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방파제 벵에돔 조황입니다.
① 출 조 일 : 2010년 10월 6일
② 출 조 지 : 부산 청사포 신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북동풍이 불었으나 파도는 잔잔했음
⑥ 조황 요약 :
몇 일 강한 바람과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출조를 못하다가 오늘 새벽에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전날 밑밥을 준비해 두고 장비를 챙겨 방파제에 5시50분쯤 도착해 보니 자주 뵙던 두분이 먼저 낚시준비를 하고 계셔서 인사를 드리고 저도 자리를 잡고 낚시 준비를 했습니다.
인낚 왕눈이 볼락민장대 3.5칸대에 1호 목줄과 붕어 5호 바늘을 준비하고 0호 목줄찌를 벵에돔의 입질상황에 따라 1m~3m까지 유동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밑밥은 벵에파우더1봉+빵가루1봉+밑밥크릴1개를 섞어 사용하고 미끼는 밑밥에서 골라 사용했습니다.
낚시방법은 크릴미끼만 사용하기도 하고 폭탄조법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벵에돔의 활성도는 저의 예상과 달리 수온이 좋아서인지 상당히 좋았으나 무슨 이유인지 입질은 약은 편이었습니다.
챔질시 빈바늘만 몇 번 올라오기에 빨리 챔질도 해보고 아주 늦게 챔질을 해서 약 30여수의 벵에돔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반벵에돔과 긴꼬리벵에돔이 번갈아 나왔고 긴꼬리벵에돔의 씨알은 전부 15cm급이었으며 20cm를 넘어가는 벵에돔은 전부 일반벵에돔이었습니다.
어떨때는 수심 1m권에서 괜찮은 씨알이 덤벼들었고 또 어떨때는 아예 바닥권에서 괜찮은 씨알이 낚였습니다.
이번에 저는 1번의 줄터짐과 1번의 바늘이 빠진 입질을 받았는데 의례 짐작으로 두번 다 30cm급 벵에돔일거라 예상이 될만큼 무지막지한 입질을 받았으나 1호목줄을 사용해서인지 실체는 확인 못했습니다.
최근 청사포방파제는 피크시즌보다는 못하지만, 오늘처럼 수온이 좋을때는 수면까지 부상하는 벵에돔을 목격하실 수 있고 1.5호 정도의 목줄만 준비하신다면 괜찮은 씨알의 벵에돔도 만날 수 있으리라 사려됩니다.
이상, '레간자20'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부산 청사포 신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북동풍이 불었으나 파도는 잔잔했음
⑥ 조황 요약 :
몇 일 강한 바람과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출조를 못하다가 오늘 새벽에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전날 밑밥을 준비해 두고 장비를 챙겨 방파제에 5시50분쯤 도착해 보니 자주 뵙던 두분이 먼저 낚시준비를 하고 계셔서 인사를 드리고 저도 자리를 잡고 낚시 준비를 했습니다.
인낚 왕눈이 볼락민장대 3.5칸대에 1호 목줄과 붕어 5호 바늘을 준비하고 0호 목줄찌를 벵에돔의 입질상황에 따라 1m~3m까지 유동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밑밥은 벵에파우더1봉+빵가루1봉+밑밥크릴1개를 섞어 사용하고 미끼는 밑밥에서 골라 사용했습니다.
낚시방법은 크릴미끼만 사용하기도 하고 폭탄조법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벵에돔의 활성도는 저의 예상과 달리 수온이 좋아서인지 상당히 좋았으나 무슨 이유인지 입질은 약은 편이었습니다.
챔질시 빈바늘만 몇 번 올라오기에 빨리 챔질도 해보고 아주 늦게 챔질을 해서 약 30여수의 벵에돔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반벵에돔과 긴꼬리벵에돔이 번갈아 나왔고 긴꼬리벵에돔의 씨알은 전부 15cm급이었으며 20cm를 넘어가는 벵에돔은 전부 일반벵에돔이었습니다.
어떨때는 수심 1m권에서 괜찮은 씨알이 덤벼들었고 또 어떨때는 아예 바닥권에서 괜찮은 씨알이 낚였습니다.
이번에 저는 1번의 줄터짐과 1번의 바늘이 빠진 입질을 받았는데 의례 짐작으로 두번 다 30cm급 벵에돔일거라 예상이 될만큼 무지막지한 입질을 받았으나 1호목줄을 사용해서인지 실체는 확인 못했습니다.
최근 청사포방파제는 피크시즌보다는 못하지만, 오늘처럼 수온이 좋을때는 수면까지 부상하는 벵에돔을 목격하실 수 있고 1.5호 정도의 목줄만 준비하신다면 괜찮은 씨알의 벵에돔도 만날 수 있으리라 사려됩니다.
이상, '레간자20'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