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출조.
① 출 조 일 : 2017년 1월 7일
② 출 조 지 : 여수 군내항
③ 출조 인원 : 개인 출조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날씨 ○ 물색 ◇ 물흐름 ▼ (요즘 갯바위 낚시하기 좋은 날씨?)
⑥ 조황 요약 : 대물 한방 ~~~ 놓힘.
새벽에 갯바위에 도착해서 낚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낚시인으로....
여수권은 오전 8시 전후로 출항한다는 정보가 있어 금오도로 출조를 정하고
화요일 바로 예약신청을 한다..... 그리고 출조일 토요일(1/7) 조용히 5시
30분에 광주 수완을 출발 여수 군내항으로 출발한다..... 평상시 출근때
일어나는 시간과 같다. 부담이 없어 좋다. 여유있게 오전 8시가 안돼서
도착후 선단에 전화하니 기다리란다.....9시에 출항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
는데 낚시인이 8시 반이전에 모두다 도착한 덕분에 해경의 인검을 거친후
8시40분에 닷을 올리고 출항한다....오래전 기억에 모처럼 여수 금오도를
가기에 아는 포인트를 선장에게 부탁후 차분히 갯바위에 하선한다.....
그러나 아는 포인트는 아닌듯 굴등이라는 자리가 여러 군데있으니 그냥
하선^^
아는 포인트이니 포인트 설명은 안해도 돼냐고해서 그렇다고 큰소리는 첫다.
그러나 순천의 모낚시점 사장님의 말씀데로 금오도가 동네 낚시터가 됐다는
것은 정확히 그 날 금오도를 보고서야 확인했다~~~~ 갯바위에 내릴수만
있다면 다 내리는~~~~ 그야말로 5미터 간격이다... 그렇히만 항상 갰바위
에 내리면 서둘지 말자는 본인의 철칙에 주위 퇴로를 살피고 주위의 바위
형상도 확인하면서 속 모를 바다의 물흐름 방향과 수심등을 확인후 낚시를
시작한다. 과거 놓친 대상어가 있기에.....
앞쪽으로 7미터 ~~~ 먼쪽으로는 14미터의 수심을 보인다. 물은 가지않고
2 ~ 3미터정도 흔들릴 뿐이다. 허나 어쩌리 해보는 수밖에.... 발앞쪽에는
한일자형(一) 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상태다.... 그날 2물때 간조 오전
10시경...죽자고 해보는 수밖에... 다른 낚시인들도 좋은 그림을 보여주지 않
는다.. 옆의 조사님도 열심히하는데 .. 도대체 바다 물고기는 뭐하는지?
서서히 새벽녁에 오신분들의 포인트 이동으로 갯바위는 조용할 틈이없다.
바다낚시의 메카 여수의 금오도가 이렇게 변하다니.....
나의 선단도 간조를 지날무렴 포인트 이동을 할려냐고 묻기에 계속한다고
신호를 보내고 낚시를 계속한다.... 그러나 잡어 한마리 올라오지 않던
그 자리에서 옆의 낚시인 싸이즈 좋은 놀래미가 올라 온다... 역시 나도
쏨뱅이 치어급으로 한마리 올라 온다... 분위기 살아오는 느낌이다...
그 때가 오후 2시 30분경.... 2시 철수팀으로 어수선하면서 갯바위가
비어갈때쯤 신호가 온다 전방 20여미터 지점에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전형적인 대물의 신호 약간의 잠김 ~ ~ ~ 그 후 약간의 견제.... 여지없
이 30도 각으로 1.5호 목찌가 들어간다. 덜커덕 순간 대물이다...
아직 50싸이즈를 못해본 나로서는 당황할수밖에..... 좌~ 우로 씨름을
한다.... 개인적으로 드렉릴을 좋아하는 나로서 즐기는 낚시를 하다보니
드렉조정을 하며 파이팅을 연출한다. 긴장감이 순간 감돈다... 하지만
얼굴도 보지 못한 대상어는 나의 잠깐의 여유 순간에 앞쪽 갯바위에서
반항을 한다. 그 것도 대를 사정없이 끌고 말이다. 목줄 60㎝ 정도만
남겨놓고 여유있게 인사하며 허무함만 남겨 놓은체 대상어는 휴~~
한 숨을 쉬며 죽을려다 살았네 하며 달아나는거다. 그랬을 것 같다.
역시 금오도 굴등 포인트에서의 또 한번의 기억을 만든다......
아마도 기록경신의 대상어 일텐데... 하지만 어쩌리 떨리는 마음 접어
두고 바로 원줄 3호 목줄 1.75로 교체후 도전하지만 아무 소식이 없다...
오후 5시까지..잡어 소식도 없고 나만이 갯바위에 있다..5시가 철수니
저 멀리서 우리 선단의 배가 철수를 알리며 신호를 울린다.
서운하지만 어쩌리... 다음을 기약하며 도전하는 수밖에...이 후 금오
도에서 3미터정도의 수염달린 대상어를 잡으신 분있으면 꼭 연락 좀
주세요... 얼굴 확인 좀 하게요^^
이상 2017년 1월 7일 여수 금오도 굴등 바다낚시 추억을 남깁니다.
아마도 이번주에도 출조를 할까 합니다.. 청산도로....
