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출조, 5시 철수한 금오도

① 출 조 일 : 2016. 12. 11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모든 상황 굿
⑥ 조황 요약 : 꽈앙, 잡어 올해 태어난 상사리, 쏨뱅이,노래미,학꽁치,망상어
12월 9일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여 국가망신, 국민분노케 한 대통령 탄핵시키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날, 즐거운 날 술 한잔 하지 않을 수 없었고
토요일 김장준비 월곡시장 고추 빻고 새조개 보여 쇼핑, 영광 염산 설도항 새우젓 성대 말릴 것 쇼핑후 귀가 새조개에 한잔후 ZZZ, 다음날 05:10 인줄 알고 고양이처럼 빠져 나와 시동을 켜니 01:30 아뿔사 09:00 돌산 군내 출항인디 그동안 뭐하지????
월곡동서 라면먹고 김밥 2줄 싸고 지난번 초도에 3,4번대 3동강 난 대 수리맡긴 송정리 골드낚시점 문을 두드려 깨우고 4+2+2 생크릴 1월 추자도 2박3일 1.5호찌도 사고 서창입구, 2순환도로, 송암단지, 2순환도로, 화순, 보성, 벌교, 순천 ,여수 ,돌산 군내리 선창에 가니 어두워도 썬리이즈호가 보인다. 차에 누워도 잠은 오지 않고 별만 초롱초롱,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감시 4짜도 그리면서
조사님들 소형어선타고 계속 출조나가고 07:00 드뎌 날이 샌다.
큰일 보러 해경옆 한사리피싱 가게 물어 일보고 식당같은 분위기 식사됩니까? 식사하란다. 아줌마 3명
부페식, 운전기사요? 아뇨, 뭔 배 타요. 선라이즈호, 우리 손님 아니네, 식비는 드릴께요
안받아요, 왜요? 돈 받으면 시청에 민원들어가요, 음식점이 아니군요, 예
갈치낚시후 손님들 식사해주는 겁니다. 아 예~~
다 먹고 돈을 주려고 해도 받지를 않는다,. 감사해요, 갈치시즌이 오늘 끝나면 갯바위 합니까? 아뇨
완도로 가서 열기 선상한다고, 예~~~
선창 끝에서 1호찌에 1.7호 목줄로 중무장한다. 드뎌 젊은 선장님이 오고 09:00 출항
송도, 화태도, 월호도, 개도 통신소아래 정실형과 가을 마리수 기억 , 용머리, 야외음악당, 드뎌 나를 부르고 나중에 포인트를 찾아보니 영소통, 직벽 바위 굴리면 위험하게 보이네요, 군데 군데 바위가 떨어진 흔적이 보인다. 해빙기나 비 온 후 위험하게 보이는데, 염소가 비위굴려 낚시인이 죽었다는 말도 ? 진짜인지?
수심 10미터를 알려줘 곧바로 밑밥 10주걱 주고 대펴고 뜰채 펴고 우측 여밭에서 염소통으로 좌로 휘어가감는 조류가 보여 태워본다. 좌로 3척 선상배, 우측 4척
시원한 입질에 올해 태어난 상사리, 에게게~~~, 조심히 바늘을 빼고 고향앞으로
둘쩨도 상사리 아가,
셋째는 쏨뱅이
네째는 노래미
망상어,
밑밥에 피어나는 학꽁치 금방 밑으로 사라지고 바닥층에서도 미끼도둑?
발앞 밑밥 원투채비 정렬후 서서히 당기는 조법
동네배로 온 옆조사 물으니 12시, 조류 맘춰, 김밥에 막걸리 식사 ,오늘은 핸드폰을 놓고 와 아주 편하다
식사후 초들이 우측으로 간다. 아주 좋다, 그러나 노래미와 망상어, 쏨뱅이만 , 포인트 이동차 배가 오지만 손을 저은다.
멀리 광도, 평도, 역만도, 소거문도,손죽도, 초도와 부속섬, 곡두여,외나로도, 우주센타, 팔영산, 해고여, 용머리 등등
우측 선상에서 4짜급 한 수 올리는데 감시는 있는데 나에게는 오지 않는다.
