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C3000 10년 이상 사용중입니다.
스피닝릴의 최고죠. 릴링감 좋고 오래써도 고장없고 다만 대물 히트시 브레이크 대신 드렉만을 사용해야 해서
전 문제없이 잘 쓰고 있는데 LBD릴 쓰시는 분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드렉만을 사용해도 대상어 히트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었네요. 다만 채비 회수하고 여유줄 줄때 브레이크 릴은 레버만 누르면 되지만 스텔라 릴은 베일을 재끼고 줄을 풀어줘야 합니다.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두가지로 요약하자면 대상어 히트시 브레이크와 드렉의 차이 채비 회수에서 여유줄 줄때 레버와 베일의 차이
LBD쓰시다 스텔라 쓰시면 약간 불편하다는 생각 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스피닝릴의 최고죠. 릴링감 좋고 오래써도 고장없고 다만 대물 히트시 브레이크 대신 드렉만을 사용해야 해서
전 문제없이 잘 쓰고 있는데 LBD릴 쓰시는 분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드렉만을 사용해도 대상어 히트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었네요. 다만 채비 회수하고 여유줄 줄때 브레이크 릴은 레버만 누르면 되지만 스텔라 릴은 베일을 재끼고 줄을 풀어줘야 합니다.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두가지로 요약하자면 대상어 히트시 브레이크와 드렉의 차이 채비 회수에서 여유줄 줄때 레버와 베일의 차이
LBD쓰시다 스텔라 쓰시면 약간 불편하다는 생각 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스텔라 좋치유 저도 스텔라에서 하퍼로 갈아 타긴 했지만요
LBD는 대물과 한판뜰때 대를 세운다 장점이라 하는데 여러분들 과연 lbd 레버 적정하게 사용해서
대를 세우시는분들 게신가요?
아님 드랙 조정해서 대를 세우시나요 ?
저는 드랙 사용 하여 대를 세우는 편이라서요
아마도 진짜 대를 빼았겻을시 아님 레버 사용 안하실거에요
레버는 진짜 드랙 조정이 어려웁다 할시 사용하는 비상용 같다는 느낌?
레버가 없는 스텔라는 미리 드랙을 여유 있게 조정해 놓으심 대물에게 대를 빼앗기는 일 없을 거에요
그리고 천천히 드랙을 다시 조정하면서 제압 하면 아무런 장애 없이 대물과 한판 할수 있을검니다
다만 제 경우는 채비 회수하여 여유줄 줄때 많이 사용하는 편이네요 슈트카 님 말씀 처럼요
사용상 내가 편한 릴 사용이 낚시 피로도 줄이고 편한 낚시 한다는점에서 바라봐야 할것 같네요
LBD는 대물과 한판뜰때 대를 세운다 장점이라 하는데 여러분들 과연 lbd 레버 적정하게 사용해서
대를 세우시는분들 게신가요?
아님 드랙 조정해서 대를 세우시나요 ?
저는 드랙 사용 하여 대를 세우는 편이라서요
아마도 진짜 대를 빼았겻을시 아님 레버 사용 안하실거에요
레버는 진짜 드랙 조정이 어려웁다 할시 사용하는 비상용 같다는 느낌?
레버가 없는 스텔라는 미리 드랙을 여유 있게 조정해 놓으심 대물에게 대를 빼앗기는 일 없을 거에요
그리고 천천히 드랙을 다시 조정하면서 제압 하면 아무런 장애 없이 대물과 한판 할수 있을검니다
다만 제 경우는 채비 회수하여 여유줄 줄때 많이 사용하는 편이네요 슈트카 님 말씀 처럼요
사용상 내가 편한 릴 사용이 낚시 피로도 줄이고 편한 낚시 한다는점에서 바라봐야 할것 같네요







