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났지만 올립니다.
① 출 조 일 : 올해 12월 1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기억 안남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바람과 파고
⑥ 조황 요약 :
작년 여름 갓 입문한 초보 낚시꾼입니다.
국산 저렴이 1호대, 저렴이 3000번 릴, 원줄 2호, 목줄 1.5호, 반유동 막대찌 조합입니다.
선외기를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어느 덧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저에게 인생 처음으로 감성돔의 손 맛을
느끼게 해 준 녀석이라 올립니다. 많이 지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이즈는 26-7 정도였으나 같은 사이즈 벵애와는 다른 묵직함(?)을 느꼈습니다.
번외로 선외기에서의 푸짐한 한 상 입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기억 안남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바람과 파고
⑥ 조황 요약 :
작년 여름 갓 입문한 초보 낚시꾼입니다.
국산 저렴이 1호대, 저렴이 3000번 릴, 원줄 2호, 목줄 1.5호, 반유동 막대찌 조합입니다.
선외기를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어느 덧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저에게 인생 처음으로 감성돔의 손 맛을
느끼게 해 준 녀석이라 올립니다. 많이 지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이즈는 26-7 정도였으나 같은 사이즈 벵애와는 다른 묵직함(?)을 느꼈습니다.
번외로 선외기에서의 푸짐한 한 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