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감포 드림피싱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없이 봄날처럼 포근하였습니다.
오늘도 벵에돔 몇수 나왔네요.
손바닥 사이즈는 채비만 던지면 물고 늘어지더라던데 씨알급은 다 어디 갔을까요?
학공치도 오늘 잔씨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너울이 좀 들어와야 오사리급이 해안으로 붙을라나?
내일은 오전 약한 남풍이 불고 비소식 있겠으며 비그친 오후로 북풍이 다소 불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촌 삼거리에서 포항 방면으로 좌회전, 감포읍 입구 복지회관 사거리에서 감포항(해변)방향으로 우회전 300M 지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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