② 출 조 지 : 여수 군내항
③ 출조 인원 : 개인 출조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날씨 ○ 물색 ◇ 물흐름 ▼ (요즘 갯바위 낚시하기 좋은 날씨?)
⑥ 조황 요약 : 대물 한방 ~~~ 놓힘.
새벽에 갯바위에 도착해서 낚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낚시인으로....
여수권은 오전 8시 전후로 출항한다는 정보가 있어 금오도로 출조를 정하고
화요일 바로 예약신청을 한다..... 그리고 출조일 토요일(1/7) 조용히 5시
30분에 광주 수완을 출발 여수 군내항으로 출발한다..... 평상시 출근때
일어나는 시간과 같다. 부담이 없어 좋다. 여유있게 오전 8시가 안돼서
도착후 선단에 전화하니 기다리란다.....9시에 출항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
는데 낚시인이 8시 반이전에 모두다 도착한 덕분에 해경의 인검을 거친후
8시40분에 닷을 올리고 출항한다....오래전 기억에 모처럼 여수 금오도를
가기에 아는 포인트를 선장에게 부탁후 차분히 갯바위에 하선한다.....
그러나 아는 포인트는 아닌듯 굴등이라는 자리가 여러 군데있으니 그냥
하선^^
아는 포인트이니 포인트 설명은 안해도 돼냐고해서 그렇다고 큰소리는 첫다.
그러나 순천의 모낚시점 사장님의 말씀데로 금오도가 동네 낚시터가 됐다는
것은 정확히 그 날 금오도를 보고서야 확인했다~~~~ 갯바위에 내릴수만
있다면 다 내리는~~~~ 그야말로 5미터 간격이다... 그렇히만 항상 갰바위
에 내리면 서둘지 말자는 본인의 철칙에 주위 퇴로를 살피고 주위의 바위
형상도 확인하면서 속 모를 바다의 물흐름 방향과 수심등을 확인후 낚시를
시작한다. 과거 놓친 대상어가 있기에.....
앞쪽으로 7미터 ~~~ 먼쪽으로는 14미터의 수심을 보인다. 물은 가지않고
2 ~ 3미터정도 흔들릴 뿐이다. 허나 어쩌리 해보는 수밖에.... 발앞쪽에는
한일자형(一) 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상태다.... 그날 2물때 간조 오전
10시경...죽자고 해보는 수밖에... 다른 낚시인들도 좋은 그림을 보여주지 않
는다.. 옆의 조사님도 열심히하는데 .. 도대체 바다 물고기는 뭐하는지?
서서히 새벽녁에 오신분들의 포인트 이동으로 갯바위는 조용할 틈이없다.
바다낚시의 메카 여수의 금오도가 이렇게 변하다니.....
나의 선단도 간조를 지날무렴 포인트 이동을 할려냐고 묻기에 계속한다고
신호를 보내고 낚시를 계속한다.... 그러나 잡어 한마리 올라오지 않던
그 자리에서 옆의 낚시인 싸이즈 좋은 놀래미가 올라 온다... 역시 나도
쏨뱅이 치어급으로 한마리 올라 온다... 분위기 살아오는 느낌이다...
그 때가 오후 2시 30분경.... 2시 철수팀으로 어수선하면서 갯바위가
비어갈때쯤 신호가 온다 전방 20여미터 지점에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전형적인 대물의 신호 약간의 잠김 ~ ~ ~ 그 후 약간의 견제.... 여지없
이 30도 각으로 1.5호 목찌가 들어간다. 덜커덕 순간 대물이다...
아직 50싸이즈를 못해본 나로서는 당황할수밖에..... 좌~ 우로 씨름을
한다.... 개인적으로 드렉릴을 좋아하는 나로서 즐기는 낚시를 하다보니
드렉조정을 하며 파이팅을 연출한다. 긴장감이 순간 감돈다... 하지만
얼굴도 보지 못한 대상어는 나의 잠깐의 여유 순간에 앞쪽 갯바위에서
반항을 한다. 그 것도 대를 사정없이 끌고 말이다. 목줄 60㎝ 정도만
남겨놓고 여유있게 인사하며 허무함만 남겨 놓은체 대상어는 휴~~
한 숨을 쉬며 죽을려다 살았네 하며 달아나는거다. 그랬을 것 같다.
역시 금오도 굴등 포인트에서의 또 한번의 기억을 만든다......
아마도 기록경신의 대상어 일텐데... 하지만 어쩌리 떨리는 마음 접어
두고 바로 원줄 3호 목줄 1.75로 교체후 도전하지만 아무 소식이 없다...
오후 5시까지..잡어 소식도 없고 나만이 갯바위에 있다..5시가 철수니
저 멀리서 우리 선단의 배가 철수를 알리며 신호를 울린다.
서운하지만 어쩌리... 다음을 기약하며 도전하는 수밖에...이 후 금오
도에서 3미터정도의 수염달린 대상어를 잡으신 분있으면 꼭 연락 좀
주세요... 얼굴 확인 좀 하게요^^
이상 2017년 1월 7일 여수 금오도 굴등 바다낚시 추억을 남깁니다.
아마도 이번주에도 출조를 할까 합니다.. 청산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