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도 가을 참돔 첫개시 했습니다.
출 조 일 : 10.10~11(1박2일)
출 조 지 : 만재도
출조 인원 : 2
물 때 : 13~조금
바다 상황 : 바람없고 잔잔
조황 요약 : 참돔 10여수
둘째날, 철수를 얼마 안남기고 나온 77cm 참돔

첫날 잡은 50~60cm급 참돔

참돔 특급 포인트인 끝간여 입니다.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시린여 입니다.
10월 9일 금요일 밤,
다시금 가을참돔을 만나러 만재도로 낚시 여행길을 떠나봅니다.
출항지인 목포 북항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낚시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모두가 태도로 막바지 돌돔낚시
를 떠나는 꾼들,
최근 태도의 돌돔 호조황 소식에 정말 많은 조우님들이 모여 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적지인 만재도는 고작 7명의 낚시인들 밖에 없습니다.
속으로 쾌재를 불러봅니다.(포인트가 넉넉할테니^^)
오랜만에 만난 조우와 편의점에서 사온 캔맥주 한통씩으로 갈증을 달래고 낚시선에 몸을 맡깁니다.
요란하던 엔진의 정지음에 눈을 떠보니 만재도,
전날 민박하던 손님들도 없는 터라 여유있게 간여쪽으로 포인트를 정하고 6시경 하선,
막 들물이 끝나고 날물이 시작되는 상황,
3호대에 6호원줄, 5호목줄, 특대 기울찌에 5B 봉돌을 물리고 바늘은 12호, 낚시 시작,
몇번의 캐스팅에 50cm급 갓 넘기는 이쁜 참돔이 앙탈거리며 올라오고,
30여분이 지나니 13물의 물떄가 무색하리 만큼 빠른 조류가 발밑으로 밀려내려옵니다.
12시,
들물로 물이 돌아서기 시작하자 들물 포인트로 이동,
국도 북동쪽 곶부리(1번자리)
들물은 너무나 미약하게 흐릅니다.
찌가 오히려 날물 방향으로 흘러가고,
가끔씩 힘차게 조류가 밀려올때면 여지없이 원줄을 가져가는 입질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낚시 삼매경,
오후 5시까지 두명이 낚은 참돔은 50~60cm급으로 9마리,
적당히 손맛도 보고, 저녁에 민박집에서 회로 먹을 요량으로 참돔 한마리와 우럭 두마리를 피를 빼서 따로
챙겨 넣어둡니다.
다음날,
여명과 함께 시작한 새벽은 북동쪽이 다소 있으나 낚시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오늘도 여전히 썰물 포인트인 간여로 직행,
어제보다는 조류의 힘이 많이 약해진 것 같지만 입질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찌가 밀고 나가지를 못하는 날물을
따라 멀리 찌가 흘러가 버리는 상황입니다.
오전 11시, 좌측에서 밀어 붙이는 날물 조류가 반시계 방향으로 방향을 틀고 조류의 힘도 거의 없는 상황,
목줄을 새로 갈고 조금 멀리 캐스팅,
느낌이 좋다 했더니만 정말 총알 같다는 표현이 어울리게 채비가 20m 정도 내려갔다고 생각될 즈음 원줄과
찌를 순식간에 가져가 버립니다.
우측의 여를 피해 펌핑과 릴링을 몇차례,
77cm,
낚시의 재미라는 것이 이런 것인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입질 한번 제대로 받지못하다가 단 한번의 입질에 씨알급의 참돔이,
한마리의 참돔을 더 낚아놓은 후에 다시 좌측에서 우측으로 조류가 밀어 붙이고,
단 20분의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이른 종선배의 모습이 보이고, 1박2일의 아쉬운 일정을 마감합니다.
이제 막 만재도에 참돔이 입성한 것 같습니다.
다음 물때면 씨알과 마릿수도 더욱 좋아질 것이고 이런 호조건은 11월말까지는 이어지며 만재도 참돔낚시의
피크시즌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만재도 참돔 조황이었습니다.
