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감성돔 인사..
안녕 하세요?
두원 낚시입니다.
다사 다난 했던 한해의 마지막날
아침부터 일기예보와 는 달리강한 북서풍 ~ 북동풍이 불어와
바다엔 하얀 백파와 파도가 높게일어.
여치기는 불가능 하였습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겟바위와 방파제로
조사님들 을 안내하고....
인근 방파제에서 두수..
겟바위에서 한수..
씨알은 30 ~35정도 였으며 복어와 망상어등의 잡어가
다소 있는편이라..
준비해간 깐새우로 잡았다는군요.
요즈음 그리 큰 씨알은 아니지만 약간의 파도와 흘러가는 조류만
있다면 감성돔 만날 확율도 높은것같습니다.
오늘도 손맞보신 조사님께 축하를...
그렇치 못한 조사님 새해엔 꼬옥 어복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문의 ) 054 ) 293 - 2001
011-9560-4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