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볼 여가도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던 2005년 한해가 또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어려웠던 경기로 유난히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힘든 한해 였으며 너무도 다사 다난했던 2005년이 였던것 같네요,
마지막남은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새롭고 희망찬 병술년 새해에는 모든분들 소원성취 하시도록 복 만땅 받으세요,
지난 한해도 저희 해운낚시를 찾아주시고 보살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6년에도 진실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해운낚시가 되겠사오니
변함없는 사랑으로 더욱더 많이 이용 해 주세요!

위의 사진은 어제 통영권 죽도로 4분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출조를 다녀온 사진을 한컷올려드립니다,
2005년 마지막출조에서 낚으신 37cm급 감성돔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