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수 3전3승
① 출 조 일 : 2018. 2. 10
② 출 조 지 : 여수 안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너울기, 북서풍, 물색양호
⑥ 조황 요약 : 43감시, 잡어(노래미,1)
올 광주 전라 라온피싱 가입후 버꾸랑 여수 2전 2승(안도 서고지, 금오도 발파) ,여수서 가장 싼 페키지 55,000원 성신낚시를 3번째로 갑니다.
03:00 미팅, 지원동 영암마티서 나주에서 오신 원일씨 미팅 빵 세개 사고 여수로 고고
성신낚시가니 배합한 미끼 40여개? 우와 손님 많네, 두 탕인가? 아니 두 척으로 간다고 피닉스배 타지 말고 성신배 타라고
07:00 국동항 해경앞 출항, 금오도 동쪽으로 간다? 용머리 서쪽부터 가는디
안도 동고지 이미 내린 조사님들, 빈 곳 한 팀 내리고 한사람 내리라고 하는디 아무도 인내려 내가 내린다. 우측 등대가 서 있다.
내리자마자 밑밥 던지고 뜰채 조립, 8m 알려줘 1호찌, 2.7호 원줄에 2호목줄로 5짜 대비 중무장 ㅎㅎㅎ
좌에서 휘어감은 북서풍에 원줄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리고 초리는 포로시 단 수면에 , 우측 삼각뿔형 바위 너울파도에 가이드가 알려 준 공략지점 채비는 밀려나 분더. 좌측으로 30미터 멀리 본류대가 힘차게 흐르고 그 지류대도 좌로, 20m 이내를 공략한다. 아무 생명체도 느씰 수 없는 이상한 바다, 9미터 주고 종종 물가사리가 걸려 올라오고 , 수심은 ok
11:00 10m 수심주고 끝들물 너울기가 줄어들고 스물수물 잠기는 찌에 휙, 덜커덩, 꾸욱 꾸욱, 으음 4짜 중반은 되겠다.
배에 대 끝을 대고 펌핑, 쉽게 올러오는 녀석, 45급으로 보이고 친구, 배우자 부보 등 을 꼬시나 노래미 불가사리만,
12:00 빵으로 점심과 막걸리 먹으면서 찌 응시, 한마리 나오면 버꾸에게, 두마리 나오면 원일씨까지 ㅎㅎㅎ
만조후 썰물로 바뀌니 이제 조용한 너울기, 참 좋은데 물이 안가 당길조법에도 무반응, 14:30 대를 접는다.
누가 버린 쓰레기 봉지, 바닥 물청소 두레박 10번 이상
사장님 포토를 위해 밑밥통에 살려 철수한다.
19:00 귀광,단골집 식당 제가 직접 회를 뜨고 숭어 불러 4명 만찬을 즐기고 귀가
다음에는 역만도나 삼부도 5짜 데이트 기대를 해보고 3월 열기, 그 다음은 5월 벵에.

우측 파도 반탄류가,멀리 작도 ,좌로 미조 호도, 무미도, 욕지도 갈도,좌사리도,세존도가 희미하게 보였던 동고지

뮬병 20cm

항문이 빨개지는 2월 감시

누가 버린 쓰레기 한 봉지 담으니 커져
3줄은 내가, 나머지는 아짐이
② 출 조 지 : 여수 안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너울기, 북서풍, 물색양호
⑥ 조황 요약 : 43감시, 잡어(노래미,1)
올 광주 전라 라온피싱 가입후 버꾸랑 여수 2전 2승(안도 서고지, 금오도 발파) ,여수서 가장 싼 페키지 55,000원 성신낚시를 3번째로 갑니다.
03:00 미팅, 지원동 영암마티서 나주에서 오신 원일씨 미팅 빵 세개 사고 여수로 고고
성신낚시가니 배합한 미끼 40여개? 우와 손님 많네, 두 탕인가? 아니 두 척으로 간다고 피닉스배 타지 말고 성신배 타라고
07:00 국동항 해경앞 출항, 금오도 동쪽으로 간다? 용머리 서쪽부터 가는디
안도 동고지 이미 내린 조사님들, 빈 곳 한 팀 내리고 한사람 내리라고 하는디 아무도 인내려 내가 내린다. 우측 등대가 서 있다.
내리자마자 밑밥 던지고 뜰채 조립, 8m 알려줘 1호찌, 2.7호 원줄에 2호목줄로 5짜 대비 중무장 ㅎㅎㅎ
좌에서 휘어감은 북서풍에 원줄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리고 초리는 포로시 단 수면에 , 우측 삼각뿔형 바위 너울파도에 가이드가 알려 준 공략지점 채비는 밀려나 분더. 좌측으로 30미터 멀리 본류대가 힘차게 흐르고 그 지류대도 좌로, 20m 이내를 공략한다. 아무 생명체도 느씰 수 없는 이상한 바다, 9미터 주고 종종 물가사리가 걸려 올라오고 , 수심은 ok
11:00 10m 수심주고 끝들물 너울기가 줄어들고 스물수물 잠기는 찌에 휙, 덜커덩, 꾸욱 꾸욱, 으음 4짜 중반은 되겠다.
배에 대 끝을 대고 펌핑, 쉽게 올러오는 녀석, 45급으로 보이고 친구, 배우자 부보 등 을 꼬시나 노래미 불가사리만,
12:00 빵으로 점심과 막걸리 먹으면서 찌 응시, 한마리 나오면 버꾸에게, 두마리 나오면 원일씨까지 ㅎㅎㅎ
만조후 썰물로 바뀌니 이제 조용한 너울기, 참 좋은데 물이 안가 당길조법에도 무반응, 14:30 대를 접는다.
누가 버린 쓰레기 봉지, 바닥 물청소 두레박 10번 이상
사장님 포토를 위해 밑밥통에 살려 철수한다.
19:00 귀광,단골집 식당 제가 직접 회를 뜨고 숭어 불러 4명 만찬을 즐기고 귀가
다음에는 역만도나 삼부도 5짜 데이트 기대를 해보고 3월 열기, 그 다음은 5월 벵에.
우측 파도 반탄류가,멀리 작도 ,좌로 미조 호도, 무미도, 욕지도 갈도,좌사리도,세존도가 희미하게 보였던 동고지
뮬병 20cm
항문이 빨개지는 2월 감시
누가 버린 쓰레기 한 봉지 담으니 커져
3줄은 내가, 나머지는 아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