 맞습니다 ..............
한 20미터 이상은 먼바다로 가더군요 ....도저히 한손으로는 감당이 안되 양손으로 부여 잡습니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브레이크도 모자랍니다 드렉 까지 쭉쭉 풀립니다./..심장이 터질꺼 같습니다....
머지 부시린가 참돔인가???? 친구놈에게 목놓아 소리칩니다 뜰채 뜰채 ㅠ.ㅠ
다행이 제 대가 휜걸 보고 뛰어 오는게 보입니다 ....
침착하자 침착하자 한 20미터 가드니만 조금 힘이 빠진듯 합니다... ㅎ 글을 쓰는 지금도
그때 생각에 심장이 쿵쾅하네요 ^^
조금 감아 올리니 다시 자기 가야된다고 약속있다고 갑니다 ....
브레이크 브레이크 ㅎ 처음에 브레이크 릴 사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초보라 자꾸 케스팅
하는데 걸리고 머 과연 이걸 쓸만한놈을 만날까 하면서 말입니다...
저엉말 잘샀습니다...
정말 브레이크를 안주면 머가 터저도 터지지 싶더군요...
다행이 조금씩 앞으로 끌려 옵니다 친구놈도 도착했습니다 ...
머꼬 ????
모르겠다 ... 내가 우찌 아노...
마지막으로 발밑으로 아주 쭈우욱 처 밖습니다....
도저히 브레이크를 안주면 안되겠더군요 ...... 헉헉헉
서서히 올라 옵니다 ..............................아.................................
친구놈하고 탄성이 나옵니다 은빛 자태 감성돔 입니다 .....
친구놈이 와.............저기 대체 머꼬 합니다
틀체에 안착 ....................... 하 .....
다리가 풀리고 팔에 힘이 없습니다..........................................!
처음 4짜 감성돔 잡았을때 바늘 묶을려고 하니 손이 덜덜 떨리던 생각도 납니다...
자가 없어서 대충 계측 해보니 55정도 되는 감성돔 입니다 ㅠ.ㅠ
감동입니다 ..... 더이상 여한도 없습니다....
그후로 2시까지 땀뻘뻘 흘리며 더 해봤지만 복어만 실컷
철수 하기로 합니다 .... 인낚 선배님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대물 하시고 안낚하소소 ^^
ps .큰놈 사이즈는 사진은 찍었는데 집애 오니 다이 하셨더군요,,
죽어서 그런가 색깔도 영 안이쁘고 해서 못 올립니다 지송 ㅠ.ㅠ
② 출 조 지 : 남해 도보
③ 출조 인원 : 1인 2인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인낚 선배님들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씁니다
매주 낚시를 갔지만 마땅히 쓸만한 이야기 거리와 조황이 나와 주질 않아서 ^^
내용이 조금 길수도 ^^ 있어용 ^^
우선은 머리로 하는 낚시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감사내용은 글 도중 도중 나옵니다 ^^
우선은 6월 6일 금욜 저흰 항상 금욜일 일을 마치고 1박2일로 낚시를 갑니다
하지만 마눌님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ㅠ.ㅠ 무저껀 이번주 토욜은 남해 양모리 마을
을 가야 된다라고 하면서 애들 이 어쩌구 저쩌구 ㅠ.ㅠ 할말이 없습니다
알겠다고 푹 기가 죽어 있으니 그럼 세벽에 출발해서 애들 차에서 쪼매 자라 카고 짬 낚시
하라고 합니다 ^^ 힘이 불끈 불끈 납니다...
토욜 1시경 비몽 사몽으로 자는 애들 업고 차에 태우고 남해로 출발합니다./.
피곤 합니다 속으로 미쳤네 미쳤어... 라고 외치지만 기분이 ㅋㅋㅋ 좋습니다
낚시점 도착해서 3.1.1 가볍게 말고 현장 도착 3시 30분경 트렁트에서 도보 포인트라서
낚시대 하나랑 마끼통 하나 달랑 들고 내려 갑니다...
혼자 어두컴컴한 산길을 내려가서 무섭네요 ㅠ.ㅠ 속으로 또 미쳤다 미쳤어...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다 냄새와 파도소리가 절 바쁘게 만듭니다 ^^
부지런히 20주걱 정도 품질하고 낚시대 조립하고 1호 전자찌를 케스팅 ^^
2번정도 흘렸는데 크릴이 그대로 살아 들어 옵니다 ....
흠 수심이 높나 싶어 50센치 정도 더 내리고 케스팅
찌가 쑥 하고 들어 갑니다 ^^ ㅋㅋㅋ 요맛 때문에 낚시를 포기 할수가 없네요
애기야 뽈락이 올라 옵니다 ^^ 요넘아 한 10센티만 더크로 오너라 ^^ 방생
같은 자리에서 아주 그냥 쭉 하고 찌가 들어 갑니다...
