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좋은 45센치 감성돔
① 출 조 일 : 어제
② 출 조 지 : 가덕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좋음
⑤ 바다 상황 : 너울 바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섬사이로 입니다
몸이 조금 않좋아서 낚시를 쉬고 있다가
어제 일끝나고 갑자기 낚시가 가고 싶어서
바람이 부는데도 가보았습니다
바람피해서 자리잡고 전유동채비로
셋팅 후
즐겨 사용하는 경단 미끼
히트경단 ㅡ 번데기
이쁘게 달아 첫캐스팅 후 미끼가 바닥에
닿았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투둑하고 입질 후 쭉휘어지는 초리
챔질성공 처음엔 조금 힘을
쓰는거 같더니 쭉 올라 오네요
상당히 큰 붕장어가 첫 캐스팅에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그후론 전혀 입질도 없이 시간만
흘러 11시쯤 찌는 미동도
없는데
낚시대가 아주 조금씩 휘어지면서
무게감이 점점 느껴지는 순간
확 가져갑니다
챔질 할것도 없이 턱하고 오는 느낌
요즘 귀한 고기 인지라
조심조심 릴링후 수면에 띄워놓고
뜰채로 갈무리 후 바칸에 킵
한마리 더 잡고 싶은 욕심에
1시간 정도 더해보지만
오늘도 여기까지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미련없이
주변정리 하고 철수 합니다
② 출 조 지 : 가덕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좋음
⑤ 바다 상황 : 너울 바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섬사이로 입니다
몸이 조금 않좋아서 낚시를 쉬고 있다가
어제 일끝나고 갑자기 낚시가 가고 싶어서
바람이 부는데도 가보았습니다
바람피해서 자리잡고 전유동채비로
셋팅 후
즐겨 사용하는 경단 미끼
히트경단 ㅡ 번데기
이쁘게 달아 첫캐스팅 후 미끼가 바닥에
닿았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투둑하고 입질 후 쭉휘어지는 초리
챔질성공 처음엔 조금 힘을
쓰는거 같더니 쭉 올라 오네요
상당히 큰 붕장어가 첫 캐스팅에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그후론 전혀 입질도 없이 시간만
흘러 11시쯤 찌는 미동도
없는데
낚시대가 아주 조금씩 휘어지면서
무게감이 점점 느껴지는 순간
확 가져갑니다
챔질 할것도 없이 턱하고 오는 느낌
요즘 귀한 고기 인지라
조심조심 릴링후 수면에 띄워놓고
뜰채로 갈무리 후 바칸에 킵
한마리 더 잡고 싶은 욕심에
1시간 정도 더해보지만
오늘도 여기까지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미련없이
주변정리 하고 철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