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서생권조황!!
① 출 조 일 : 12월14일
② 출 조 지 : 길천,월내,학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0여명
④ 물 때 : 무시
⑤ 바다 상황 : 너울조금
⑥ 조황 요약 :
강풍이 다시 잦아들고 바다는 평온을 되찾아 흩어졌던 조사님들 다시모이고 잠시 소강을 보이던 학공치도 꾼들찾아 방파제로 모였습니다.
월내방파제,길천방파제,학리방파제등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월내는 숭어가 대세로 전어의 모습은 오늘 확인하지못하였고 간간히 학공치만이 꾼들과 조우하는 모습이였고 길천방파제에선 전어의소식을 간간히 전해들을수있었습니다.
일광권 학리방파제에선 청어의 난리통속에 학공치의 입질이 이어졌고 난데없는 고등어치어들의 반란이 이어졌던 하루였습니다.
기장앞바다 전해상에선 계속해서 열기낚시가 성황을 이루고있는 가운데 오늘도 조그마한 대박조황이 있었다고 선장님의 전언이있었습니다.
야간에 호래기낚시가 점점 분위기를 더해갑니다.
추운날씨에 보온에 더욱신경 써야겠습니다.
일광은파낚시(721-7898)
② 출 조 지 : 길천,월내,학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0여명
④ 물 때 : 무시
⑤ 바다 상황 : 너울조금
⑥ 조황 요약 :
강풍이 다시 잦아들고 바다는 평온을 되찾아 흩어졌던 조사님들 다시모이고 잠시 소강을 보이던 학공치도 꾼들찾아 방파제로 모였습니다.
월내방파제,길천방파제,학리방파제등지를 돌아보았습니다.
월내는 숭어가 대세로 전어의 모습은 오늘 확인하지못하였고 간간히 학공치만이 꾼들과 조우하는 모습이였고 길천방파제에선 전어의소식을 간간히 전해들을수있었습니다.
일광권 학리방파제에선 청어의 난리통속에 학공치의 입질이 이어졌고 난데없는 고등어치어들의 반란이 이어졌던 하루였습니다.
기장앞바다 전해상에선 계속해서 열기낚시가 성황을 이루고있는 가운데 오늘도 조그마한 대박조황이 있었다고 선장님의 전언이있었습니다.
야간에 호래기낚시가 점점 분위기를 더해갑니다.
추운날씨에 보온에 더욱신경 써야겠습니다.
일광은파낚시(721-7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