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말리면 결국 본인들도 깡통차는건데 지가 안하면 다른뻥치기가 쓸고 가니 경쟁하듯이 잡아들이네요
상도덕도 없고 뻥치기 하고 가면 몇일동안 그자리에 바닥층고기가 안온다고 하네요
슬픕니다 현실이ㅠㅠ
상도덕도 없고 뻥치기 하고 가면 몇일동안 그자리에 바닥층고기가 안온다고 하네요
슬픕니다 현실이ㅠㅠ
원래 고기들은 제가 알기로 오랫동안 개체수가 자리를 잡으면 그곳을 터로 삼고 왕래를 한다고 합니다. 자기집처럼 말이죠. 하지만 자신들의 터가 어떤 천적이나 대상으로 부터 위협을 계속적으로 받는다고 하면 그곳을 떠나게 되고 본능적으로 더 안전한 곳을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사람들도 자신들의 나라가 전쟁으로 위협 받는데 살 수 있을까요? 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곳에서는 살 수가 없죠. 물론 낚시도 그런 부분에 포함이 되지만 새총 한발과 무수히 많은 포격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무수히 많은 포격으로 인해서 지금의 한반도의 바다는 멸종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부터 시작될겁니다. 감성돔도 문제지만 다른 어종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고등어도 노르웨이에서 수입해서 먹는 실정이죠. 언젠가 고등어도 이 상태로 가다간 10년도 채 안되서 멸종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고 당장의 이익만 생각하는 이 나라의 현실이 참 암담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