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볼락시즌이 막바지로 달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온의 변화는 다양한 어종을 공략할수있는 것이
바다루어의 축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넘쳐나는
앵글러 일지라도
그 다양한 낚시를 소화해 내기는 힘들죠!자신에 맞는
투자와
시간에 맞춘다면, 얼마든지 남부럽지않는 낚시를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볼락을 만나기위해 통영 은하수호에 다시 올랐습니다!
요즘 씨알과 조황이 좋다는
부지도에 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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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작열하는
태양때문에 인상이 험하다 ㅋㅋ
아니 어쩜... 저모습이
나의 진짜 얼굴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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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기엔 이만한 음식도 없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여친이 싸준 도시락도 유행이죠*^^*소금덩어리 이지만, 그나마 위생적으로 만들겠지하고, 맛있게 먹습니다!
발앞에 펼쳐진 풍경이 입맛을 자극하기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배부른 돼지가 된후 시작된 낚시는 의외의 즐거움을 주기 시작했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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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감상하세요^^!
▶아침에 구워 먹으니 이보다 큰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산골소년의 한맺힌 바다이야기”잠시 멈출수는 있어도 끝나지는 않습니다!!
-더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