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 독립 운동을 하신 독립투사들게서 무엇을 바라고

자기 목숨을 던져겠읍니까??

오직 하나 읺어버린 나라를 찾기위함 아닙니까?/

그리고 민주화운동 어린 학생들의 피로

지금의 민주화 꽃 핀게 아닙니까?/

그분들이 무슨 이익을 바라고 했읍니까?

그러나 일제시대에 돈에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

학생들에게 총.칼로 제압하려는 독재 정권

반대하는 세력은 꼭 있죠....

그러나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지금

이만큼 발전해 있지 않나여...

낚시업 역시 변화하는 과도기에 서있읍니다..

먼저 크릴...생산일.유호기간.방부제 무엇하나

표기 됀것 있나여..특히 방부제

한마디로 독약이죠...

인체에 유해하여 사용금지 품목중 하나임

파우다 역시 엄청단 방부제가 들어가죠.

선진국에서는 왜 사용 금지 할까요?/

일본 역시 크릴은 사용 하지만 파우다는

식품 허가로 생산 가능하고 사람이 먹어도

인체에 아무 이상이 없는것..

우리나라는 사료 용이죠..

지금 변화화 하는 과도기라 힘들시겠지만

먼 훗날을 기약하면서....

지금 다대포 역시좋은 말씀과 충고 하시는 분들

그리고 반대 하시는분들

먼 훗날 변화됀 다대포 모습을 보며

웃을시길.....

아---품 잠이와 나도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

두서 없는 글 그냥 써 보았읍니다...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