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자 피싱스토리 입니다~~


이틀간이나 기상예보와 다르게 심한 바람과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바람피해 감성돔과 숨바꼭질 한다고 손님은 물론 여러모로 힘든 여건속에

낚시즐긴다고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다음날은 먹다남은 물병이 얼어버릴 만큼 기온이 떨어저 조기에 철수하는 손님도 있어답니다.

기상예보 체크 하겠지만~~현지 기상체크가 제일이지 싶구요

물론 일정마추기가 힘들겠지만 이번은 최악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 오늘은 바다가 잔잔하니 마음속이 다 후련하고 천국이 따로 없던걸요

조황은 그런대로 세 포인트에서 40cm 전후 열 수로 손맛을 보는걸로 만족해야했으며~~

바다수온은(12.5) 1도가까이 떨어진 상태 입니다만~ 아직까지도 망상어때문에

힘든 상황이 연출되며

딱딱한 미끼을 준비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기상정보 확인하시고 출조계획 잡으세요^^




추자피싱스토리 대표 윤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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