머지 챔질...............ㅋㅋ 쿡쿡 묵직합니다....
머 브레이크를 줄정도는 아니고 천천히 손맛보면서 다와서 앞 여로 처밖네요 ㅠ.ㅠ
깜놀 겟바위 포인트를 급 이동하면서 좌측 여 없는 곳으로 강제 집행 합니다....
물위에 뜨네요 ^^ 이맛 .40정도 되는 감성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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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ㅠ.ㅠ
설마 하고 틀체를 안들고 왔습니다 .... 어쩌지 싶습니다 한 5초 정도 멍하니 본거 같습니다
고민하다 목줄을 잡고 하나둘셋 들어 올리는데 톡...................... ㅠ.ㅠ
****쌍욕 두어번 시원하게 했습니다 ㅋㅋㅋ
머 속으로 그래도 손맛 본게 어디냐 싶습니다
그후로 볼락 15마리 정도 복어 5마리 뱅에돔 25정도 되는거 한마리
머 찌맛은 충분히 본거같아서 9시경 철수
양모리 마을로 ㅋㅋㅋ 피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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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6월 14일
친구놈과 둘이서 8시경 ㄱㄱ씽 ^^
친구놈의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줄담배 팍팍 피면서 ㅋㅋ 낚시는 이맛인데 말이죠
친구놈에게 4짜 정도 되는거 잡음 꼭 입 안 을 확인하라고 일주일 만에 바늘이 많이 삭지는
않았을 테니 그놈 은 제가 방생한 놈이라고 농담을 해가며 남해 25낚시 마트에 도착해서
4.2.2 를 서로 말고 이것저것 필요 한것 사고 목적지 도착 10시 정도 됐더군요...
도보로 부지런히 가서 역시 저흰 초보를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가면 밥 먹고 커피도 먹고 쉬었다고 하자고 말하지만 도착하면 일단 품질하고 뜰체 만들고
낚시대 부터 만듭니다 ^^
전방 15미터 정도로 케스팅 하지만 8물 조류가 아주 그냥 숙 숙 ㅠ.ㅠ
친구놈은 조류 좋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닌거 같아서 마침 머리로 하는 낚시님의 조행기가
생각이 납니다 조류가 빠를 때는 본류가 아닌 물이 도는 쪽으로 ... 퍼뜩 생각이 나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 낚시 하는 우측에 조그마한 홈통이 있습니다
수심은 5미터 정도 다행이 천천히 우측으로 흐릅니다
부지런히 품질하고 케스팅 하자 마지 찌가 슬슬 쪽 ^^
ㅎ 볼락이 올라 옵니다 ... 전 잡어라도 입질이 와야 낚시가 잼나더라구요^^
그렇게 약 1시간 정도 볼락을 10마리정도 (친구랑 회약속 때문에 애기뽈락들이 다 아이스박스로 ㅠ.ㅠ 지송)
그리고 나선 입질이 뚝 끈기더군요..
머지 싶다가 머리로하는 낚시님의 잡어 입질에 없어지면 큰고기가 들어 온거다란...
글이 또 생각이 나서 진지하게 낚시에 임합니다...
여가 없는 곳에서 여에 걸린듯 찌가 깜빡 깜빡 합니다...
뒷줄을 살 주니 톡톡 어신이 바로 챔질....^^
볼락과는 다른 묵직함이 느끼 집니다...... 아 이것이 힐링이죠....
친구야 뜰채 하고 말하는데 말이 무섭게 아.... 머지 쭉 딸리 옵니다 ㅋㅋㅋ 렌턴 비쳐보니 애기 감시
들어 뽕 ^^ 27 정도 되는 애깁니다 ㅠ.ㅠ 하지만 친구와의 약속 ㅠ.ㅠ 살림망으로 쏙 ^^
다시 품질하고 같은 자리에서 볼락 같은 입질이 쭉.... 바로 챔질
덜커덩 합니다 //// 야 이건 크다 싶습니다
앞쪽으로 달리 나갑니다 브레이크 쪼매 주고 머리 돌리기를 기다립니다
우측으로 째길레 머리로 하는 낚시님의 글이 생각나 집행합니다...
오오오 바로 제쪽으로 힘안들이고 쭉쭉 옵니다
이땐 한 35나 되나 싶었습니다 ...^^
그래서 약간은 방심하는데 발밑으로 푹푹 깜놀 했습니다 워낚 수심이 낮아서
브레이크 줄까 하다 버팁니다.. 다행이 제 고기가 될려나 올라 오네요
틀채로 떠보니 45정도 되는 감성돔 입니다 ^^
오늘 힐링이 제대로 되네요
또 같은 자리 에서 입질 .... 하지만 23 정도 되는 진짜 애기야 감십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선배님들 한번만 용서해 주이소 ㅠ.ㅠ 친구 술약속 ㅠ.ㅠ 살림망으로 쏙
그후에 해가 뜨니 여길 던저도 복어 저길 던져도 복어 ㅠ.ㅠ
복어 복어 복어 1억2천3백만 복어 대군입니다....
