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8
② 출 조 지 : 여수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바다.잠잠
⑥ 조황 요약 : 인당 150수 정도
어제 야간 마치고 바로 여수 왕칼치 출조점을 통하여
20년 단골 뉴 여명호를 타고 오후 1시에 국동항에서 출발 나라도 우주기지를 지카고
삼부도 지나 거문도에서 30분을 지나 목적지 도착하여 배에서 주시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낚시를 시작하여 지만 3지 정도만 간간히 나오고 마리수도 나오지 않아
성장님이 포인트 이동 한다고 한다
풍을 올리는 작업이 만만하지 않다
하지만 손님들 손맛과 마리수 선물을 하기 위해서 힘든 작업을 마치고
또 한시간을 달려서 포인트 이동을 하였다
이번에는 낚시대 넣기가 바쁘다 4마리 3마리 막 올라온다
하지만 물심히 약해서 인지 4지 5지가 나오지 않는다
수심 60에서도 3지 수심 30에서도 3지라 낚시대 미끼달기가 벵어돔 사냥보다
더 힘들다
한번에 10개 바늘에 미끼달고 올리면 반은 칼치가 달려서 나온다
저녁 야참은 칼치 회무침과 밥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열심히 올리기를 반복하니
아침 5시가 되여 철수를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더 열심히 달려주신 뉴 여명호 선장님 감사 합니다

여수 칼치 사냥 한번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