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입질.....
① 출 조 일 : 2017. 10. 25(수)
② 출 조 지 : 통영 --- > 고성 어느 곳
③ 출조 인원 : 2 + 2 + 1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주겨주는 날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 도라의 감각낚시 (Dora of Sense Fishing Skill) ■ <선상 감성돔 편>
오랜만에 조황 글을 올려봅니다.
역시
낚시의 시작은
주체하지 못 할 그 설레임으로 가득해 집니다.
미리 선외기를 예약하고,
저의 낚시 경로 중간기점에서
진해분과 만납니다.
이런 저런 낚시 이야기 꾸러미며,
각자의 생활사 등 화기애애 담소가 이어진 가운데,
진해분의 단골 집 " 00낚시점 " 엘 들렸습니다.
뜻하지 않게 여기서 모든 것이 틀어지네요.
얼핏봐도 자세히 들여다 보더라도,
절대 년령 캐처가 불가능한 왠 낯선 미모(?)의 줌마 그리고 그의 부군임을 직감케 하는
검은 수염이 온통 얼굴을 카리스마화 한 중년의............(그분이 선장님일 줄이야)
00낚시점 점원분과 나누는 낚시 덕담을 열린 귀가 저절로 듣게 하네요.
뭐시라~~!!!!
인당 00 마리, 000 마리 라고라~~~~~~~!!!!!!!!!!!!
그간의 누적 피로도 풀겸 낚시도 즐길겸
두 내외분이 먼 바다 선상을 즐기려(때려잡자 부시리 / 때려잡자 참돔) 준비물 장만차 들렸다네요.
틈을 놓치지 않고
저는 착 달라 붙었습니다.
" 썬장니~이~임~~ "
두 분 노는건 다음으로 미루고 나 좀 델꼬 가줘잉~~~~
으하하하하하~
제 눈빛이 그리도 개불쌍해 보였나?????
잠깐이었지만
깊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거듭하다......제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수락을 해주시는디...

딱 보고
아~~~~~~~여기~~~~~~!! 라고 하실분들 드러 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리까리 하심까?
그럼 한 컷 더~~~~ ^^*

이젠 확실히 아시는분 아시겠죠이??
선장님캉 절대 듣지 않고는 알 수 없을 완전 동안의 선장님 부인이 기거하시는 거주지 컷.
후훗~좀 더 확실한 컷이 필요하신분꼐.......

해지름 펜션.......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살림집과 펜션이 고즈녁한 가을 들녁의 온각 갖가지 색깔을 품었다고나 할까.......
고개를 돌려 주변의 소박한듯 고요의 이곳 아침은 환상 그 자체였다.
( ※ 해지름 : 해거름의 경남지방 방언)
이른 아침
소중한 자식을 고이 곱게 숨겨 키우듯한 느낌마저 들게하는 .........들게하는........들게하는......
짜쟌~~~~

방울토마토~~~
배불리 따 먹었습니다.
맛이 아주 기가막혔습니다.
" 밥 먹으러 들어 가입시더~ "
엥~???
밥이라니???
아침밥을 같이 묵잔 말인디....??? 언제봤다꼬 ????
별시리 괜찮지도 않으면서.....괜찮습니다 드십시요~~~(히히히 사실 엄청 먹고 싶었지요~~)
못이기는 척~~ 따라 갔더니.....
이건 또 뭐임???

그냥
저거집 식당이 아니닷~~~!!!
완전 장삿집 식당.
그 느낌이 완연하닷~!
그런데................................... 저거집 식당이닷~~~~~~~~~!!!
소박한 찬이 차려지고,
감성돔 매운탕을 좀체 아침밥상에서 먹을 일이 내 평생 잘 없건만 이런 으~~이없는 밥상이라니.....!!

밥상 촬영 후 더 나온 찬이 있었는데...담질 못했네요~ 아꿉~~
어제
들렸던 00낚시점 점장님께서 식사를 마치고 난 얼마 후 합류하십니다.
드디어
부ㅡ르르렁~
앗 ~! 아니구나
드디어
드디어.......(스읍~ 배 시동 소리를 머라꼬 캐야되지????)
암튼......출항을 ......짜자자쟌~~~~
좀 갔습니다.
시간 상 30분도 훨씬 더 간 듯했습니다.
네이버 지도 햔위치를 찍어보니........옴마얏~~~!!! 고성 하일면 해안가 부근 ..
닻바리가 시작됩니다.
물이 좀 삐리하답니다(물때가 물때인지라)
저랑 동행한 진해분.....겁없이 크릴 미끼로 첫빠따를 들이대 봅니다....
어마무시 사이즈급 (((숭선생 : 표준명 숭어 ))) 가 감당 불가의 손 맛을 전해줍니다.
약에 쓸거라며 킵을 하네요(진해분 직업 : 사람 살리는 전문가-의사만 있는 건 아님)
잠시 뒤
싸랑하는 신랑을 만나
그 신랑의 미친 짓을 뒤따라 스킬 업을 해왔을 싸모님의 힛팅~을 시작으로
너도 나도 심심찮게 하루 조~~~~~~~~~~~~~~~~~~~~~~~~~~~~~옹일~~~!!
입질을 받았습니다.

