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감성돔조황및,볼락왕창조황,출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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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선장] 갯바위 조황 - 2019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욕지,감성돔조황및,볼락왕창조황,출조시간

통영나드리호 0 1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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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 새벽에 
몇 몇 조사님들 모시고,
감성돔을 대상어로
우도와 외초도쪽으로........
=============================
밤볼락을 대상어로
욕지도본섬의 '
양판구미와 
총바위,
잡촌골쪽으로 출조다녀왓습니다.

감성돔조황은 
우도에서는 
감성돔 입질을 받을수가 없었고,

외초도쪽 두 포인트에서 
모두 대물감성돔의 입질을 받을수가 있었으나
아쉽게도 터트림으로 일관하고 말았네요.

그래도 터트림속에
씨알은 잘아도
그나마 감성돔얼굴은 볼수가 있었기에 
아쉬움속에 다행입니다.

지금 통영권에는 
바람이 점차적으로 강해지고 잇습니다.

금욜인 내일 점심때까지는 
강하게 불것으로 보이고,
오후늦게부터는 
점차적으로 누그러질것으로 보입니다.

금욜 오후부터 
밤볼락을 대상어로.......
감성돔,
참돔,
벵에돔과 
농어를 대상어로 야영출조합니다.

아래에 
눈요기 조황사진과 함께
주말 출조시간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하시여 
출조길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통영나드리호엿습니다........(__)


 출조시간 

▶ 금(12/27)...16시

밤볼락및 
감,,,농어를 대상어로 
야영출조.

출조지..욕지본섬및 주위부속섬
=================

▶ 토(12/28)...04시,09시,13시,16시,21시

밤볼락
감,,,농어를 대상어로 
당일,종일,야영출조.

출조지..욕지본섬및 주위부속섬
==================

▶ 일욜...04시,09시,13시,16시

밤볼락
감,,,농어를 대상어로 
당일및 종일출조.

출조지..욕지본섬및 주위부속섬

※ 철수시간은 
선장과 협의후 
조사님들께서 원하시는 시간에 
맞춰드리겟습니다.

※ 욜과 토욜엔 



밤샘 볼락낚시도 가능합니다.
( 철수는 05시 ~ 06시 )





▶ 출조지 : 욕지도본섬 전역
연화도,
내.외초도,좌사리

▶ 대상어 : 참돔,감성돔,벵에돔,밤볼락...

※ 철수시간은 선장과 협의후 
가능한 한
조사님들이 원하시는 시간에 
맞춰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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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지 : 좌사리,연화도






초도,욕지도본섬
▶ 출조 시간 : 매일 16시 
▶포인트 이동 시간 : 21시
▶ 철수 시간 : 01시.

※ 욜과 토욜엔 밤샘 볼락낚시도 가능합니다.

★ 나드리호는
오후 4시 갯바위 밤볼락 출조시 
선상낚시는 
절대 하지않습니다.

조황사진은 
100% 갯바위조황임을 
알려드리며,

선상볼락낚시
문의는
정중하게 사양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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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 05시, 09시,16시
▶ 토,일요일 : 05시,09시,15시

※ 위 출조시간은 
기상 상황이나 출조인원에 따라서 
다소 유동적이니 출조 전 
반드시 선장에게 전화문의 바랍니다.

출조인원이 8명 이상일때는
선장과 협의후
출항및 철수시간을
조사님들이 원하시는 시간에
맞춰드립니다.

 특히,
감성돔과 참돔,벵에돔을 대상어로 
추위를 피하여 
09시에 출항하는 
종일낚시 시간을 이용하시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철수 시간은 17시 ~ 17시30분입니다.)


▶ 출조지 좌사리
연화도, 
내.외초도, 
욕지도 본섬 전역

▶ 대상어 : 참돔,감성돔,벵에돔,밤볼락...

※ 철수시간은 선장과 협의후 
가능한 한 
조사님들이 원하시는 시간에 
맞춰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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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들은 모조리 터트리고,
요놈들만...

그래도 자잘한놈들이라도 
횟거리는 담아가실수 있엇습니다.

바로 앞쪽 포인트에서도 
대물감성돔 입질을 
2번이나 받았으나
아지까지는 대물감성돔을 제압할 
실력이 일천한지라 
터트림으로 일관하시고 말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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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훈장(???) 바늘이라고 사진 보내주셧네요...ㅋㅋ

복도 
복도... 지지리도 없으신가
하필이면 
그 놈 이빨 언저리에 설 걸려서
바늘이 펴지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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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볼락조사님들 모두 하선시킨후
주먹밥 몇개로 
끼니를 해결해봅니다.

보름 가까이 
이놈의 주먹밥과 씨름하고 있으니
속이 찹찹합니다.

그래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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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볼락 조황은 
마릿수가 많은 반면에 
조사님들이 가지고 오신 쿨러가 
너무 대용량이라
웬만한 쿨러는
만땅이어야 할 쿨러가
좀 초라한 조황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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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꼴찌 조과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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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다스린후에 출조하시라 권유했더니,
마나님과 동출을.......

이야~~ 
기막힌 솔로몬의 지혜입니다...^^*

금슬좋은 부부인지라 
쿨러색도 핑크빛입니다.

씨알좋은놈들로 
거의 만쿨이네요.

마나님이 워낙 미인이신지라
큰놈들 두어마리 꺼내서
손에 들고 
한 컷하셔서
나드리호 밤볼락모델로 
조황란에 
매일 고정조황사진으로
올릴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입항후 손님들 배웅하다가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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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차사장님..~~

늘 만쿨이신데
오늘도 여지없이 만쿨입니다.

그 참..
선장이 많이 신경써서
특별한 포인트에 
하선하시는것도 아니신데,
늘 만클이시네요.


20191226_023040.jpg


만 하루도 안지났는데,
누구껀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나드리 선장 다됐네..다 됐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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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쿨러는 확실히 기억납니다.

마산의 박사장님 쿨러이네요.

늘 말없이 출조하셧다가
늘 조용히...
가만히... 
귀가하시는 스타일의 
박사장님...!!



20191226_023219.jpg



20191226_0233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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