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12.27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12
⑤ 바다 상황 : 밤이라 모름
⑥ 조황 요약 : 부진

호래기 낚시 시작 6일 번째 체험담 호래기낚시 첫날 통영 삼덕항에서 20수가량

호래기낚시 첫 경험으로 시작 다음 구산면 원전 방파제에서 씨알급 70수

우~~와 바로 이게 호래기낚시였구나. 쏠쏠한 재미에 푹 그다음 또 원전방파제

으~~음 왜일까 그렇게 잘되든 게 오늘은 왜일까 몇 번을 케시팅해도 헛방 이날은 계우 5수

로마감하고 철수 3번채날 도전 이날은 아예 호래기 얼굴도 못보고 새우 값만 5.000원 헐러덩

0수 그래도 또 70수미련을 멀리에 빙빙 돌리며 또 원전으로 으~아. 이게 웬일 또호래기 구경

도 못하고 철수 그음날또 혹시나 오늘은 될 난아 하고 또원전으로 그러나 또 헛방. 아~! 호래

기는 시기를 타는 건가. 아니면 이제호래기가 통영쪽 먼 곳으로 빠진 건가!

혼자서 속으로 온갖 상상 그래 이제는 또 통영쪽으로 가보는 거야 하고 지인 분께 전화

해서 오늘 통영 호래기낚시 안가보시겠습까 하니까 아~·그래요 그ㅡ럼 같치 가봅시다

하시내요 그래서 통영으로 오후 4시 3분에 출발하여 첫 시작 삼덕항 부두에서 설마

오늘은 되겠지 하고 가로등 밑에서 거기다가 집어등까지 켜서 밝혀 놓고 호래기낚시 시작

그러나 엥층 아~나 곶감! 호래기 입질 없읍 으~아 다항 황당 무지 이게 웬일 통영에서는

되겠지 했는데 실망감이 옴 몸을 애타게 만드네요! 그래서 이때부턴 호래기낚시 선배님들의

조언을 새기며 그래 호래기낚시는 발품을 팔아야 된다드라는 조황글에서 얻은 조언으로

통영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 방파제 마다 덧트기시작, 척포 해서 삼덕항으로 해서 왔다리 갔다리

여기도푹 저기도 푹 다 쓔셔봐도 호래기 없네요! 근대 저희들뿐만이 아니라 호래기 메니야님

들 다 그르네요! 많이 낚으신 분이 약 20수 그다음 분들께서는 다 없네요! 0.2시까지 계우 3수

로 만족하고 철수 했습니다 호래기낚시 메니야님들 참고 하시고 호래기낚시 가시길

바랍니다. 이로서 호래기낚시 초보 조황글 올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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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보충 어제 토요일 인데다가 날씨마저 포근해서인지 통영 중화 에서부터 달아 척포

물개 마을 까지 낚시 인파 발 디딜틈도없이 꽉꽉 차있고 차량은 주차공간도 없고 어찌어찌 겨

우 주차시키고 호래기 해보겠다고 조사님 틈새 낀기고보면 호래기낚시가 안인 거이가 감시 낚

시하시는 분으로 꽉 차 하시는대 집어등 켜면 실어하시는 눈치이고 예의상 상식에 벗어나기

에 끼욱 해보고 포기 그래서 할 수 없이 사람 없는 곳. 찾아 헤매다가 시간 다 보냄 이점도 참

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