점장님 + 선장님 + 선장님의 부인 조과 = 사진에 담질 못했네요.
바쁜 용무로 점장님 먼저 챙겨 담아 가셔서.....
우리꺼 보다 마릿수가 좀 더 많지 않았을까...싶은데....
사이즈가 조금 미흡합니다.
딱 가을철 감성돔 사이즈 20 후반~30 초반에 이르네요.
오랜만에 초장 냄새 좀 맡아보자 싶어 기포기를 틀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변신..........

회 + 회덮밥 + 구이로....올만에 식구들끼리 맛있다며 잘 먹었네요 ^^*
뜻하지 않게 좋은 분을 만나
여태 가져 보지 못 한 새로운 추억의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구라 = 뻥 = 얍삽
한마디로
이런거 없을 딱 봐도 감이 오는 선장님 그리고 부인
펜션 + 낚시 = 2만원 만 더 받는다 (진짠가?) = 직접 문의 하심 되겠습니다.
물때가 조금 시라서
물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 갈거라며 몇 번이고 자신없어 하시던 선장님...
하지만
점장님과 선장님 그리고 부인 그리고 진해 동행분....모두들 한 스킬 무장 분들이라 그런지....
대략 60마리 넘게 나온 듯 합니다.
※※※ 인낚에서는 활발하게 조황을 올리지 않는 나름의 신념을 가진 댁이더군요.
혹시
이댁의 방문이 확~ 땡기시는 분.......쪽지/문자(010-8744-5625)로 응답을 드릴께요~
즐낚을 끝없이~~~
감사합니다
도라표 인사로
꾸~우~벅
바로 공개 합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 > 고성 어느 곳
③ 출조 인원 : 2 + 2 + 1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주겨주는 날씨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 도라의 감각낚시 (Dora of Sense Fishing Skill) ■ <선상 감성돔 편>
오랜만에 조황 글을 올려봅니다.
역시
낚시의 시작은
주체하지 못 할 그 설레임으로 가득해 집니다.
미리 선외기를 예약하고,
저의 낚시 경로 중간기점에서
진해분과 만납니다.
이런 저런 낚시 이야기 꾸러미며,
각자의 생활사 등 화기애애 담소가 이어진 가운데,
진해분의 단골 집 " 00낚시점 " 엘 들렸습니다.
뜻하지 않게 여기서 모든 것이 틀어지네요.
얼핏봐도 자세히 들여다 보더라도,
절대 년령 캐처가 불가능한 왠 낯선 미모(?)의 줌마 그리고 그의 부군임을 직감케 하는
검은 수염이 온통 얼굴을 카리스마화 한 중년의............(그분이 선장님일 줄이야)
00낚시점 점원분과 나누는 낚시 덕담을 열린 귀가 저절로 듣게 하네요.
뭐시라~~!!!!
인당 00 마리, 000 마리 라고라~~~~~~~!!!!!!!!!!!!
그간의 누적 피로도 풀겸 낚시도 즐길겸
두 내외분이 먼 바다 선상을 즐기려(때려잡자 부시리 / 때려잡자 참돔) 준비물 장만차 들렸다네요.
틈을 놓치지 않고
저는 착 달라 붙었습니다.
" 썬장니~이~임~~ "
두 분 노는건 다음으로 미루고 나 좀 델꼬 가줘잉~~~~
으하하하하하~
제 눈빛이 그리도 개불쌍해 보였나?????
잠깐이었지만
깊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거듭하다......제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수락을 해주시는디...

딱 보고
아~~~~~~~여기~~~~~~!! 라고 하실분들 드러 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리까리 하심까?
그럼 한 컷 더~~~~ ^^*

이젠 확실히 아시는분 아시겠죠이??
선장님캉 절대 듣지 않고는 알 수 없을 완전 동안의 선장님 부인이 기거하시는 거주지 컷.
후훗~좀 더 확실한 컷이 필요하신분꼐.......

