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피싱]연화도.초도...47.38.35 감성돔~[낼05시 반종일출조]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고 안전한 출조를 지향하는 통영호호피싱입니다.
한낮...
따뜻한 봄날을 선사했던 크리스마스 이브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고사하고
철수 하시는 조사님들께
"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하니까
" 춥기는예...더버 죽겠는데예... " 라는 대답이 돌아 옵니다.
ㅎㅎ
오늘은 정말 간만에 장판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새벽 출조길엔 북풍이 살짝 불었으나,
해뜨고 부터는 기온도 오르고 바다도 잔잔~
오후 철수때의 통영 바다 모습입니다.
이 좋은 기상은 내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좋은 물때와 최상의 기상...
내일은 새벽 5시에 출조해서
두물때 보고 오후 3시에 철수할 계획입니다.^^
목.금요일은 아직까지도 앱마다 예보가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

윈드 파인더는 목요일에 출조해도 까딱없다고 나오고...

기상청 일기도에는 바람 탱탱인걸로 나오고...

금욜도 윈드 파인더는 엉망이고...

기상청 일기도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고...
여튼, 내일 오후까지는 지켜보고
출조 여부를 결정지어야 할것 같습니다.
새벽 출조 후 햇살 땃땃했던 한나절을 보내고 철수...
그냥 봄.날
장.판
겨울 날씨가 이래도 되는지요? ^^
새벽 출조땐 물이 좔좔좔 하더니
해뜨고부터 스믈스믈 기어다니기 시작해서
철수때까지는 꼼짝도 않았던 오늘의 조류...가
조사님들의 애타는 마음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쩝...
새벽 출조 조사님들은
터진곳도 있고,
택도 아니게 발앞에서 30급 벵에돔이 올라온 곳도 있고,
맹탕인 곳도 있었으나
결과는 다들 황~
그나마 야영 조사님들의 일출 피딩때
감성돔이라도 나온게 다행이였습니다.
ㅅㅇ씨의 다소 아쉬운 38cm 감성돔.
어제는 씨알 좋은 볼락을 열댓마리 하셨는데
아침에 보니 수달느님께서 살림망을 벌려서
아작 아작 다 씹어 잡숴 버리셨더라고...
' 수달...
내 배에 자꾸 떵 싸질러 놓는데...
언제가 잡히면 골로 간다!!! '
어제 카톡 보내온 ㅎㅈ씨의 오늘 감성돔 조과~
어제 잡은 5짜는...
" 이때 아니면 우리가 언제 5짜 감시 한번 묵어 보겐노? " 하며
ㅊㅈ씨와 두분이서 갯바위서 성대한 크리스마스 전야제의
안줏거리로 샤샤샥~
오늘은 새벽 타임에 47한마리와 동틀 무렵 35 한마리 추가.
그참...
그 자리가 그리 잘되는 자리가 아닌데...@@
살려가시라 해도 귀찮다고
피빼서 대충 구겨넣고 가시는 상남자! ㅎㅎ
이렇게 오늘 하루도 마감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되십시요.
꾸벅
호호 호는 주중 위 일정대로 정상 출조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침을 소고기 뭉티기로 해결~ㅋㅋ
땃땃한 햇살에 이불 빨래도 하고...
향도 하나 피우고...
점점 주부가 되어가고 있다는...^^
집사람이 좋아했던 향이라
맘이 더 편해집니다.
대놓고 하는 홍보...^^
삼덕항에서 새로이 선 보이는 도운이네 도시락...
가격은 6천원이며, 반찬은 그날 그날 랜덤이랍니다.
초밥 도시락도 있고...
황태국밥. 시락국도 있더군요.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010-9621-2266 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