출조문의 061-285-9820
출 조 지 : 만재도
출조 인원 : 2
물 때 : 13~조금
바다 상황 : 바람없고 잔잔
조황 요약 : 참돔 10여수
둘째날, 철수를 얼마 안남기고 나온 77cm 참돔
첫날 잡은 50~60cm급 참돔
참돔 특급 포인트인 끝간여 입니다.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시린여 입니다.
10월 9일 금요일 밤,
다시금 가을참돔을 만나러 만재도로 낚시 여행길을 떠나봅니다.
출항지인 목포 북항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낚시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모두가 태도로 막바지 돌돔낚시
를 떠나는 꾼들,
최근 태도의 돌돔 호조황 소식에 정말 많은 조우님들이 모여 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적지인 만재도는 고작 7명의 낚시인들 밖에 없습니다.
속으로 쾌재를 불러봅니다.(포인트가 넉넉할테니^^)
오랜만에 만난 조우와 편의점에서 사온 캔맥주 한통씩으로 갈증을 달래고 낚시선에 몸을 맡깁니다.
요란하던 엔진의 정지음에 눈을 떠보니 만재도,
전날 민박하던 손님들도 없는 터라 여유있게 간여쪽으로 포인트를 정하고 6시경 하선,
막 들물이 끝나고 날물이 시작되는 상황,
3호대에 6호원줄, 5호목줄, 특대 기울찌에 5B 봉돌을 물리고 바늘은 12호, 낚시 시작,
몇번의 캐스팅에 50cm급 갓 넘기는 이쁜 참돔이 앙탈거리며 올라오고,
30여분이 지나니 13물의 물떄가 무색하리 만큼 빠른 조류가 발밑으로 밀려내려옵니다.
12시,
들물로 물이 돌아서기 시작하자 들물 포인트로 이동,
국도 북동쪽 곶부리(1번자리)
들물은 너무나 미약하게 흐릅니다.
찌가 오히려 날물 방향으로 흘러가고,
가끔씩 힘차게 조류가 밀려올때면 여지없이 원줄을 가져가는 입질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낚시 삼매경,
오후 5시까지 두명이 낚은 참돔은 50~60cm급으로 9마리,
적당히 손맛도 보고, 저녁에 민박집에서 회로 먹을 요량으로 참돔 한마리와 우럭 두마리를 피를 빼서 따로
챙겨 넣어둡니다.
다음날,
여명과 함께 시작한 새벽은 북동쪽이 다소 있으나 낚시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오늘도 여전히 썰물 포인트인 간여로 직행,
어제보다는 조류의 힘이 많이 약해진 것 같지만 입질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찌가 밀고 나가지를 못하는 날물을
따라 멀리 찌가 흘러가 버리는 상황입니다.
오전 11시, 좌측에서 밀어 붙이는 날물 조류가 반시계 방향으로 방향을 틀고 조류의 힘도 거의 없는 상황,
목줄을 새로 갈고 조금 멀리 캐스팅,
느낌이 좋다 했더니만 정말 총알 같다는 표현이 어울리게 채비가 20m 정도 내려갔다고 생각될 즈음 원줄과
찌를 순식간에 가져가 버립니다.
우측의 여를 피해 펌핑과 릴링을 몇차례,
77cm,
낚시의 재미라는 것이 이런 것인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입질 한번 제대로 받지못하다가 단 한번의 입질에 씨알급의 참돔이,
한마리의 참돔을 더 낚아놓은 후에 다시 좌측에서 우측으로 조류가 밀어 붙이고,
단 20분의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이른 종선배의 모습이 보이고, 1박2일의 아쉬운 일정을 마감합니다.
이제 막 만재도에 참돔이 입성한 것 같습니다.
다음 물때면 씨알과 마릿수도 더욱 좋아질 것이고 이런 호조건은 11월말까지는 이어지며 만재도 참돔낚시의
피크시즌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만재도 참돔 조황이었습니다.
출조문의 061-285-9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