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럽다이~.... (나는 신혼 때 머햇노..)
참 궁금하다이~.... (대체 우째 묵고 살길래 쭈~욱 잡아 쨀수가 잇노)
참 글 솜씨도 좋다이~.... (16세 때 내보다 더 낙서를 마이 했단 말 아인가베이)
가히.....
조행기의 지존으로 뫼실 수 밖에 없음이로소이다...
지금쯤 내 아내는 과연 어느 방에서 쿨쿨 주무시고 계실까~~~~ㅎ
참 궁금하다이~.... (대체 우째 묵고 살길래 쭈~욱 잡아 쨀수가 잇노)
참 글 솜씨도 좋다이~.... (16세 때 내보다 더 낙서를 마이 했단 말 아인가베이)
가히.....
조행기의 지존으로 뫼실 수 밖에 없음이로소이다...
지금쯤 내 아내는 과연 어느 방에서 쿨쿨 주무시고 계실까~~~~ㅎ
도라님 어서오세요~ 저는 16세때 낙서를 만화로 했거든요.
교과서에다가 쪼르르르~ 넘겨보는 애니메이션으로 장난 좀 쳤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요즘요.. 제가 무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제대로 손맛 보려고 발악중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타격이 현재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먹고 살기가 참 힘듭니다 ^^;
교과서에다가 쪼르르르~ 넘겨보는 애니메이션으로 장난 좀 쳤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요즘요.. 제가 무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 제대로 손맛 보려고 발악중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타격이 현재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먹고 살기가 참 힘듭니다 ^^;
잘보고 갑니다
저두 몇일전에 추자와 제주도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ㅋㅋ
눈물만 흘리고 말았네요
올래길은 재밌게 걷고 왔는데
두분이서 다니는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저두 몇일전에 추자와 제주도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안좋아서 ㅋㅋ
눈물만 흘리고 말았네요
올래길은 재밌게 걷고 왔는데
두분이서 다니는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