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한파는 온바다를 차갑게 만들드니 어제부터는 포근함이...
안녕 하세요.^^ 공갈낚시 박양곤 입니다.
 
한달에 두번이상 거제로 감성돔 사냥에 줄기차게 다녔네요.ㅜㅜ
작년보다 늦게 시작된 거제권
조황은 대만족과 만족을 오가며 열심히 즐거운 낚시를 다니다가,
 
어제는 구산면 뽈락을 후리로 갔다 왔습니다.
방파제 주변의 풍경은 호랙꾼들의 열낚에 수없이 잡히는 호랙들...
민물새우에는 호래기들의 입질에 헛챔질만 계속이어지고,

청룡의 몸부림에 따문따문 물어주는 뽈락들~~
때론 시원하게 또 때론 아주 앙탈진 입질
7시부터 10까지 제법 묵직한 쿨러에 철수 =3=3=3
 
전체적으로 뽈락이 붙기는 했는데
젓뽈과 호래기 때문에 흘림대로만 성부를 하였습니다.

문의전화 : 055) 222-5994   010-9050-9695
 
* 감성돔 출조를 가고 있습니다.
흘림을 배우고 싶으신분 부터 고수님까지 언제든 환영 이오니 언제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