아직 잡어 분리 법은 힘드네요
아주 바늘이 없어저 버리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우짜지 싶습니다 ㅠ.ㅠ
그래서 자리를 이동하기로 합니다 . 저번에 와서 낚시를 하는데 우측에 5분정도 걸어가 보니
현지조사님이 낚시를 하시길레 여기도 고기가 올라 옵니까 하니
가끔 대물이 나온다고 하신게 기억이 납니다 ^^
자리 이동 중들물에서 거의 만조정도타임.... 수심5미터 정도 나오네요 ^^
정면에 여가 있고 좌측 30미터 정도에 여가 많이 보이네요 그 사이로 품질하고
케스팅 약 20분 간 크릴이 살아들어 옵니다 ...흠 잡어는 없는데 속으로
이거 바다에 고기가 없는데 괜히 왔나 싶습니다 ....
그때 찌가 또 여에 걸린듯 깜빡 깜빡 합니다 뒷줄을 살짝 주니 톡톡 ...
챔질 하지만 쭉 끌려 옵니다 ... 20정도 되는 노래미입니다 ^^
머 3마리 잡았으니 쿨하게 보내 줍니다 잘가라 이왕이면 큰형 댈고 오그라
ㅎㅎㅎ 차라리 복어 보단 노래미가 좋지 하고 같은 자리에 케스팅
먼다로 천천히 흘러 가다 찌가 쭉 들어 갑니다....
챔질 헉 ㅠ,.ㅠ 똑같은 싸이즈의 노래미 입니다 ... 이런 썩을 괜시리 살려 줬나
싶습니다 똑같은 놈이 문거 같은 찝찝함 ㅠ.ㅠ 아실껍니다
그래도 복어는 없다라고 위안을 삼고 같은 자리에 케스팅
입질 자리 에서 3미터 더 흘러 가더니 찌가 그냥 쭈!!!!!!!!!!!!!!!욱 들어 갑니다
챔질 ...................................................................................................
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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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에 이런 놈은 처음입니다 좌측 30도 정도로 갑니다 갑니다 갑니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그말이 딱 맞습니다 ..............
한 20미터 이상은 먼바다로 가더군요 ....도저히 한손으로는 감당이 안되 양손으로 부여 잡습니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브레이크도 모자랍니다 드렉 까지 쭉쭉 풀립니다./..심장이 터질꺼 같습니다....
머지 부시린가 참돔인가???? 친구놈에게 목놓아 소리칩니다 뜰채 뜰채 ㅠ.ㅠ
다행이 제 대가 휜걸 보고 뛰어 오는게 보입니다 ....
침착하자 침착하자 한 20미터 가드니만 조금 힘이 빠진듯 합니다... ㅎ 글을 쓰는 지금도
그때 생각에 심장이 쿵쾅하네요 ^^
조금 감아 올리니 다시 자기 가야된다고 약속있다고 갑니다 ....
브레이크 브레이크 ㅎ 처음에 브레이크 릴 사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초보라 자꾸 케스팅
하는데 걸리고 머 과연 이걸 쓸만한놈을 만날까 하면서 말입니다...
저엉말 잘샀습니다...
정말 브레이크를 안주면 머가 터저도 터지지 싶더군요...
다행이 조금씩 앞으로 끌려 옵니다 친구놈도 도착했습니다 ...
머꼬 ????
모르겠다 ... 내가 우찌 아노...
마지막으로 발밑으로 아주 쭈우욱 처 밖습니다....
도저히 브레이크를 안주면 안되겠더군요 ...... 헉헉헉
서서히 올라 옵니다 ..............................아.................................
친구놈하고 탄성이 나옵니다 은빛 자태 감성돔 입니다 .....
친구놈이 와.............저기 대체 머꼬 합니다
틀체에 안착 ....................... 하 .....
다리가 풀리고 팔에 힘이 없습니다..........................................!
처음 4짜 감성돔 잡았을때 바늘 묶을려고 하니 손이 덜덜 떨리던 생각도 납니다...
자가 없어서 대충 계측 해보니 55정도 되는 감성돔 입니다 ㅠ.ㅠ
감동입니다 ..... 더이상 여한도 없습니다....
그후로 2시까지 땀뻘뻘 흘리며 더 해봤지만 복어만 실컷
철수 하기로 합니다 .... 인낚 선배님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대물 하시고 안낚하소소 ^^
ps .큰놈 사이즈는 사진은 찍었는데 집애 오니 다이 하셨더군요,,
죽어서 그런가 색깔도 영 안이쁘고 해서 못 올립니다 지송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