해지름 펜션.......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살림집과 펜션이 고즈녁한 가을 들녁의 온각 갖가지 색깔을 품었다고나 할까.......
고개를 돌려 주변의 소박한듯 고요의 이곳 아침은 환상 그 자체였다.
( ※ 해지름 : 해거름의 경남지방 방언)
이른 아침
소중한 자식을 고이 곱게 숨겨 키우듯한 느낌마저 들게하는 .........들게하는........들게하는......
짜쟌~~~~

방울토마토~~~
배불리 따 먹었습니다.
맛이 아주 기가막혔습니다.
" 밥 먹으러 들어 가입시더~ "
엥~???
밥이라니???
아침밥을 같이 묵잔 말인디....??? 언제봤다꼬 ????
별시리 괜찮지도 않으면서.....괜찮습니다 드십시요~~~(히히히 사실 엄청 먹고 싶었지요~~)
못이기는 척~~ 따라 갔더니.....
이건 또 뭐임???

그냥
저거집 식당이 아니닷~~~!!!
완전 장삿집 식당.
그 느낌이 완연하닷~!
그런데................................... 저거집 식당이닷~~~~~~~~~!!!
소박한 찬이 차려지고,
감성돔 매운탕을 좀체 아침밥상에서 먹을 일이 내 평생 잘 없건만 이런 으~~이없는 밥상이라니.....!!

밥상 촬영 후 더 나온 찬이 있었는데...담질 못했네요~ 아꿉~~
어제
들렸던 00낚시점 점장님께서 식사를 마치고 난 얼마 후 합류하십니다.
드디어
부ㅡ르르렁~
앗 ~! 아니구나
드디어
드디어.......(스읍~ 배 시동 소리를 머라꼬 캐야되지????)
암튼......출항을 ......짜자자쟌~~~~
좀 갔습니다.
시간 상 30분도 훨씬 더 간 듯했습니다.
네이버 지도 햔위치를 찍어보니........옴마얏~~~!!! 고성 하일면 해안가 부근 ..
닻바리가 시작됩니다.
물이 좀 삐리하답니다(물때가 물때인지라)
저랑 동행한 진해분.....겁없이 크릴 미끼로 첫빠따를 들이대 봅니다....
어마무시 사이즈급 (((숭선생 : 표준명 숭어 ))) 가 감당 불가의 손 맛을 전해줍니다.
약에 쓸거라며 킵을 하네요(진해분 직업 : 사람 살리는 전문가-의사만 있는 건 아님)
잠시 뒤
싸랑하는 신랑을 만나
그 신랑의 미친 짓을 뒤따라 스킬 업을 해왔을 싸모님의 힛팅~을 시작으로
너도 나도 심심찮게 하루 조~~~~~~~~~~~~~~~~~~~~~~~~~~~~~옹일~~~!!
입질을 받았습니다.

점장님 + 선장님 + 선장님의 부인 조과 = 사진에 담질 못했네요.
바쁜 용무로 점장님 먼저 챙겨 담아 가셔서.....
우리꺼 보다 마릿수가 좀 더 많지 않았을까...싶은데....
사이즈가 조금 미흡합니다.
딱 가을철 감성돔 사이즈 20 후반~30 초반에 이르네요.
오랜만에 초장 냄새 좀 맡아보자 싶어 기포기를 틀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변신..........

회 + 회덮밥 + 구이로....올만에 식구들끼리 맛있다며 잘 먹었네요 ^^*
뜻하지 않게 좋은 분을 만나
여태 가져 보지 못 한 새로운 추억의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구라 = 뻥 = 얍삽
한마디로
이런거 없을 딱 봐도 감이 오는 선장님 그리고 부인
펜션 + 낚시 = 2만원 만 더 받는다 (진짠가?) = 직접 문의 하심 되겠습니다.
물때가 조금 시라서
물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 갈거라며 몇 번이고 자신없어 하시던 선장님...
하지만
점장님과 선장님 그리고 부인 그리고 진해 동행분....모두들 한 스킬 무장 분들이라 그런지....
대략 60마리 넘게 나온 듯 합니다.
※※※ 인낚에서는 활발하게 조황을 올리지 않는 나름의 신념을 가진 댁이더군요.
혹시
이댁의 방문이 확~ 땡기시는 분.......쪽지/문자(010-8744-5625)로 응답을 드릴께요~
즐낚을 끝없이~~~
감사합니다
도라표 인사로
꾸~우~벅
바로 공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