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다쳐서....
낚시도 못갑니다
며칠전 자빠진 오토바이 세우다가 삐끗하는바람에
요즘 한의원에 가서 고문 당하는 바람에(여기 원장님을 잘 아는 관계로)
계속 며칠정도는 또 틀어박혀잇어야 하네요...ㅜㅜ
아빨리 동해 바다의 싱싱함을 전해드려야 되는데...
왜 맨날 이리도 꼬이는지....
의원에가면 원장님이 대침으로 등을 팍팍 찌르고 피를 짜내고....안그래도 없는피를..
전기고문에다가 눞혀놓고 마구 두들깁니다......최신식 고문기계로...
크크...
기달리시는김에 쪼매만 더 기다리주이소..
움직이는데로 동해의 싱싱함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며칠전 자빠진 오토바이 세우다가 삐끗하는바람에
요즘 한의원에 가서 고문 당하는 바람에(여기 원장님을 잘 아는 관계로)
계속 며칠정도는 또 틀어박혀잇어야 하네요...ㅜㅜ
아빨리 동해 바다의 싱싱함을 전해드려야 되는데...
왜 맨날 이리도 꼬이는지....
의원에가면 원장님이 대침으로 등을 팍팍 찌르고 피를 짜내고....안그래도 없는피를..
전기고문에다가 눞혀놓고 마구 두들깁니다......최신식 고문기계로...
크크...
기달리시는김에 쪼매만 더 기다리주이소..
움직이는데로 동해의 싱싱함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