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물
05-01-09 22:50
하하 쿼바디스님 열받으셨군요
님의 말씀 다 공감합니다만 낚시 접는것은
유일한 즐거움인데...
정말 밑밥적게 씁시다 요즘 자연산 고기 없답니다
평일 주말없이 매일 그렇게 뿌려대니...
소비없는 곳에 가격 절대 못 올립니다.
님의 말씀 다 공감합니다만 낚시 접는것은
유일한 즐거움인데...
정말 밑밥적게 씁시다 요즘 자연산 고기 없답니다
평일 주말없이 매일 그렇게 뿌려대니...
소비없는 곳에 가격 절대 못 올립니다.
왕오징어
05-01-10 00:28
무조건 1/4시행 합에 동참하고 있어요..
출조/밑밥도..
출조/밑밥도..
뮤조사
05-01-10 10:46
한 2년정도 됐나? 낚시 안한다고 가지고 있는 바늘하나 다 없애 버리고 ...
근데 먼 넘의 낚시 생각이 요 몇칠사이 갑자기 환장할 정도로 들기에
이 어려운 경기에 머한다고 장비새로 다 구입하여 다시 바다인으로
돌아간다 큰소리 뻥뻥쳤는데 이거 잘못된판단이 확실한것 같아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왜 다시 시작했을꼬 ? 밑밥이라 ~~!!
안쓰자니 아쉽고 그래도 두세개 가지고 갈려니 하는짓이 얄밉고
이낚에 장비 처분하고 다시 접어야 될것 같은 심정...아~~~중독이여~!!!
근데 먼 넘의 낚시 생각이 요 몇칠사이 갑자기 환장할 정도로 들기에
이 어려운 경기에 머한다고 장비새로 다 구입하여 다시 바다인으로
돌아간다 큰소리 뻥뻥쳤는데 이거 잘못된판단이 확실한것 같아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왜 다시 시작했을꼬 ? 밑밥이라 ~~!!
안쓰자니 아쉽고 그래도 두세개 가지고 갈려니 하는짓이 얄밉고
이낚에 장비 처분하고 다시 접어야 될것 같은 심정...아~~~중독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