철수배 하나 둘씩 빠져 나가고 태양도 외나로도 속으로 숨어 버린다. 철수준비
17:00 철수
괴속하니 1시간 40분만에 귀가, 갈때는 3시간 걸리던 거리가
이번주는 김장
24일 어디로 가나? 소리도 마당여 가고 싶은데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모든 상황 굿
⑥ 조황 요약 : 꽈앙, 잡어 올해 태어난 상사리, 쏨뱅이,노래미,학꽁치,망상어
12월 9일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여 국가망신, 국민분노케 한 대통령 탄핵시키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날, 즐거운 날 술 한잔 하지 않을 수 없었고
토요일 김장준비 월곡시장 고추 빻고 새조개 보여 쇼핑, 영광 염산 설도항 새우젓 성대 말릴 것 쇼핑후 귀가 새조개에 한잔후 ZZZ, 다음날 05:10 인줄 알고 고양이처럼 빠져 나와 시동을 켜니 01:30 아뿔사 09:00 돌산 군내 출항인디 그동안 뭐하지????
월곡동서 라면먹고 김밥 2줄 싸고 지난번 초도에 3,4번대 3동강 난 대 수리맡긴 송정리 골드낚시점 문을 두드려 깨우고 4+2+2 생크릴 1월 추자도 2박3일 1.5호찌도 사고 서창입구, 2순환도로, 송암단지, 2순환도로, 화순, 보성, 벌교, 순천 ,여수 ,돌산 군내리 선창에 가니 어두워도 썬리이즈호가 보인다. 차에 누워도 잠은 오지 않고 별만 초롱초롱,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감시 4짜도 그리면서
조사님들 소형어선타고 계속 출조나가고 07:00 드뎌 날이 샌다.
큰일 보러 해경옆 한사리피싱 가게 물어 일보고 식당같은 분위기 식사됩니까? 식사하란다. 아줌마 3명
부페식, 운전기사요? 아뇨, 뭔 배 타요. 선라이즈호, 우리 손님 아니네, 식비는 드릴께요
안받아요, 왜요? 돈 받으면 시청에 민원들어가요, 음식점이 아니군요, 예
갈치낚시후 손님들 식사해주는 겁니다. 아 예~~
다 먹고 돈을 주려고 해도 받지를 않는다,. 감사해요, 갈치시즌이 오늘 끝나면 갯바위 합니까? 아뇨
완도로 가서 열기 선상한다고, 예~~~
선창 끝에서 1호찌에 1.7호 목줄로 중무장한다. 드뎌 젊은 선장님이 오고 09:00 출항
송도, 화태도, 월호도, 개도 통신소아래 정실형과 가을 마리수 기억 , 용머리, 야외음악당, 드뎌 나를 부르고 나중에 포인트를 찾아보니 영소통, 직벽 바위 굴리면 위험하게 보이네요, 군데 군데 바위가 떨어진 흔적이 보인다. 해빙기나 비 온 후 위험하게 보이는데, 염소가 비위굴려 낚시인이 죽었다는 말도 ? 진짜인지?
수심 10미터를 알려줘 곧바로 밑밥 10주걱 주고 대펴고 뜰채 펴고 우측 여밭에서 염소통으로 좌로 휘어가감는 조류가 보여 태워본다. 좌로 3척 선상배, 우측 4척
시원한 입질에 올해 태어난 상사리, 에게게~~~, 조심히 바늘을 빼고 고향앞으로
둘쩨도 상사리 아가,
셋째는 쏨뱅이
네째는 노래미
망상어,
밑밥에 피어나는 학꽁치 금방 밑으로 사라지고 바닥층에서도 미끼도둑?
발앞 밑밥 원투채비 정렬후 서서히 당기는 조법
동네배로 온 옆조사 물으니 12시, 조류 맘춰, 김밥에 막걸리 식사 ,오늘은 핸드폰을 놓고 와 아주 편하다
식사후 초들이 우측으로 간다. 아주 좋다, 그러나 노래미와 망상어, 쏨뱅이만 , 포인트 이동차 배가 오지만 손을 저은다.
멀리 광도, 평도, 역만도, 소거문도,손죽도, 초도와 부속섬, 곡두여,외나로도, 우주센타, 팔영산, 해고여, 용머리 등등
우측 선상에서 4짜급 한 수 올리는데 감시는 있는데 나에게는 오지 않는다.
철수배 하나 둘씩 빠져 나가고 태양도 외나로도 속으로 숨어 버린다. 철수준비
17:00 철수
괴속하니 1시간 40분만에 귀가, 갈때는 3시간 걸리던 거리가
이번주는 김장
24일 어디로 가나? 소리도 마당여 가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